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여호와 새일교단 이뢰자씨 소개

사랑 2005.04.12 00:27 조회 수 : 3236 추천:445

extra_vars1  

여호와새일 교단 창시자 이뢰자씨는 기도중에 주님을 만나뵙고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공산당과의 전쟁을 요한계시록을 이루어가는 과정으로 교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봉고차에서 " 멸공통일"을 확성기로 울리며 다니는 교단이 여호와새일

교단입니다.

 

아담 , 셋 , 노아 , 아브라함 , 모세 , 예수님을 시대마다의 대표자로 기록하고

요한계시록시대에는 이뢰자씨가 시대의 대표자로 주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이루었다는 신천지 이만희씨와 한번 비교해 보시며 이만희씨의

신비경험처럼 이뢰자씨의 신비경험 또한 놀랄만 합니다.

 

이분들의 주장대로라면 도대체 하나님께서는 , 예수님께서는 동일시대 , 동일 나라에서

왜 이 사람 저사람에게 각기 다른 직통계시를 주셔서 각자 천년왕국을 이루는 참 목자라고

우기게 하시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주님은 이렇게 혼잡스런 하나님 , 주님이 아니심을

생각해보면 이 분들을 주관하는 영은 한낱 미혹의 영 뿐임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욱 깨어 기도하고 주님의 계명에 순종해야 할 때 입니다.

 

그릇된 지식의 달콤함에 빠져 보혈의 공로를 잊는 안타까운 심령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뢰자 씨 소개

 

처음에 중생을 받고 성탄을 맞이할 때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는 새벽 찬양에 눈물겨운 감사를 드리며 기뻐하는 날은 벌써 40회를 맞이하면서 다음과 같은 감상이 있습니다. 40년이라는 세월이 인간으로는 이렇게도 변천이 많았습니다. 인간 과학이 시대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인간 지식은 40년간에 완전한 것을 얻은 것 같이 인간들은 교만해졌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는 40년간 신앙 생활에 내가 제일 약하다는 것, 어리석다는 것, 믿음이 없다는 것, 사랑이 없다는 것, 눈물겹게 깨닫는 심정 뿐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은혜는 이렇게 흘러 왔습니다.  15세 고아로 인생을 비관하고 사망의 공포 속에서 인생 종말을 알아보려는 마음 가졌으나 답답함을 금할 수 없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16세라는 해는 극도로 타락의 길을 가보려고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1년을 허송하고 보니 정신이 바짝 나면서 내가 이렇게 가다가는 사람의 꼴이 안되겠다는 생각이 나서 영생이 있다는 성경을 구해다 놓고 매일같이 복음 책을 한 번씩 읽어보기로 작정하고 읽던 중 예수 믿을 마음이 생겨 믿기로 결심 한지 1주일 내에 중생의 체험을 받게 되었습니다.  

 

 캄캄한 마음은 밝아지고 공포에 떨던 마음은 큰 기쁨을 얻고 매일같이 성경을 읽는데서 예수님과 직접 대화를 하는 것 같은 감동을 받고 성경을 읽을 때마다 신비한 체험은 성경에서 진리가 나타나되 설교할 문제와 대지가 본문에서 나타나게 되어 마태복음 1장에서부터 유다서까지 모조리 빠짐없이 문제와 대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므로 20세 청년으로 어디를 가든지 설교를 잘한다는 칭찬을 받고 환영을 받을 때에 나도 모르게 교만이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남의 설교를 들을 적에 성경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들을 때 성경과 맞지 않는 설교를 하는 사람은 무시하는 자리에 있게 되므로 나 자체에 영계가 더 올라가지 못하고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으로 만족을 삼는 생활에서 내려오던 중 순교 생활을 한다는 결심을 갖고 개척 전도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영적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신학을 배우려고 고려 신학에 입학했으나 거기에서도 영적 발전을 특별히 얻지 못하고 1955년 12월에 특별 기도를 작정할 때 중심에 완전한 성결을 얻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고요한 기도원을 찾아가 높은 바위 위에 기도 장소를 정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도 강단 생활하면서 마음으로 지은 죄가 나타나기 시작되어 억제할 수 없이 일어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탄식하는 기도는 마음으로 지은 죄를 고백하는 호소가 나올 때에 20세부터 강단 생활하면서 나도 모르게 숨었던 죄가 쓸어 나오기 시작하여 애통의 눈물이 옷깃을 적시고 계속으로 애통, 호소가 나오던 중 4일째 되는 날 하늘의 문이 열려지는 광경이 나타나면서 주님의 모양이 나타나되 내 기도를 듣고 계신 모양으로 보여지되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중에 나타날 때에 나는 기도하기를 주님을 뵈옵는 것보다도 내 중심에 성결이 필요하다고 울 때 열렸던 하늘은 닫혀졌습니다.

 

 나는 계속하여 강단 생활에서 마음으로 지은 죄가 생각이 나면서 계속으로 고백을 하며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2일만에 다시 하늘 문이 열리며 주님께서 두 손길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였다 들었다 하면서 기도하는 모습이 똑똑히 하늘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그때에 나는 기쁜 마음을 얻었습니다. 나같이 강단 생활하면서 죄를 많이 지은 사람도 주님은 버리지 않고 대언기도 하신다는 확신이 생기며 안타깝던 마음이 위로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계속으로 중심 성결을 구하는 눈물의 호소는 하루를 계속했는데 이튿날 다시 하늘 문이 열리며 빛은 나 있는 곳으로 비쳐 내려옵니다. 이상한 손이 나타나서 하늘로서 내려오며 내 머리 위에 임하여 안수를 하는 것이 나타나 있더니 손바닥에 못자국 자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 손은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 후에 눈물도 없고 부르짖는 힘도 없고 조용히 앉아서 묵상을 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눈물이나 호소가 없게 되므로 기도를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려는 길이었습니다.  

 

  마지막 길을 떠나는 아침 기도하던 장소에 잠깐 나가서 기도를 하던 중 강한 기도의 힘이 이전보다 몇 갑절 오면서 입에서 찬송이 터질 때에 "큰 죄인 복 받아 빌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늘 베퍼 줍소서." 하는 찬송을 하던 중 내 마음은 타지는 것 같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불은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충만해 있으므로 15년간 신앙 생활에 마음으로 죄를 짓지 않고 설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응답인줄 믿습니다.  

 

  또는 내 몸이 피곤을 모르고 13년간 봉사하게 된 것은 아버지의 큰 축복인줄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구해본 일은 없지만 1958년 3월 20일에 아버지께 받은 일입니다. 빈민굴에서 빈민을 위하여 주택을 짓고 교회를 지어 봉사하던 중 불쌍한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밤을 새워 눈물 흘려 기도하게 된 것은 영양 부족과 지나친 노동으로 병이 들어 쓰러진 것을 보고 잠을 자다가 큰 책망을 받고 일어나서 기도하기 시작하여 3일간 철야하던 중 강한 바람이 성전 안으로 들어오며 하늘로부터 생수가 내려 내 몸을 잠겨 놓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30분 이상을 자지 않고 하루 이틀 밤을 새워 기도하기 시작하여 약10개월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머리는 명랑해져서 하루 종일 선지서나 계시록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는 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사야나 계시록을 보아도 아무런 흥미가 없었는데 그때부터는 읽을 때마다 통달이 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 1개월을 계속으로 읽던 중 이상한 힘이 하늘로부터 내게 와서 잠겨지는 체험이 있더니 그 힘은 움직여지면서 내 입 속으로 울려 들어올 때 말을 하는 것 같이 알려 오면서 계시록 4장∼14장까지 똑똑히 해석이 알려 왔습니다. 1958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 번 알려오고 네 번째 기록하라는 명령이 오므로 알려 오는 대로 책에다 기록하다보니 계시록 4장∼14장까지 순서가 바뀌지 않고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다 해석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때에 알려오기를 기독교 종말의 진리를 전부 네게 알려주기로 결정되었으니 너는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대조해 가면서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지시가 오기를 너는 밤낮 쉬지 않고 이 진리를 증거하다가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네 몸에 신창조를 줄 것이니 십자가를 바라보고 정신을 차려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너무나 이상하기도 하고 두려워 밤에 전기 등을 켜놓고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머리를 수술하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무슨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인데 내 머리를 모조리 뚫어 놓는 것 같이 침 같은 것으로 30분간 전부 차례로 수술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인후를 수술하고 혀와 뼈의 관절 관절을 뜯어서 다시 맞추는 것이 있더니 다음에는 내 몸에 맥을 걷고 죽은 몸이 되게 해놓고 2∼3시간 있은 다음에 다시 맥을 돌려놓은 후에 13년간 매일같이 머리가 명랑하고 몸이 상쾌한 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3년간 대조해 보고 말세 비밀이라는 책자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쉬지 않고 집회를 인도하러 다니던 중 1964년 9월 24일부터 계룡산 상봉 앞에 수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목적은 새로운 용기를 얻기 위한 목적이었는데 하늘로부터 세미한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산에 너를 인도한 것은 천지 창조할 때부터 변화성도를 일으키기 위하여 제단 자리를 준비한 곳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서 제단을 쌓고 변화성도가 될 사람들을 무장시키는 일에 전력을 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무슨 뜻인지를 모르고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목회 일을 보던 사람이 큰 교회를 내놓고 어떻게 이 산에 들어와서 이런 사업을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계속으로 기도할 때마다 2, 3차 알려오므로 산을 편답하던 중 지금 새일수도원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조속한 시일 내에 이런 웅장한 건물이 설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산 주인 되는 사람이 나를 만나 무조건 수도원 대지 400평을 기증한다는 기증서를 써서 주는 것입니다. 그 기증서를 받고 기도하던 중 1964년 9월 24일 새벽 3시에 하늘로부터 큰 불덩이가 내려오면서 기도하는 나를 때리는 것입니다

 

. 깜짝 놀라서 어찌할 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그 불은 산을 덮고 그 불 속에서 음성이 들려오기를 너는 이름을 뢰자라 하고 이제부터 곧 성전을 짓되 자수로 노동을 하면서 성전을 건축하면 이 성전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서책으로 임하게 될 것이니 너는 이것을 가지고 종들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성전 모양을 앞에는 삼탑을 쌓고 70평으로 짓되 튼튼하게 집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물질을 아끼지 말고 완전한 건물을 세우라는 것이므로 공사를 시작하여 완전한 수도원을 이루게 된 금일에 하나님의 힘이 새 힘으로 내게 임하는 동시에 말씀이 입에 임하여 강단에서 설교하던 도중에 책자를 받아 기록하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모든 사람들은 붓을 들게 되고 내 입에는 말씀이 내리기 시작되어 책자를 받아서 기록하게 된 것이 성경 해석법, 요한一서 강의, 계시록 강의, 조직신학 강의, 선지서 강의, 인간론 등의 학과 책이 나오게 되어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공부할 때 완전 무장을 갖출 수 있는 진리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같이 외로운 고아 중에도 고아인 한 사람으로 멸시를 받을 대로 받았고 고생을 할대로 해서 이 몸은 쓰지 못할 몸이 되었지만 몸까지 완전 개조를 시켜 매일같이 10시간씩 수도생들을 학과로 가르치는 일에 피곤없이 감당하게 하시고 그 남은 시간은 입에 말씀을 주어서 기록하는 대로 말씀이 임하여 매월 70페이지의 월간지를 발행하게 아무런 지장이 없게 해주시고 날마다 하늘로부터 신령한 영양을 채워주므로 채소와 과실만 사용하는 가운데도 영양의 충만을 받아서 명랑한 몸으로 일하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께서는 완전한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날마다 새로이 체험하게 됩니다.

 

  기독교 영계라는 것은 너무나 차이점이 중생 단계로부터 이렇게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을 40년간 체험한 나로서 앞으로 재앙으로 땅을 치며 나가는 일이나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일에 대하여 더욱 확신을 갖게 되며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면서 더욱 완전한 역사가 동방에 임하여 새해에는 동방에 임한 새 일의 역사가 무엇인 것을 세계가 다 알도록끔 귀한 종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오며 완전한 역사가 이 나라에 나타나서 세계를 각성주는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같이 못나고 부족한 사람에게 이런 역사가 오는 것은 어느 종님이든지 다 같이 새 일의 축복을 받을 증거라고 믿어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대주의 종말론의 오류 (3月 30日) 운영자 2005.04.01 3015
446 [re] 세례요한에 대하여 지나가다... 2005.07.11 3553
445 빠짐없이 구원 받을수있습니까 ? 진리사랑 2005.07.10 3950
444 [re] 빠짐없이 구원 받을수있습니까 ? 운영자 2005.07.10 2990
443 성경구절 질문 - '대언' 질문자 2005.07.06 3450
442 [re] 대언의 영에 사로잡힌 자만이 예수의 증거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운영자 2005.07.06 4313
441 문서전도지를 E-mail로 받기를 원합니다 함동진 2005.06.30 3672
440 [re] 성경이 증거하는 “멸공사상(滅共思想)” 왜 귀한가? 운영자 2005.07.01 2611
439 문서전도지를 E-mail로 함동진 2005.06.30 3283
438 [re] 멸공진리 전도지 (전문) 운영자 2005.07.01 2583
437 아담이 처음사람 맞나요? 새롬 2005.06.25 3114
436 [re] 네, 아담은 처음 사람이 맞습니다. 운영자 2005.06.25 3402
435 기독교에 대한 질문이 있어요 시모나 2005.06.13 3663
434 [re] 천국과 지옥 / 선악과 / 천사와 사단 / 운명과 자유의지 등에 대한 답변 운영자 2005.06.14 2775
433 [re] 운명과 자유의지를 놓고 고민하는 분들께! 운영자 2005.06.15 2646
432 마7:22-23절 말씀 형제 2005.05.26 3417
431 [re] 마7:22-23절 말씀 운영자 2005.05.26 2636
430 천국과 천년왕국 (3月 7日) 운영자 2005.04.14 3104
429 <7년환란 전 휴거설>은 "평안하리라"(렘 23:17)에 해당하는 사악 운영자 2005.04.13 2695
» 여호와 새일교단 이뢰자씨 소개 사랑 2005.04.12 3236
427 [re] 소개는 죄가 아니지만, 음해는 죄입니다. 운영자 2005.04.12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