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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 지향하는 지식인선언그룹 출범

운영자 2005.02.05 23:48 조회 수 : 2849 추천: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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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 지향하는 지식인선언그룹 출범
30대에서 80대를 아우르는 500여명의 지식인이 참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지식인선언그룹 /이승재기자 fotolsj@

`정통 보수`를 지향하는 `지식인선언그룹`이 출범했다. `지식인선언그룹`은 3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식인 선언대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자유·헌법·정통성 수호를 위한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지식인 선언`은 30대에서 80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학자, 문인, 교육자, 전문직, 언론인 등 500여명의 지식인이 참여했으며, 최광 한국외대 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최상철 서울대 교수, 김상철 변호사 등 100명이 발기인 대표로 앞장섰다.

선언문은 현 우리 사회를 `국가적 정통성이 부정당하고 있고, 국가적 가치에 혼란을 겪고 있으며, 국가적 목표가 실종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자유의 보장 ▶헌법체제의 수호 ▶통일선진국의 건설을 한국사회가 함께 지향해야 할 가치와 목표로 내세웠다. 이어 당면한 위기와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역사부정, 체제부정, 국민분열의 행위 중단 ▶현행 교육평준화 정책과 기업규제 시책의 근본적 완화, 신문규제법 철폐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북한동포의 인권보장과 탈북동포의 생존권 보호 ▶대외개방과 한미동맹의 강화 중시 및 한일우호와 한중 협력의 증진도모 등 5개 항을 제시했다.

지식인들, 이제 침묵을 깨고 참여

`지식인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이승재기자 fotolsj@
발기인 대표인 김상철 변호사는 『한국 사회엔 만연한 잘못된 공산주의와 친북사상에 대해 우리 지식인들은 침묵하고 있다』며 『이러한 반지성적 풍토에 대처하고 金正日 독재를 멸망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논의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

金변호사는 지식인 선언그룹의 활동 방향에 대해 『진정한 보수주의 이론과 정책목표에 대한 연구와 홍보활동을 하는 「싱크탱크」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며 『이것이 어려울 경우 포럼이나 정기적인 의견발표를 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념적으로 보수와 진보는 합칠 수 없다`

이날 사회를 맡은 최광 한국외대 교수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뉴라이트 운동 등 중도보수와의 차별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최근 좌우합작 형식의 보수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념적으로 보수와 진보는 합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중도`를 배격한 `정통 보수`의 입장을 표방할 것을 밝혔다. 통일과 관련해서도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통일만을 중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식인 선언`이 일회성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와 지적에 대해, "참여인 모두 `선언` 이후 `행동`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한국의 반지식적 풍토나 김정일 정권 붕괴 이후에 대한 대안 모색 등 현 우리 사회에 부재한 한국의 방향제시와 한국의 진정한 보수주의 이론을 위한 연구를 위한 씽크탱크나 포럼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식인선언

대한민국의 자유ㆍ헌법ㆍ정통성 수호를 위한 지식인선언
2005. 2. 3.

참가자들이 지식인선언을 축하하고 있다./이승재기자 fotolsj@

시대의 진단

광복 60주년을 맞아 우리는 그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해온 자유와 번영에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한국의 발전은 국민이 한마음되어 열정과 각고로 일구어낸 놀라운 성취로서 세계사의 유일한 성공사례가 되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주역이 되어 새로운 문명을 일으키고 이끌어가는 나라가 되는 꿈을 키워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분열되고 경제는 침체하며 안보는 위협에 처해 있다. 국가적 정통성이 부정 당하고 있고, 국가적 가치에 혼란을 겪고 있으며, 국가적 목표가 실종되고 있다. 북한 동포는 폭정에 신음하고 있으나 구원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정부가 金正日정권과 공조함으로써 韓美동맹이 해체의 위험에 처한 가운데 점차 세계질서의 중심에서 이탈되어가고 있다. 그 결과 이 나라는 어느덧 더 이상 성공국가가 아니라 실패국가로 전락할 위험에 처해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진리 수호와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지식인에게 맡겨진 책무의 엄중함과, 시대적 도전과 과제에 대응하는 노력의 절실성을 통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고 통일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원칙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원칙과 목표

우리는 한국사회가 함께 지향해야 할 가치와 목표를 다음과 같이 확인하고 천명한다.

첫째, 자유의 보장이다. 인간의 존엄성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양보할 수 없는 원리이다. 보편적 가치로서 자유는 지켜지고 신장되어야 하며, 그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는 어떠한 일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둘째, 헌법체제의 수호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에 대한 도전은 배격되어야 한다. 민주적 기본질서를 훼파하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셋째, 통일선진국의 건설이다. 전쟁과 분단의 어려움을 딛고 다른 나라를 침탈함이 없이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경험과 미래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배전의 노력으로 선진강국을 건설하며, 자유민주통일을 성취하고, 인류의 공존공영에 이바지해야 한다.


현안에 대한 입장

우리는 위 원칙에 따라 당면한 위기와 혼란을 극복하기 위하여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1.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이 대내외적 위기를 직시하여 역사부정, 체제부정, 국민분열의 행위를 중단하고 국민통합과 민생안정, 국가기강 확립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나설 것을 요망한다.

2. 우리는, 개인의 행복추구권ㆍ언론의 자유ㆍ사유재산제의 보장ㆍ시장경제의 원칙에 입각하여, 현행 교육평준화 정책과 기업규제 시책의 근본적 완화 및 작년 말 국회를 통과한 신문규제법의 철폐를 촉구하며, 학교법인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사학발전을 저해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에 반대한다.

3. 우리는, 현행 국가보안법이 인권침해의 우려는 없다고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이미 판시한 바 있고, 金正日정권의 적화통일공작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고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므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한다.

4. 우리는, 정부가 自國民보호의 차원에서 북한동포의 인권보장과 탈북동포의 생존권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하며, 김정일독재의 종식과 자유민주통일의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5. 우리는, 문화민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기준을 존중하고, ‘자주’를 표방한 배타적 민족주의를 경계하며, 대외개방과 韓美동맹의 강화를 중시하고, 韓日우호와 韓中협력의 증진을 도모한다.

우리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유ㆍ헌법ㆍ정통성을 지켜내고 이 나라가 민주ㆍ번영ㆍ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영문

The Intellectuals`` Declaration
135-090 637 Yoksam-Dong, Kangnam-Ku, Seoul, Korea Tel.02-564-3181~2 E-mail.kafskim@netsgo.com / Tel.02-595-7809 E-mail. whk9027@hanmail.net

2005. 2. 3.

Intellectuals`` Declaration for Securing Freedom in Korea

Current Situation

We are grateful and proud of the freedom and prosperity that South Korea has achieved in the 60 years following World War II. This achievement has been wrought by the unflagging determination and hard work of the South Korean people under the hand of providence and with the friendship of other democratic nations. South Korea has reached a level of achievement that many see as a model for developing nations; furthermore, it became to embrace the vision to join the ranks of the world``s leading countries.

Against this backdrop, however, South Korea now finds itself suffering a division among its citizenry, hobbled by a stagnant economy and threatened in its security. The Republic``s very legitimacy is under attack; its values and visions denied. While our North Korean brethren groan under tyranny, our assistance has not been delivered to them. The current South Korean administration is in a state of awkward collusion with the Kim Jong Il regime, thereby placing enormous strain upon the Korea-US alliance. Our nation is drifting from the mainstream of the world. Put bluntly, South Korea now faces the danger of becoming a failed nation.

In full understanding of this situation, and with the realization of the responsibilities incumbent upon the intellectual community, we hereby articulate our principles to secure a free democratic system, to reaffirm the legitimacy of South Korea, and to achieve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and realize our full potential as a united nation.

Principles and Goals

We affirm and declare the values and the goals that Korea must pursue, as follows:

First, to secure a free democratic system is as sacred as life itself. A free democracy and a market economy rest squarely on the foundation of human dignity. This fundamental cornerstone can never be compromised.

Second, to protect our Republic``s constitutional system is our sworn duty. All challenges to the established history and legitimacy of South Korea must be exposed and denounced. Any attempt to undermine and destroy the Republic``s democratic order must be confronted and dealt with firmly, regardless of the quarter from which such a challenge comes.

Third, to build an advanced, unified Korea is our definite intention. Just as our fathers surmounted the hardships encountered during the Korean War and national division, we must accept the challenge of bringing about a national consensus to achieve unification under a free democratic system. Korea must then move forward to realize its destiny of an advanced nation that contributes to the world``s well-being and prosperity.

Position on Pending Problems

We hereby enunciate our stance on current problems:

1. We demand that the government recognize the present crisis and immediately stop its distortion of history, cease its undermining of the free democratic system, and halt its practice of sowing division in public opinion. Instead, the government should work to bring about national consensus and restore economic stability, public order and national competitiveness.

2. We urge that, based on the right to pursue happiness, freedom of speech, security of private property, and the principles of a market economy, the government immediately alter its policy to standardize education and control business. We urge the abolition of the recently made newspaper regulation law, and the non-legislation of the private education law, which violates the rights of educational institutes.

3. We oppose any attempt to repeal the National Security Law, in recognition that the Supreme Court and Constitutional Court have already ruled that this statue is not in violation of human rights. The law is a necessary safeguard of national legitimacy from the Kim Jong Il regime and its supporters.

4. We urge the government to exercise its best efforts for the protection of the human rights of North Korean people and North Korean refugees. We will exert our determined efforts to end the Kim Jong Il``s tyranny and to achieve unification of Korea under the banner of a free democratic system.

5. We, respecting universal values and global standards, urge the exercise of due caution on the claim of exclusive nationalism taking the form of self-reliance. We support opening our society to the world and urge strengthening of the Korea-US alliance and promoting Korea-Japan friendship and Korea-China cooperation.

We will continue our efforts to offer constructive criticism and policy options that lead Korea firmly on the path of democracy, prosperity and unification while securing freedom, democratic constitutional system, and the national legitimacy of Korea.

발기인 대표

강위석, 곽상경, 구상진, 권선주, 김경래, 김광동, 김광명, 김광수, 김대모, 김도종, 김동수, 김병국, 김병주, 김상철, 김석우, 김선웅, 김선호, 김성민, 김성현, 김소엽, 김영문, 김영용, 김용서, 김원희, 김인호, 김재창, 김정호, 김진성, 김학은, 김현욱, 김형국, 류근일, 문용린, 민경국, 박 근

박동운, 박성현, 박성환, 박영인, 박용옥, 박웅서, 박창순, 복거일, 석종현, 송 복, 송영대, 신일철, 신현웅, 심양섭, 안국신, 안재욱, 여영무, 오영한, 유동길, 유석춘, 유왕진, 유우익, 유은상, 유지호, 유호열, 윤계섭, 이규식, 이기표, 이대근, 이동복, 이상돈, 이상진, 이승환, 이영해, 이은영, 이인수, 이정훈

이창우, 이창훈, 이춘근, 이칭찬, 임용빈, 임청화, 전인평, 정기화, 정진석, 정창인, 제성호, 조동근, 조영일, 조영탁, 주선애, 주영숙, 진태하, 최 광, 최상철, 최성용, 최수철, 한영환, 한준상, 한춘기, 현영민, 홍관희, 홍승수, 황적인

참여인사 명단

강석재 대성고 교장
강수영 국제평화외교안보포럼 고문
강수영 배성여상 교장
강원식 관동대 교수(북한학)
강위석 경제평론가,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강정모 경희대 교수(국제경제학)
강희영 삼성제일병원 고문(마취과)
고명원 점촌고 교장
공종원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곽병선 경인교대 초빙교수
곽상경 고려대 명예교수(경제학)
곽태현 도원고 교장
구봉회 기업인, 전 토요신문 사장
구상진 변호사(법학)
권 순 초당대 교수(관광학)
권 찬 외교관(국제정치학)
권선주 창원대 교수(경제학)
김 남 교육공무원(교육학)
김건부 대전둔산여고 교장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김경옥 천안대 교수(영문학)
김경자 가톨릭대 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
김광명 한양대 의대교수(신경외과)
김광수 강원대 교수(회계학)
김광용 한양대 연구교수
김교국 기업인
김기윤 목포고 교장
김기태 영남대 교수(생물학)
김기희 수도여고 교장
김대모 중앙대 교수(경제학)
김대봉 법무사
김도종 명지대 교수(정치외교학)
김동수 MCB 사장(경영학)
김동익 중앙일보 고문
김동준 병원장(내과)
김동현 항공데이타시스템 사장
김득연 전 기독실업인회 회장
김명윤 변호사
김무열 휘슬에너지 회장
김문석 전 중평중 교장
김범수 CNKR 국제부 차장
김병국 원광대 교수(신문방송학)
김병주 서강대 교수(경제학)
김보경 세무사
김봉상 스태포드대 박사과정
김사라 동시통역사
김삼용 중앙대 교수(통계학)
김상철 변호사(법학), 미래한국신문 발행인
김석규 한양대 교수(외교학), 전 주일대사
김석우 천안대 초빙교수, 전 통일원 차관
김선웅 한양대 교수(사회학)
김선호 자유지성300인회 공동대표
김성기 경복고 교장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성민 창문고 교장
김성욱 미래한국신문 기자
김성현 건국대 교수(화학)
김소엽 시인, 호서대 교수
김송행 엑스트림 대표
김수영 전 단국대 교수
김수일 연세대 교수(토목공학)
김순오 경기여고 교장
김승육 눈사랑안과 원장
김여옥 무학여고 교장
김연희 삼정 KPMG
김영록 서강대 조교수(전자공학)
김영문 영남대 교수(정치학)
김영봉 중앙대 교수(경제학)
김영용 전남대 교수(경제학)
김영우 동아시아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영택 한국안보연구소 소장
김용민 일신여중 교장
김용범 중앙대 예술대학원
김용서 전 이화여대 교수(정치학)
김용선 태평양아시아연구소장
김용성 전 국회의원
김용채 태평양어페어즈포럼 한국대표
김용철 변호사
김우식 전 온양펄프 사장
김원희 GPTI 교수(도시공학)
김유진 중국한국인회 고문
김윤성 요업기술원(화학공학)
김익환 변호사
김인호 한양대 교수(경영학)
김장진 고려신대 교수(신학)
김재기 고려신대 교수(신학)
김재억 의사
김재영 인천대 교수(행정학)
김재창 한미안보연구회 회장(국제정치학)
김정덕 전 언론인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법경제학)
김종록 외교안보연구원 명예교수
김종수 마산구암고 교장
김종표 변호사
김종희 전문의(마취과)
김준길 전 주미대사관 공보공사
김지운 성균관대 교수(언론학)
김지태 경기고 교장
김진규 광장중 교장
김진성 교육공동체시민연합 공동대표
김창석 공주대 교수(컴퓨터공학)
김철영 21세기청년아카데미 원장(신학)
김철웅 서울대학교회 목사
김태구 한독산학재단 이사(경제학)
김태우 국방연구원 연구의원(정치학)
김필수 전 노원중 교장
김학은 연세대 교수(경제학)
김학진 현지원 원장
김한권 목포제일여고 교장
김한식 안보와경제살리기운동본부장
김해진 엔솔테크 사장(생명정보학)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회장(국제정치학)
김현진 소설가
김형국 서울대 교수(환경학)
김형수 프리존미디어 편집국장
김형태 전 KBS 뉴욕특파원
김호윤 변호사
김호징 서울대 명예교수(화학)
나채운 전 장신대 대학원장
남궁봉 목사횃불회 회장
남상남 한양대 교수(체육학)
남주홍 경기대 교수 (국제정치학)
노명식 전 한림대 교수(사학)
노양수 학성여고 교장
노재성 기독교연합신학원 교수(신학)
도성환 경기대 교수 (정치학)
류관희 서울대 교수(농기계학)
류근일 언론인
류현철 언론인
모준영 나라정책원 연구원
문상흡 서울대 교수(화학공학)
문용린 서울대 교수(교육학), 전 교육부 장관
문용주 범태평양동남아여성협회 명예회장
문창권 김해여고 교장
문학회 영상고 교장
민경국 강원대 교수(경제학)
민문홍 서울대 교수(사회학)
민수홍 전 바베이도스 대사
민춘식 세명대 외래교수
박 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전 UN대사
박경상 전 국세청 차장
박경석 한국군사평론가협회 회장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경제학)
박동운 단국대 교수(경제학)
박동희 건국대 명예교수(법학)
박명서 국제평화외교안보포럼 이사
박명철 아주대 교수(의학)
박무승 전자랜드 고문
박문송 언론인
박상동 의료와사회포럼 공동대표
박성현 서울대 교수(통계학)
박성환 부산대동병원 이사장
박세직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영인 세계농업연구원 원장(경영학)
박영철 고려대 명예교수(경제학)
박영현 강남대 교수(산업공학)
박용옥 한림대 국제대학원 부원장(국제정치)
박우성 경희대 교수(경제학)
박웅서 전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박유영 숭실대 교수(경제학)
박은화 헌인전자 이사
박일휴 뉴웰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박정하 서울언론인클럽 회장
박정훈 한미우호협회 고문
박제선 강원대 명예교수(토목공학)
박종택 삼성제일병원 의사
박주성 동아대 교수(의학)
박준교 여의도여고 교장
박찬현 전문의
박창서 박의원 원장(가정의학)
박창순 중앙대 교수(통계학)
박철성 법무사
박호진 청주 박내과의원 원장
박훈태 연세의원 원장
배광준 서울대 교수(조선공학)
배병휴 전 매일경제 주필
배성동 전 서울대 교수
백금남 성균관대 교수(디자인학)
백인학 강원대 교수(윤리교육)
복거일 소설가
서시주 언론인
서영수 대영통상 사장
서영환 고려신대 교수(신학)
서우형 부산여고 교장
서종혁 한국농촌경제연구원ARPC소장
석종현 단국대 교수(법학)
성경원 동서울대 교수
성락춘 고려대 교수(작물생리학)
성의제 단국대 명예교수
성정홍 전 경향신문 편집부국장
손경희 자유북한방송 아나운서
손광주 The Daily NK 편집국장
송 복 연세대 명예교수(사회학)
송 종 교보증권 사장
송대성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국제정치)
송문섭 서울대 교수(통계학)
송부근 CNKR 사무처장
송석문 광양고 교장
송성순 송천고 교장
송영대 숙명여대 겸임교수, 평화문제硏 소장
송영복 고명중 교감
송영석 전남고 교장
송정자 GC포럼 이사
신국주 동국대 명예교수, 전 총장
신대식 전 토지개발공사 관리본부장
신용한 기화하이텍 사장
신우재 전 청와대 공보수석
신일철 고려대 명예교수(철학)
신정원 명지대 교수(영어교육)
신현웅 연세대 초빙교수(행정학)
신현제 동국대 명예교수
심양섭 전 조선일보 기자
심익섭 전 SBS 상무
안 혁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
안국신 중앙대 교수(경제학)
안동일 변호사
안병근 한림의대교수(치과)
안병도 21세기리서치 대표
안병태 이화여대 교수(화학)
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
안용감 의료와사회포럼 정책부국장
안응남 성균관대 교수(체육학)
안재욱 경희대 교수(국제통상학)
안충모 공인중개사
양영태 치과의사,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양진식 학교 교감
엄종기 서초고 교장
엄학선 전 한국키아네스클럽 회장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
염송옥 한국인체내면건강복지학회 이사장
오길남 안보통일정책硏 연구위원(경제학)
오도광 전 한국일보 논설의원
오세준 한서대 부교수(중국학)
오연화 조선대 겸임교수(경영학)
오영환 고교교장평생동지회 총무
오재남 순천여고 교장
오혁주 조세금융신문사 회장
오현주 호서대 교수(연극학)
왕성우 천안대 교수(식품유통학)
우규환 서울대 교수(화학)
원순만 원주고 교장
유광호 북한민주화포럼 간사
유동길 숭실대 교수(경제학)
유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
유영분 전 무학여고 교장, 새파람장학회 회장
유왕진 건국대 교수(산업공학)
유우익 서울대 교수, 세계지리학회 수석부회장
유은상 서울여대 교수(정치학)
유재갑 경기대 교수(국제정치학)
유정호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경제학)
유종탁 전 영남대 초빙교수
유지호 자유지성300인회 총무, 전 예멘 대사
유진희 전 소비자정책연구소 소장(사회학)
유태승 미 펜실버니아대 연구원(생명공학)
유호열 고려대 교수(북한학)
윤계섭 서울대 교수(경영학)
윤병호 강원대 교수(제지공학)
윤재호 목포여고 교장
윤정근 순천고 교장
윤혜수 충남대 교수(고생물학)
윤희조 전문의(마취과)
이경화 한림의대 교수(안과)
이규만 한림의대교수(진단검사학과)
이규식 연세대 교수(보건행정학)
이기표 서울대 교수(조선공학)
이길환 중앙대 교수(행정학)
이대근 성균관대 교수(경제학)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이동호 북한민주화포럼 간사
이동호 서울시립대 교수
이명균 창원대 교수(영어영문학)
이명주 서울대 통계연구소 연구원
이명희 영림초 교장
이문호 뉴스앤뉴스 편집위원
이병수 전 두산기계 사장
이병희 공주대 교수(역사교육)
이상돈 중앙대 교수(법학)
이상엽 치과의사
이상주 성신여대 총장(교육학)
이상진 한국국공립고등학교교장회 회장
이상태 성균관대 교수(생명학)
이상현 한국사회연구소 이사장
이석복 국군예비역불자회 회장
이선규 치과의사
이선호 한국시사문제연구소 소장(행정학)
이성규 한국외대 강사(경제학)
이성수 한중교류협회 부회장
이성원 한국청소년도서재단 대표
이승원 교장
이승천 한신대 교수(통계학)
이승환 변호사,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총무
이시형 태평양아시아협회 사무총장
이연숙 고려대 교수
이영국 백룡식품 사장
이영성 전 알리안츠생명 전무
이영신 방송작가
이영웅 교사
이영일 기업인
이영해 한양대 교수(정보경영공학)
이영호 예비역 대령
이왕열 기네스21 그룹 회장
이왕재 서울대 의대 부학장
이웅호 교수(경제학)
이원창 프런티어타임스 대표
이윤식 서울대 교수(화학생물공학)
이윤학 한카문화교류협회 고문
이은영 서울대 교수(의류학)
이인수 이승만기념사업회 이사, 전 명지대 교수
이인호 전문의(마취과)
이장호 전 반포중 교장
이재기 동아대 교수(컴퓨터공학)
이재선 한국청소년금연운동연합 총재
이재성 중앙대 교수(일어일문학)
이재의 아주대 교수(화공학)
이재헌 중앙대 교수(통계학)
이정자 조각가
이정훈 연세대 교수(국제관계)
이정훈 고명중 교장
이정희 영남대 교수(화학)
이종근 삼육대 교수(신학)
이종락 성일고 교장
이종목 전남대 교수(심리학)
이종민 공인회계사
이종수 언론인
이종웅 창조원교회 목사
이주영 의사, 전 YWCA 회장
이중형 성우회 안보평론위원
이지수 명지대 교수
이진우 변호사
이창우 한양대 의대 교수(피부과)
이창훈 서울시의사회 부회장(내과)
이철규 건국대 교수(벤처경영)
이춘근 자유기업원 부원장(국제정치학)
이칭찬 강원대 교수(교육학)
이태욱 서강대 교수(경제학)
이팽윤 부평고 교장
이학봉 인피트론 대표
이한수 전 서울신문 사장
이한유 영남대 교수(경제학)
이현기 자유지성인300인회
이호성 춘천고 교장
이희경 강원대 명예교수(경영학)
임영선 CNKR 보호국장
임용빈 이화여대 교수(통계학)
임웅철 삼성제일병원 부원장(마취과)
임장규 한성과고 교장
임종섭 예비역장군
임청화 천안대 교수(성악)
임형두 전 SBS 제작본부장
장경성 인천교육장
장경천 중앙대 교수(경영학)
장덕환 전 경기대 교수 (정치학)
장석철 건축가
장성준 명지대 교수(건축학)
장애신 여수여고 교장
장원석 수산정책연구원 원장
장원재 숭실대 교수(문예창작학)
장재원 21세기한국교육포럼 회장
장주환 구미정보여상 교장
장창두 서울대 교수(조선학)
전두호 기업인
전세열 과학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전세원 기업인
전용성 변호사
전인평 중앙대 국악대 학장
전재현 고명중 행정차장
전태하 명지대 교수(국문학)
전행렬 전남나주고 교장
정 용 연세대 교수(보건학)
정 철 전문경영인
정경일 아주대 석좌교수, 전 말레이지아대사
정광택 태원예능 사장
정규영 하동고 교장
정규호 국제사회연구소 이사장
정기문 강원대 교수(경제학)
정기성 강릉대 교수(경영학)
정기화 전남대 교수(경제학)
정동구 한국체대 교수(체육사)
정부현 산림병원 원장
정양섭 설악고 교장
정재숙 간호사
정재종 여천고 교장
정진련 경희대 교수(약학)
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신문방송학)
정창인 재향군인회 안보연구위원(정치철학)
정환민 안보통일정책硏 연구위원
정희경 청강학원 이사장(교육학)
제성호 중앙대 교수(법학)
제원호 서울대 교수(물리학)
조금희 서울대 초빙교수(통계학)
조기일 전 엘살바도르 대사
조동근 명지대 교수(경제학)
조병복 인일여고 교장
조성희 교수(교육학)
조신섭 서울대 교수(통계학)
조영일 연세대 교수(화학)
조영탁 광주대 교수(물리학)
조정숙 전 용산초 교장
조철규 여수고 교장
조태석 연안중동창회 회장
조하수 배문고 교장
조훈상 인천전문대 교수
조희영 서강대 겸임교수
주돈식 전 세종대 언론정보대학원장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주손영 기업인
주영숙 전 덕성여대 총장(교육학)
주우신 마산고 교장
지영석 병원 진료과장
진태하 명지대 교수(국문학)
차운옥 한성대 교수(컴퓨터공학)
채수권 서울보건대 교수(환경시스템학)
채재억 전 공업진흥청장
채희준 국제평화외교안보포럼 이사
최 광 한국외대 교수(경제학),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대진 서울의원 원장
최덕규 동아대 교수(경영학)
최상철 서울대 교수(도시계획학)
최성용 서울여대 교수(경영학)
최수철 한국중등교육협의회 회장
최수혁 학교 교장
최열곤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회장
최운상 순천향대 대우교수(법학), 전 인도 대사
최은수 의사
최준식 전 광양고 교장
캐티홍 풀브라이트 연구원
한광덕 전 국방대학원장
한대희 서울대 교수
한영환 중앙대 명예교수(행정학)
한윤상 한국발전연구원 원장
한종기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한준상 연세대 교수(교육학)
한창식 전 싱가폴 대사
한춘기 총신대 교수(교육신학)
허 선 서울대동창회 사무총장
허강일 통일을준비하는귀순자협회 회장
허만일 전 문화관광부 차관
허문열 성균관대 교수(경제학)
허철부 전 명지대 교수
현소환 전 연합통신/YTN 사장
현영민 충남대 교수(영문학)
홍관희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국제정치)
홍성주 의료와사회포럼 정책위원장
홍순경 전 탈북자동지회 회장
홍승수 서울대 교수(천문학)
홍학순 한성과고 교장
황성행 공항고교 교장
황적인 서울대 명예교수(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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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2005-02-04 오전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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