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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지워요.....

스룹바벨 2003.03.26 09:00 조회 수 : 2929 추천: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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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장의 우상은 주님 재림하시기까지, 성도의 나라가 세워지기 전까지 세상에 있을 우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1절부터 34절까를 보시면 분명히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졌어요(머리, 가슴과 팔, 배와 넓적다리, 종아리, 발). 여기에 애굽, 앗수르 둘을 더하면 모두 일곱 국가가 됩니다. 이것이 일곱 머리 짐승의 정체입니다.

선지자의 사명이 없는 분들은 '열 뿔 '이 로마의 후예로 "EC"다 "EU"다 외치다가는 지금은 쏙 들어가 버리셨지요. 10개국이던 공동체가 점점 불어나 벌써 수십 개국이 넘었으니까요... 성경은 인간 재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님께 여쭙겠습니다.

44절 말씀에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하셨는데 "뜬 돌"이신 주님 재림하셨습니까? 주님이 언제 재림하셔서 어떻게 "우상의 철과 진흙이 섞인 발"을 쳤습니까?

욕할 것이 아니라 정확히 변론해 주십시오.

로마 때로서 우상국가가 끝이 났다면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도요한에게 심판의 책 "계시록"을 주실 필요가 있습니까? 계시록 17: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은 때를 기준하여 다섯은 망하였고(애굽부터 헬라까지는 이미 지나갔고) 하나(로마)는 지금 있고, 다른 이(소련)는 아직 이르지 아니한 것입니다.

로마가 "열 뿔"에게 언제, 어떻게 권세를 나누어 주었습니까? 또는 어떻게 나누어줄 것입니까? 또한 계 17:15~ 이하에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였는데, 언제 어떻게 음녀가 잡혀 먹었는지 또는 잡아 먹힐 것인지 "음녀"는 무얼 가리키는지, 이 시대의 적기독(짐승)은 무엇인지, 그 짐승을 타고 금잔든 음녀는 누인지 바로 변론해 주십시오.

이 계시록 말씀은 계 1:1절 "반드시 속히 될 일"이며 19절 "장차 될 일"이고 계 4:1절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이니 선지자"께서는 철과 진흙이 섞인 발이 로마나 로마의 후신이라면 왜 그런지를 바로 변론해 주십시오


"하나는 있고" - 로마 제국이니 AD 476년 서로마는 멸망했고, 동로마는 1453년에 멸망했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현재를 말하고 있으니 현재 초강대국이 로마냐? 소련과 미국이냐? 이걸 분명히 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걸어갈 길이니 "진리의 빛의 길"이 있고 "사단의 어두움의 길"이 있습니다.

계시록의 요점은 계 6:3~ 붉은 말이 큰 칼을 들고 허락받고 나와 화평을 제하는 일인데, 계 8:7~12절에 땅 1/3을 혁명의 불길로 태웠고(1917~1957년), 1958년부터 소련 수상 후르시초프는 거짓 평화공존 정책(계6:7-청황색 정권)을 내세우며 교회와 자본주의 세계를 상대로 궤휼을 행하였습니다. 이는 7째 머리에 속한 8째 정권이 색깔을 바꾸어 나온 것입니다. 즉 개혁정권이지요(페레스트로이카). 이 정권에서 '우상'을 세우고 사람들로 그 앞에 경배시킬 '후 3년 반'의 지도자가 등장하여 42달을 통치하면, 짐승과 거짓선지는 재림하시는 예수님께 잡혀 산 채로 불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모세의 눈에는 애굽이 보이고, 사도의 눈에는 로마가 보입니다. 싸움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목사님들은 사도의 계통이기 때문에 마지막 적기독 정권을 계속하여 로마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즉 사도들의 눈으로는 종말이 보이지 않고 선지자의 눈으로 보아야 선지서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종말관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선지자는 현재를 외치는 사명자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이 예언해 두신 선지서는 우리를 인도하고 있는데, 그 종점은 새 시대입니다.

계22:6절에도 "주 곧 선지자들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나훔 2: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붉은 빨갱이입니다.

붉은 말이 현재 로마입니까? / 청황색 말은 무엇입니까? / 나라입니까? / 사상입니까? / 질병입니까? / 로마가 땅 1/3을 불태웠고 북극에 좌정했습니까?(계 8:7~12, 사 14:12~13). / 기독교가 지금 종아리 로마와 싸우고 있습니까?

로마는 이미 AD 392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했습니다.
종말의 적기독이 성경에 나와야지요! 그렇지요?

사 14:12~ 북극 집회에의 산 위에 좌정하고 "떨어진 별"이라 함은 레닌, 스탈린 정권입니다. "천사타락"이 아닙니다. 천사가 북극에서 뭘 한단 말입니까? 천사가 죽어서 무덤에 갑니까(19)?

유다 1:6-자기 지위를 지키지 못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심판 때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둬 놓는다 했습니다.
사 14:31- 대저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그 항오를 떨어져 행하는 자 없느니라" 오늘의 북방입니다.

계 9:1~12절 내용에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을 여니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하나님 말씀:시84:11)와 공기가 연기로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만 해하라 하더라...
" 이것이 "첫째 화"라고 하셨습니다.

황충떼는 사단의 사상이 들어간 자요. 1958년 3월부터 온 세계는 거짓 평화공존에 속고 있는데 아는 자가 없습니다.

계 1:8-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이신데,알파 때의 미혹은 에덴동산 뱀의 미혹이요, 오메가의 미혹은 공산당의 "거짓 평화공존"미혹입니다(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계 10:7~11절에 예수님께서 작은 책(계시록)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라 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에게 빠짐 없이 종말을 예언해 두셨으니 "다시 예언"하면 승리한다는 말씀입니다.

요엘 1:6~, 2:20~ 의 북편 군대가 로마입니까? 아니면 로스(러시아)라고 겔 38장 39장에 예언된 북방의 러시아가 맞습니까?

성경에는 빠진 것이 없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사34:16). 다만 우리 눈이 어두운 것이 문제지요. 단 2:43 - 철과 진흙은 유수불합인데, 진흙이 먼저 부숴지고 철은 공중에 뜬 돌에게 부숴집니다(슥4:7). 단 7장에 네 짐승이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 로마)라고 보시면 사도의 눈입니다.

단 2장의 우상국가는 수직적인 묵시로 앞으로 2600년간 있을 우상국가를 보여준 것이지만, 단 7장은 발가락 시대에 있을 4대 강국을 수평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성경을 똑바로 봐야 합니다. 단 7:17절을 보십시오!!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은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동사가 미래형입니다.

다니엘이 이 묵시를 받는 시점에서 천사가 알려주기를 "장차 이 나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는 시대가 이미 바벨론 시대인데, 장차 일어날 네 나라에 바벨론이 속한다면 앞뒤가 안 맞지요? 그렇지요?

선지자님은 흥분하셔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 이 네 짐승은 "성도가 나라를 얻기 전에 일어나는..." 즉 뜬 돌이 우상을 쳐서 새 시대를 건설하기 직전, 발가락 시대에 일어날 네 나라 4대 강국으로 봄이 마땅하고 타당하고 성경적입니다 (미, 영, 불 ,소). 따라서 넷째 로마가 아니라 소련이 되지요. 이 소련(무신론 공산주의)이 바로 이 시대 성도의 싸움의 대상자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모르니 저 북방 땅으로부터 퍼져나오는 거짓 평화공존(청황색 말) 쑥물 정책에 이 땅의 정치와 교회가 완전히 속고 있는 것입니다.

계 7:1~ 네 천사가 바람집을 잡았으나... 계 9:14절 유브라데 강가에서 바람집을 놓으라는 것이 3차 전쟁입니다. 바람집을 잡고 놓는 것은 유엔의 상임이사국의 권한인데 U.N에서 거부권(veto)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가 로마입니까? 4대 강국입니까?

단 7:7절에 넷째 짐승을 로마로 보는 자는 사 42:18절의 "내 종이 소경이요, 귀머거리라" 한 말씀에 해당됩니다. 즉 눈과 귀가 없는 자입니다. 요 9:28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예수)의 제자나 우리(바리새교인,유대인)는 모세의 제자라" 함과 다를 바가 없지요. 마 15:14절에 유대인은 소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단 11:27- 남방 왕, 북방 왕이 한 밥상에 앉아서 거짓말 하는데 누구입니까? (1989년 지중해 몰타공화국에서 미,소의 탈냉전 선언!-그러고도 걸프전, 작년의 유고전 등등... 전쟁을 행하지 않습니까?)

단 11:40- 남방이 북방을 찌르는데, 지금 세계에서 이 말씀에 해당되는 초강대국가를 어느 나라로 보십니까? 모든 선지서나 율법(신28:49-흉악한 민족=소련)에는 주 재림 때 이루어질 종말론이 빠짐없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렘 1:13- 끓는 가마가 북방군대라 하셨는데, 구약이 바로 종말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롬 15:4).

겔 1:4- 폭풍이 북방에서 불어온다고 하셨습니다.

겔 38:, 39:의 "로스"는 "러시아"요, "메섹"은 "모스크바"입니다.

지금 4대 강국을 모른다면 예언서를 아무리 읽어봐야 내용을 알 수가 없고, 새 일(사42:9)을 모르는 자입니다. 따라서 이런 자들은 공산주의 궤휼정치(사24:16)에 타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세계 교회에 사단의 거짓 평화공존의 쑥물이 계8:10절같이 들어왔습니다(W.C.C를 통하여=음녀-짐승에게 망함). 그래서 성경을 손에 쥐고도 탈선하고 있습니다. 평화공존은 쑥물입니다.

평화의 왕은 예수님이지 북방공산당(무신론)에게는 평화가 없습니다.

단 9:26-27 "끝까지 전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69이레 째에 예수님이 승리하시면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하셨습니다.

그(소련)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진다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자본주의 "로마" or 로마의 후신 유럽 계통에서 기독교의 제사를 금지하고 성소를 훼파합니까? 아니면 자본주의가 미워죽겠고, 종교 자체를 아편이라 하는 저 무신론 공산국가에서 이 일을 하겠습니까?

여기 나타난 "장차 '한 왕 '"이라는 놈이 7째 머리입니다. 1917~1957년까지는 7째 머리의 타도정치요, 1958년부터는 8째 왕인데 7째 머리에 속했습니다(계 17:11).

지금 세계를 두렵게 하고 인류를 훼파할 만한 전쟁준비를 갖춘 나라가 로마(EU)입니까? 4대 강국입니까?

단 12:11- 미운 물건은 무엇입니까? 미운 물건이 들어설 때가 666 짐승의 표, 짐승의 수가 후 3년 반에 활동하는 기간입니다.

계 17:12- 10뿔은 소련이 후3년 반 기간에 권세를 나누어줄 위성 국가 입니다. 계 17:14절 어린 양 예수님과 아마겟돈에서 싸울 때(계 16:15-), 그 대상자가 EU 이겠습니까? 아니면 무신론 맑스주의 적기독 소련을 위시하여 그의 사상에 통합된 공산권의 무리이겠습니까?

마 24:15- 멸망의 가증한 것은 666(붉은 용=600, 붉은 짐승정권=60, 거짓선지=6) 입니다. 계 19:19- 심판의 대상자 짐승이 무신론 소련이 아니고서는 다른 나라가 될 수가 없습니다. EU 는 한 왕이 아닙니다. 장차 올 한 왕은 소련입니다. 그래서 철과 진흙이 대립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진영(=미국,EU) 대 공산진영(=소련)이 진흙과 철의 대립이요, 바로 이 시대인 것입니다.

호 8:1-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 독수리는 누구인가?

구약 때는 앗수르요 종말에는 북방 짐승입니다. 계 8:13 독수리가 높이 올라가며 화, 화, 화가 있으리라 한 것은 북방 짐승의 세력이 모든 나팔의 주체요, 남은 3대 화도 악한 북방 독수리로부터 임한다는 것입니다.

합 1:8- 갈대아의 독수리가 내려오고,

겔 17:3- 큰 독수리가 예루살렘에 오는데,,, 이 모든 "독수리"가 바로 적기독입니다.

구약의 적기독은 독수리 같은 다섯 나라인데 북방 독수리를 먼저 보여주십니다. 악의 독수리 북방 군대입니다.

소련이 1917년 낫과 망치를 들고 타도를 행한 정치가 붉은 말이요(계6:3).소련과 중공이 자기 민족을 약 1억 3천만을 살상했습니다. 그러나 1958년부터 행하는 평화공존은 청황색 말(계6:7)인데 땅 1/4의 권세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이름은 '사망'이요, 그 뒤에는 '음부'가 따른다 했습니다. 현재 땅 1/4의 권세를 갖고 있는 나라가 EU 입니까? 소련입니까?

적기독의 역사를 보면!

1. 애 굽 적기독 - 모세에게 굴복당했는데 이것이 곧 종말을 보여주심이다(모세는 예수님 모형-신18:15) (사 11:16. 미 7:15. 호 2:15)
2. 앗수르 적기독 - 히스기야, 이사야의 기도로 유다가 승리(사 36:, 37:)
3. 바벨론 적기독 - 다니엘 3친구가 승리(단 3장)
4. 메데 파사 적기독 -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승리(단 6장)
5. 헬 라 적기독 - 마카비가 승리(단 8장)
6. 로 마 적기독 - 예수님과 사도들의 승리(골 2:15)
7. 소 련 적기독 - 스룹바벨이 승리(슥 4:7)


하나님은 종말을 위해 스룹바벨에게 하나님의 인(학2:23)과 머릿돌, 다림줄(슥 4:7~9)을 맡겨 주셨습니다. 율법은 모세에게, 천국열쇠는 베드로에게 맡겼습니다.

원하시면 책자를 보내드리지요.

"선지자"님을 만나뵙게 된 건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선지자답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스스로 수정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쪽에서는 굳이 선지자님의 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샬 롬...





선지자님의 글입니다.

:좀 알려면 똑 바로 좀 알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다니엘2장에서 철과 진흙으로 된 발가락이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됩니까?
:발가락은 발로표상된 로마나라가 분열되어서 일어날 열나라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 7장에서는 네째 짐승이 로마나라를 의미하며 그 짐승의 머리에 열뿔은 열왕으로 로마나라가 분열되어서 일어날 열나라로 단2장에서는 진흙으로 표현했던 3나라가 단7장에서는 작은뿔에 뽑힌 3나라로 헤루라이, 반달, 동고오트를 두고 하는 말인데 ......
:
:너는 지금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려요.....
:그러다가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다가 뒤져요........ 빨리 회개하고 게시된 글들 빨리 지워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