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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관계 미국은 언제 북한을 때릴 것인가

운영자 2004.01.21 22:51 조회 수 : 648 추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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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언제 북한을 때릴 것인가?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을 포함하여 많은 전문가들은 부시가 금년 말 선거 이전에는 북한을 요리할 여념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북한 핵을 선거 전에 종료시키는 것이 재당선에 결정적인 호재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북한 핵만 정리하면 부시는 테러의 악을 말끔히 정리하고, 미국시민에게 '테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만들어주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를 선거 이후로 미루려 하겠습니까?

더구나 부시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해놓고 그 많은 시간에 걸쳐 그 중요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상태에서 국민을 향해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있으니 나를 다시 밀어달라'고 한다면 세칭 '아쌀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부시를 좋아할 리 없습니다.

더구나 김정일은 막상막하의 선거전에서 악전고투하는 부시를 우습게 만들 묘안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부시가 북한 공격을 선거 이전에 하지 못하면 부시는 낙선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묻혀살고 있는 저의 생각도 이러한데, 부시 진영에 있는 똑똑하고 과감한 사람들의 생각이야 어떠하겠습니까? 저는 군사학교, 석박사과정, 펜타곤 근무 등을 통해 미국엘리트들의 사고방식을 비교적 잘 아는 편입니다. 제 생각에는 부시가 북한을 선거 이전에 공격할 확률이 99%라고 봅니다.

또 있습니다. 부시는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정권, 이라크의 후세인 독재정권을 그야말로 카우보이 식으로 날렸습니다. 2000년에는 바람둥이 클린턴 까지도 인종청소를 외치는 밀로세비치를 날려 버렸습니다.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자자들이 각기의 나라를 현재 진행형으로 통치하고 있는데도 미국이 날려 버렸는데! 하물며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데치지도 않고 날로 먹으려는 것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일본은 더욱 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민군이 땅굴 등으로 남한의 대도시를 모두 점령하고, 군사 시설과 군인의 100%를 포로로 잡았다 해도, 미국이 단숨에 평양을 핵공격하면 전쟁은 우리의 승리로 종결됩니다. 6.25를 상기해 보십시오. 매카더는 서울이 점령된 바로 그 다음 다음 날, 24사단을 한국에 상륙시켰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더 빠르겠습니까? 평양은 인민군이 땅굴로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흔적도 없이 날아갑니다. 히로시마-나가사키가 문제 아닙니다.

평양이 없어지는 마당에 남한에 있는 인민군이 한 때 남한의 모두를 장악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들은 뿌리 없는 나무입니다. 미국의 전쟁 수행방법은 김일성 부자의 상상력보다 훨신 더 앞섰습니다. 이제 땅굴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그 땅굴과 악성무기에 저들의 생존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남한에서 자란 노무현-NSC 계열을 우물안 개구리로 이해합니다. 하물며 북한 집단이야 오죽해겠습니까? 저들의 좁은 생각이 미국의 발전 속도를 너무나 모르고 얕보았습니다. 마치 과거 일본이 미국의 저력을 오판한 것처럼! 저들은 주체사상이라는 편집병에 걸렸고, 미국은 국가간의 상호의존성을 일찌감치 깨달은 자유분방한 강국입니다.  

남한의 곳곳을 점령한 인민군은 통신이 두절되어 스스로 고사됩니다. 미군의 전자교란, 아주 무섭습니다. 이를 소프트 킬(soft kill)이라 합니다. 하드 킬(hard kill)은 파편입니다. 미국의 소프트 킬 작전이 시작되면 저들은 뿌리도 없고, 신경세포도 없이 개별 격파됩니다. 배운 게 없을 수록 자존심만 크다 합니다. 자존심만 내세우며, 양아치 용어를 사용하는 철 없는 사람들! 이런 걸 알리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깁니다. 우리가 잘 해서가 아니라 노무현 진영이 악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아주 유리한 악수만 골라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사이익이지요.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를 돕지 않는자를 돕지 않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 노력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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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명은 4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될 것 같습니다. 김정일에 의한 적화통일이 얼마나 빨리 실현되느냐, 노무현이 스스로 남발한 배설물에 얼마나 빨리 미끌어져 넘어지느냐, 김정일의 병이 얼마나 빨리 악화되느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의 김정일 제거 작전이 얼마나 빨리 개시되느냐.

9.11 테러 이전의 미국과 이후의 미국은 사뭇 다릅니다. 2001.9.11. 미국은 그야말로 충격적인 변을 당했습니다. 미국의 자존심이 담겨 있는 세계무역센터가 졸지에 무너저 내리고 7,000여명의 시민들이 더러는 눈알이 튀어나와 매달리는 등의 비참한 모습으로 죽었습니다. 부시는 이를 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런데 만일 테러 수단으로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됐다면 미국은 어찌 되었을까? 그야말로 아찔했습니다. 테러는 두더지처럼 지하의 여기저기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미국 국민 전체가 매달려도 모두를 색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량살상무기를 만들고, 이를 테러단체에 팔아넘기는 국가를 점령하는 일은 극히 적은 군사력을 가지고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이라크, 이란, 북한을 지목하였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즉시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쓸어 버렸습니다. 2003.3.17일,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후세인에게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귀하가 48시간 안에 이라크를 떠나지 않으면 군사적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이 최후통첩이 선포되었을 때만해도 사람들은, 미국이 국제적 비난을 무릅쓰고 그렇게 빨리 전쟁을 시작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48시간이 지나자마자 미국은 공격을 결행했고, 큰소리 치던 공화국 군대는 불과 42일만에 괴멸됐습니다. 그 후 7개월만인 12.13일, 후세인은 초라한 패잔병의 모습으로 잡혔습니다. 이어서 12.19일 리비아의 카다피가 백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이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는 한, 이란은 미국의 통제하에 있게 됩니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북한이 부시의 다음 목표가 됐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생산능력을 갖게 되면 핵무기는 곧바로 테러집단에 이전됩니다. 미국의 여기 저기에서 핵무기가 터져 보십시오. 이는 미국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북한의 악성무기를 저지해야만 할 입장에 있습니다.

반면 악성무기 개발에 모든 걸 걸었던 김정일이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한 채, 카다피처럼 백기를 들리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과 북한은 단선로에서 마주보고 달리는 두 개의 기차와 같습니다. 미국은 가급적 전쟁을 피하면서 공작 등의 방법으로 김정일을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폭격이 임박하면 모두가 살기 위해 김정일을 제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위로 끝나면 군사적 공격이 뒤따를 수밖에 없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시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미국시민은 지금 비행기를 탈 때마다 엄청난 불편을 받습니다. 4시간 전에 공항에 가서 기다리면서 차레차레 옷을 벗고 검색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언론은 외국인에게만 그렇게 한다고 모함하지만 미국인도 똑같은 취급을 당합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탈 때나 큰 건물에 갈 때나, 우편물을 받을 때나, 테러공포에 시달립니다.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 국민을 향해 이를 얼마나 더 참아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 주어야만 합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북한에 몇 달간의 시간을 허락해주면 북한은 핵무기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북한에게 시간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금년 3월말까지 확실한 의사표시를 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점점 더 미국의 비위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라크를 때릴 때에는 무기를 나르고, 군수품을 나르는 등 공격 준비를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경우는 다릅니다. 어느 날 밤, 미국의 대형 폭격기들이 한밤중에 북한 하늘을 덮을 것입니다. 수많은 폭탄을 떨어트립니다. 낙하산 뿌리듯이! 하나 하나의 폭탄에는 각자의 목표로 날아가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장입돼 있습니다. 땅 속 깊이 들어가 소형 핵탄두를 폭발시킬 것입니다. 북한은 거의 반격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김정일을 제거하려 합니다. 미국은 한미동맹 구조에 따라 한국군과 함께 북한을 공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한미공조를 이끌어 가려고 상당기간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는 민족공조라는 미명하에 이러한 미국을 등졌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편이면 미국과 나란히 북한을 공격하겠지만, 노무현이 이끄는 한국은 이미 북한 편입니다. 한국이 북한 편이면 미국은 어찌 하겠습니까? 노무현을 등져야 합니다. 노무현이 이끄는 한국과 군사동맹을 유지하면 미국은 한국정부의 반대 때문에 북한을 응징하기 곤란합니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 하에서는 한미동맹 관계가 미국의 걸림돌입니다. 노무현 정부는 한미동맹관계를 빌미로 미국의 대북공격을 반대-방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북한을 때리려면 하는 수 없이 한미동맹관계를 끊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한가지! 이제까지 서울은 북한의 인질이었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협박하는 유일한 카드는 서울을 단숨에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협박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미동맹이 끊어지면 이러한 협박은 미국에 아무런 메시지를 주지 못합니다. 미국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북한을 때릴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노무현 정부가 미국에게 북한을 때리지 말라고 종용할 아무런 근거가 없게 됩니다. 북한이 서울 불바다 협박을 해도 미국은 이를 미국과는 무관한 일로 간주하고 아주 자유롭게 북한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북한을 꼭 때려야만 할 입장에 있는 미국에게 노무현은 미국의 등에 진 짐을 모두 풀어준 셈이 됩니다. 노무현 정부가 미국을 반대하는 한, 한미동맹은 그래서 파기될 것이며, 한반도는 전쟁을 더 빨리 맞이할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발목에 걸렸던 쇠사슬을 벗고 그야말로 가볍게 북한을 응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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