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미소관계 미-소 관계

운영자 2004.06.24 18:13 조회 수 : 2577 추천:385

extra_vars1  

http://headstone.pe.kr/05_Bible_History/usa_russia/main.htm

 

          미, 소 관계      

 

오늘도 세계문제는 하나님의 작정 안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다음 자료들은 이 시대의 사명용사들에게 정확무오한 성경 말씀에 더욱 확실한 소망을 두게 할 만한 자료들입니다. 오직 여호와만을 의지하여 말씀의 불로 교만한 열방 바벨 세력을 멸할 철장권세 사명용사들은 어서 모여들어서 다림줄의 진리 잡고 합심단결 해야 할 때가 지금의 이 때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 땅에 "평화공존, 탈냉전, 전쟁종식"이란 없습니다. 두 나라는 정책입안과 조약형식으로 평화를 외칩니다. 그러나 속에는 '평화'와는 전혀 다른 거짓 것들로 꽉 차 있습니다. 세계는 조약문이 발표되고 국가간 정상이 만나 도장만 찍으면 모든 일이 해결되는 줄로 아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사명자들은 본 지면을 통하여 어리석은 세상 마귀소리의 간계를 분별해내고 성경의 분명한 뜻은 무엇이라는 걸 확실히 깨닫는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20세기 상반기를 장식하던 붉은 말과 검정말의 대립이 정치협상을 통한 평화무드로 흐르면서 세계는 "평화" "안전" "공존 공영"의 늪에 빠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시국이 이렇게 됨으로써 청황색말은 마음껏 궤휼로써 세계의 정치와 종교를 속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전쟁은 더 이상 검정말과 붉은말의 대립이 아닌, 오직 백마와 청황색 말 간의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 2:41~43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단  9:26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다니엘 11: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코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문서자료

 동영상 자료

 

 러시아 국방, 선제 핵공격 전략 부인(2003.10.10)

 고르바초프, `미-러 정상 실질적 논의 기대`(2003.9.27)

 미-러 `전략적 동반자 관계` 재확인

 러시아, `미.영 최후통첩 정당하지 않아(2003.3.8)

 이라크전 놓고 역시 미-러는 대결구도(2003.2.14)

 러시아의 거짓말 대작전은 그의 중동관계에서 잘 고발된다

 미-러, 물과 기름! - 표로 보자!(2002.8.26)

 미-러, '악의 축' 놓고 긴장기류(2002.8.21)

 러시아 - 나토(NATO) - 신대서양체제 출범(2002.5.29)

 단 11:27절을 몰라 속고 있는 세계 언론(2002.5.24)

 고르바초프 - 미,러 정상회담 환영(2002.5.24)

 고르바초프-부시의 거짓협상

 푸틴의 거짓 협상정책(궤휼)

 미-소 군비경쟁(평화공존은 거짓)

 중거리 핵전력(INF) 폐기완료-남방왕, 북방왕의 거짓말

 부시-푸틴 거짓 협상

 부시-푸틴 또 거짓말

 美, 러에 자체 요격미사일 기술 개발 권고(또 거짓말)

 철과 진흙 (재림 주 맞이할 자가 알아야할 용어들 中..)

 프.러, "이라크전은 명분없는 행위"(2003.3.18)

 프랑스.러시아, "거부권 행사"(2003.3.11)

 전쟁 막자는 UN 도 결국은 미-러의 하위기구(2002.10.23)

 '악의 축' 놓고 "미-러 관계" 긴장고조

 남방왕의 거짓말

 북방왕의 거짓말

 미 · 소 마찰

 부시-옐친 핵 감축 거짓 협상 1:32초 지점

 지중해 몰타 공화국 남북협상

 FBI 스파이 발각  

 

 

다니엘 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미 관계 운영자 2004.06.24 1084
공지 북-미 관계 운영자 2004.06.24 951
» 미-소 관계 운영자 2004.06.24 2577
40 완전 철수의 증거 (지만원) 운영자 2004.05.22 737
39 北核-미국, 중국에 대만 카드 쓰다! 운영자 2004.04.22 735
38 北, "美 거짓 날조해 다른 나라 침략" 운영자 2005.02.21 730
37 용산 기지를 평택으로 옮긴다는데 운영자 2004.01.23 725
36 대선 승리 위해 북한 칠 것! 운영자 2004.05.28 724
35 애굽의지로만 기우는 영적 유다(대한민국) 운영자 2004.03.03 721
34 韓·美 연합훈련 계획 극비 변경 (2011.2.15) 운영자 2011.02.17 718
33 미국의 `성조지`가 보도한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운영자 2003.12.12 715
32 힐, "6자회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 운영자 2005.03.16 708
31 주한미군 감축이냐 철수냐? 운영자 2004.04.16 706
30 북한 核폐기 의사 없음, 거듭 확인(2007.8.20) 운영자 2009.10.26 702
29 파월 "북한 위협에 보상 않는다" 운영자 2004.01.04 699
28 “워싱턴, 노 대통령 북한정권 유지 발언에 충격” 운영자 2004.05.21 693
27 美 커크의원 “클린턴시절 北우라늄정보 입수” 운영자 2004.10.11 690
26 美 '북한인권법' 확정..부시 서명절차만 남아 운영자 2004.10.05 683
25 북 "핵전쟁에 승자 패자 없다" 운영자 2004.07.30 682
24 민주당 클린턴 前 행정부, 북한의 주 후원자 운영자 2004.11.06 678
23 미 의회 북한 자유법안 통과땐 탄압실태 조사 운영자 2004.02.14 678
22 지나친 미국의지와, 공산권이 몰락했다는 오해가 담긴 기사 운영자 2004.02.14 674
21 부시가 보는 북한, 북한이 보는 부시 운영자 2004.11.06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