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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3. 다비(세대주의)의 잘한 점과 잘못한 점 정리

운영자 2005.10.11 04:27 조회 수 : 3801 추천: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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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의 잘한 점과 잘못한 점 정리

1. 잘한점


1) 율법과 은혜를 예리하게 구분한 점.

2) 예언은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본 것과 성경예언을 문자적으로 순진하게 본 점.

3) 예언의 성취를 전천년설과 잘 부합하여 지상에 천년간 그리스도 왕국이 펼쳐진다고 해석한 점.

4) 당대 제도적인 교회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세상 기복적 교회를 비판함으로써 교회의 진정한 복은 천상적이라는 신앙부흥을 한 것은 잘한 점으로 본다.



2. 잘못한 점



1) 은혜로 택해진 신약 백성에게 이사야 1장부터 말라기까지 구약백성에게 주신 예언이 다시금 재적용된다는 사실을 간관한 점. --- 계 10:7~11절에 무지했음.


2) 교회는 천상적이고 이스라엘은 지상적이라고 완전히 수직적으로 갈라 놓은 점. ---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이스라엘은 최초 야곱에게 지어주신 새 이름이었고, 이것이 이스라엘 12지파로 확장, 성경강림 이후로는 거듭난 모든 성도를 가리키는 용어로 개혁됐음. 그런데 그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문구를 무조건 아브라함의 핏줄을 계승하는 육적 혈통으로만 이해하고 있기에 '이스라엘'이라 표현된 종말론적 구절은 모두가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그 예언이 성취된다고 봄. 이것은 종말의 예언성취 역사에서 중생받은 교회가 끼어들 틈을 없게 만들었고, 그 결과 계시록 7장의 14만4천이 기독교인 중에서 순교적 신앙을 가진 "다시 예언자들"이 아니라, 교회가 휴거된 뒤 주님의 공중재림을 목격한 육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 중 그것도 동정남들로만 이해하고 있음. 참 이스라엘은 현재의 중생받은 교회인데, 이 교회의 개념을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것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절하하고 있음. 이런 흐름에 의하여 성경의 남은 예언은 교회가 하늘로 몽땅 휴거된 후 중동의 유대인을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기에 이른 것임. 단추 하나를 잘못 끼움으로 나머지는 도미노 현상으로 계속 빗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 세대주의 종말론임.

3) 전천년적 관점까지는 좋았으나 교회와 이스라엘의 철저한 분리 때문에 교회를 '한 이레 = 7년환란' 전에 하늘로 휴거시켜 버림으로써 요한계시록의 환란 재앙을 기독교와 무관한 예언으로 믿게 만들어 버린 점. ---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큰 죄가 됨.

4) 자기 생존 시의  제도적인 교회는 잘 비판하였지만, 자신의 세대주의 종말론을 따르는 무리가 훗날 다시 큰 제도권(세력)을 이룸으로써 예수님의 계시록을 대대적으로 배척하게 만드는 미운 교회가 될 것을 내다 보지 못한 점.

5) 왕국연기설 : 세대주의자들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 지상에 예수님의 왕국이 건설됐어야 했는데, 유대인이 거절하여 왕국이 연기되었다고 봄. --- 이것은 마귀에게 제대로 속은 것.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 죄를 대속하러 죽기 위해 오셨지, 처음부터 왕노릇하러 오신 것이 아님. 왕노릇은 십자가에서 죽고 승천하신 다음, 교회가 세계적으로 확장되었을 때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심으로써 행사하시는 것. 그런데 a) 십자가 대속 >> b) 만왕의 왕으로서의 통치라는 순차적인 예수님의 계획을 무시한 채, 예수님의 왕국이 유대인의 배척으로 연기되었다고 믿고 있는 것이 세대주의. 이는 성경의 기본을 깨닫지 못한 치명적 실수. 만일 세대주의자들의 말대로 2천년 전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받아들여져 그분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지 않고 이스라엘과 세계의 통일 왕이 되셨다면, 우리의 죄는 누가 담당하고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예수님은 고난을 받고 영광에 들어가기로 작정된 분(눅 24:26), 또한 예수님 죽음을 말려보려 했던 베드로를 향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하고 책망하셨음. 오늘날 세대주의자들의 생각도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호되게 책망받을 사람의 생각이 아주 많음. 예수님은 잡히시던 날 밤 칼을 뽑고 설치던 베드로를 향해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마 26:52~54) 말씀하셨음. 생애자체가 예언성취 아니고선 하나도 없는 분이 예수님이신데, 유대인들에게 거절되어 왕국이 연기됐다니...... 예수님의 힘이 유대인들의 고집에 못미쳤다는 결론이 됨. 예수님은 자발적으로 원하신 길을 가신 것임을 세대주의자들은 인정해야 함.

예수님의 행적 전체는 기록된 성경이 응하는 승리의 길이지, 실패의 길이 아님. 그런데 세대주의자들은 지금껏 <왕국연기설>을 철폐하지 않고 있음. 잘 될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연기되었다는 것은 마귀의 소리를 대변하는 꼴. 예수님은 스스로 자기 목숨을 버리러 오신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함! (요 10:18). 누가 빼앗은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훼방받은 것도 아님. 오직 대속의 죽음을 죽기 위해 죽으시고 "다 이루었다"(요 19:30)고 분명히 외치셨음. 예수님은 다 이루셨다는데, 세대주의자들은 왕국이 연기되어 안타깝다 하니 누구의 말이 참? 왕국이 연기되어 이제껏 단절됐던 예언성취의 역사가 이제 중동의 이스라엘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은 마귀의 속임수! 성경의 남은 예언은 20억 세계 기독교인 중에 진실한 144,000명이 등장하여 촛대교회로써 마감되는 것!!!!!!

6) 그리스도가 재림하신 후에도 복음이 전파되고 계속해서 구원받는다는 생각. ---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모든 것이 완성됨. 지구 땅은 에덴동산으로 성화되고, 물이 바다 덮음같이 온 땅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 짐(사 11:9. 합 2:14).
 

3. 결   론

다비는 어떤 용어들이 예표적으로 등장했다가 시대가 흘러가면서 최종적이고 실재적으로 발전하는 성경계시의 역사성이나 점진성을 깨닫지 못했고, 선지자들이 받은 묵시를 종말의 144,000명이 꿀같이 받아 먹고 이 시대의 기독교계에 다시 예언한다는 성경구조를 오해하여 너무 성급하게 자신만의 종말론적 결론을 내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거대한 세대주의 학파를 생성시켰고, 한 개인의 성급한 종말론이 마치 기독교를 대표할 만한 정통교리인듯 대표돼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더 많은 이들이 올바른 다림줄의 진리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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