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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년왕국엔 사망이 없습니다 (천년 끝에 심판 있음)

운영자 2005.04.08 04:27 조회 수 : 2433 추천: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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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적인 표현에 대한 오해.

 (이사야 65:20~25)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 없다는 말씀은 인간의 생명이 천년을 채운다는 뜻입니다. 아담도 930에 죽어 날 수를 못 채웠고(창 5:5), 므두셀라도 969세 죽어 천년에 못 미쳤습니다(창 5:27). 범죄 이후 천년을 산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창 3:19절 때문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인간의 죄악은 점점 더 득세하여 아브라함은 175세에 죽어야 했고, 모세 때는 인간의 수명이 120까지 줄었고, 급기야 다윗의 시대에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는 시편 말씀이 기록되게 되었습니다(시 90:10).

사망은 분명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이요, '탄식'입니다. 상가집에 가면 왜 통곡이 나오고 눈물이 나옵니까? 당해서는 안 될 일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라는 것이 저렇게 사라져 버리는 것이 원래는 아닌데, 가슴 아프게도 뱀에게 속아 그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강도를 만나 가진 재산을 다 빼앗기면 슬프고, 살던 집이 불에 타면 슬프듯이, 인간의 수한이 원래는 영원해야 하는데, 죽음이 왔기 때문에 슬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갓집이 슬픈 이유입니다. 언젠간 죽어야 하는 것이 진리라면 그토록 억울하고 슬픈 눈물이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헤어지므로 슬픈 정도의 눈물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 앞에서의 눈물은 단순한 이별의 눈물만이 아님을 질문자께서도 많이 실감하셨을 것입니다.

천년왕국을 예언한 사 35장에서도 그 끝에 사 35: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탄식이 달아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망이 있고서는 슬픔과 탄식이 달아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망이 있다는 건, 여전히 죄값을 집행당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천년왕국이라는 것은 죄없는 시대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의 에덴상태를 예수께서 회복시켜 주신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천년왕국에서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발상이 되겠습니다.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하신 것은 시적인 표현입니다. 죽음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여 말씀한 역설적 표현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천년왕국 말기인 900년이 넘어 태어난 자들 중에는 위 말씀처럼 용이 나와 미혹할 때 미혹받아 유황 불비에 소멸됨으로써 백세에 죽거나 백세도 못됐는데 죽는 자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로 저주받은 자가 분명합니다.

 

2) 천년시대 말기에는 심판이 있습니다(계 20:7-10).

이 천년시대는 지상 왕국이니만큼 사람이 확장된 시대였습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예언의 말씀을 지키므로 구원받은 사람으로만 이루어진 시대였으나 천년 동안에 바다 모래같이 인종이 불어나다 보니 천년시대 말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확장된 곡과 마곡을 이룬 백성을 아무런 시험도 해보지 않고 그냥 '무궁세계'로 들여보낼 수 없다는 것이 공의입니다. 그러므로 천년시대 말기에 하나님은 잠깐동안 (무저갱에 갇혔던) 마귀를 놓아서 미혹을 시켜 봅니다. 이 때에 곡과 마곡이 미혹을 받게 된다는 것은 (변화성도의 가족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방 족으로서 마지막 심판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고 따라온 사람들의 자손들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천년 동안 아무런 권리(통치권)가 없이 변화성도와 그 왕족들의 통치를 받으며 섬겨 왔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용이 나와 미혹시킬 때 성도의 왕권을 대항하고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어떤 전쟁의 형태는 아니고, 모세를 대항하던 고라당이 심판받았듯이 변화성도와 그 친족을 대항하던 이 무리를 하나님께서 불로 소멸시키고 마는 것입니다(계20:7-10). 이때에 처음 하늘과 땅은 없어지는 동시에(계 20:11~) 행위심판이 보좌로부터 오는 것이니, 이때 죽은 자들이 다 땅에 잠겨 있던 질(원소)이 뽑히어 부활을 받게 됩니다. 이때에 책에 기록된 대로 행함따라 심판을 받는 것이니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무궁세계로 가되 그밖에 사람은 다 불못에 던져집니다(계20:11-15).

이때는 (과거 존재하던) 시대적인 법에 따라 심판을 받는 것이므로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의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를 짓지 않고 옳은 행실을 하던 자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심판에서 구원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는 과거의 성민들에게도 미쳐집니다. 하나님이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던 그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피를 신앙하는 것과 같이 취급하시기 때문입니다. 양을 잡아 제사하는 것은 오실 메시아를 뜻했기 때문입니다.

 

3) 천년왕국에서는 장수하는 생활을 합니다 (사 65:22, 66:22, 슥 8:4-5).

천년왕국의 백성은 그 몸을 가지고 천년이라는 시대를 일생으로 살게 됩니다. 사람의 몸이 죽어서 그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써 빚어진 결과요, 그러한 자들을 살리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의 첫 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붉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가 미혹을 시키는 때에 그 미혹을 받지 않고 (말씀을 붙잡고) 싸워 이긴 자들은 그 몸이 죽지 않고 영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말씀을 지킨 자들이기 때문이죠. 말씀을 어기면 육체가 죽고, 말씀을 지켜 뱀을 이기면 육체가 죽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교회에게 개방시켜 싸움을 시키는 종말이 오기 전까지는 육체는 죽고, 그 영혼이 구원받는 천국복음이 전해졌던 것이고, 이제 다시 창 3장의 뱀이 '짐승'과 '거짓 선지자' 속에서 온 땅과 교회를 상대로 치고 들어올 때, 계시록으로 그 미혹을 이기면, 천년왕국에서 사망 없이 산다는 것이 영원한 복음의 핵심입니다. 뱀을 이기면 사망(창3:19)이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간결하고도 분명한 법칙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록에다가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앞에 절하면 다 죽는다는 말씀을 기록하신 것은 이제 이 땅에 죽음이 없는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심판이 있음을 알리신 것입니다(계 14:9-11, 15:2-4, 20:4). 인간의 복된 생활(안식)이라는 것은 몸이 죽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얘기입니다. 아담이 930세에 죽었던 것은 창 3:19절의 사망선고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담처럼 하지 않고 붉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의 미혹을 이긴 자들로 이루어진 천년왕국에서는 창 3:19절의 저주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주와 사망이 물러간 천년왕국에까지 창 3:19절의 사망 개념을 끌고 오면 안 됩니다. 운영자가 세대주의와의 변론을 시도하면서 단호한 입장을 보이게 되는 점이 바로 이러한 면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에서 사망이 있는가, 없는가?"를 놓고 상고해 보자는 자세를 가져야지, 어째서 "천년왕국에는 사망이 있는데, 운영자는 사망이 없다고 하는가?"라는 정죄 의식을 갖고 들어오냐는 말입니다. 천년왕국에서는 사망이 없습니다. 근거는 이미 수차례 문서나 링크를 통하여 제시되었지만, 남의 글을 잘 읽지 않고, 자신들의 세대주의적 신학에 비추어 일치하지 않으면 무조건 "저놈 잡아야겠다"라는 다수권력형 성도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와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쪽은 오히려 세대주의 측입니다(cf. 운영자는 지금 자신의 소속을 분명히 밝히지 않는 여러 사람과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릴레이 식으로 상대하고 있습니다. 각 개인이 이전 질문자와 어떤 관계인지 그 입장을 분명히 밝혀 주시지 않으면 전부 한 팀을 대하듯 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물주께서 대자연을 창조하신 것은 인간의 몸을 위하여 창조하신 것입니다. 기독교의 완전한 열매는 이 몸이 죽어도 살고, 살아서 새 시대에 가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진리입니다. 뱀 때문에 왔던 사망을 뱀(용)이 갇히 시대에까지 연속시키려는 그 발상은 무지입니다. 그러나 운영자는 이 문제로 세대주의를 비판하거나 책망한 적이 없습니다. 무지는 변론을 통하여 물러갈 수 있고, 지혜로 가는 통로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운영자는 세대주의 측에서 "천년왕국에는 사망이 있다"고 믿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세대주의에서는 신약 이후의 모든 성도가 '첫째 부활'을 받아 예수님과 함께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한다고 주장했으므로 '부활' 받은 그들이 사망당할 리가 없기 때문이고,

둘째,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천년왕국'에서 백성 노릇을 한다고 주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과거 평신도라는 분의 주장이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어찌됐든 그 몸이 썩어 죽은 자들이므로 '천년왕국'의 백성 노릇을 하려면, '부활'을 거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부활받은 몸이 다시 죽는다는 것은 비성경적 개념이므로, 저는 세대주의에서 사 65:20절을 끌고 와서 천년왕국에도 죽음이 있다고 말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4) 천년왕국은 '사망'이 없는 에덴의 시대이므로 인종이 극도로 번창하게 됩니다 (사 25:8, 65:22-23).

아담은 죽도록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육체사망'의 개념은 아담이 범죄한 이후에 새롭게 선포된 사실입니다(창 3:19). 그런데 용(뱀)의 미혹을 이기고 특별한 보호를 받아 새 시대에 들어온 자들에게 여전히 창 3:19절의 선고를 적용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학설이라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의 백성들은 질병, 고통, 사망 없이 건강한 몸으로 자녀의 축복을 받습니다. 극도로 인종 번창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창 1:28절의 축복이 성취되는 번창입니다. 왕권을 받은 종들은 자녀를 생산하는 일이 없지만 종족된 백성은 사망없이 크게 번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현재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북빙양까지도 사람이 충만해 지는 것입니다. 태양은 칠 배나 빛을 발하게 되며, 지상의 위치 변천이 있으므로 한대 지방까지도 전부 사람이 살게 됩니다(사 30:25-26, 암 9:13). 하나님께서 지구상의 기후를 변천시켜 북빙양을 이루어 놓고 사람이 접근치 못하도록 하신 것은 새 시대가 이루어지면 그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한 경륜입니다.

 

 5)당부의 말씀

<천년왕국에서의 사망문제>는 이렇게 대화하여 그 간격을 좁힐 수 있는 문제입니다. 주제를 <천년왕국에서의 사망>이라고 놓고 신사적으로 상고해도 운영자는 지금과 같이 근거를 제시하며 차근히 답변을 달았을 것입니다. 운영자는 세대주의를 향해 "천년왕국에는 사망이 없는데, 왜 사망이 있다고 하느냐?"며 따지고 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쪽에서 천년왕국에서의 사망을 기정 사실화 해놓고, 도리어 운영자 쪽을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운영자는 세대주의의 주장 중, 예수님의 명령과 상충되는 부분, 즉 "계시록은 교회를 위한 책이 아니다. 육적 이스라엘을 위한 책이다. 교회는 4장에서 휴거한다. 첫째 부활에는 모든 성도가 살고 마지막 부활에는 불신자가 산다"라는 주장에 대해서 강하게 책망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형제를 정죄했다느니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니니 라는 식의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대주의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그 주장은 예수님이 계시록을 주신 본 뜻과 상충되고 있고, 결국 그것은 예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비판했던 것입니다. 비판을 할 때에도 욕설과 감정폭발로 한 적이 없습니다. 자세한 근거와 논리를 갖춘 글로써 비판하였습니다. 그밖의 것에서 세대주의를 비판한 적 없습니다. 도리어 세대주의 학설에 대해 의심의 여지나 상고의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하고 그것을 진리로 믿는 형제(지체)들에게 재고해볼 기회를 준 것뿐입니다. 남의 의견도 접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대주의는 숫자가 많고 권력화되어 있으므로 우리를 향하여 너무나도 자만하교 교만한 자세로 정죄를 해왔고, 또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는 계시록 4장 이후의 계시를 교회와 상관없게 만드는 그 마귀의 학설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것이지, 사람을 눌러보려는 맘은 없습니다. 계시록은 교회와 상관없다는 그 잘못된 믿음에서 살려 보려는 마음뿐이라는 것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학설을 형성시킨 마귀의 정체를 드러내는 작업은 중요합니다. 세대주의자들이 운영자의 글을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오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온유하심과 오래 참음의 열매로 운영자를 대해 주십시오. 

운영자의 글을 보고 기분이 심하게 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것은 어쩌면 자신이 먼저 본 홈페이지나 선교회를 심하게 정죄하는 마음을 갖고 접근했거나, 우습게 알고 가르치려 왔다가 뜻대로 안 되어서 그럴 수도 있는 문제로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마귀의 학설을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있으므로 현재 자기 자신이 (종말론에 대해서만큼은) 마귀와 친구가 되어 있어 우리측의 주장이 죽이고 싶도록 미울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만일 그러한 것이 아니라면, 운영자의 인간적 부족을 위하여 도리어 기도해 주시고 그 내용적인 면으로 더욱 접근하여 잘못된 내용은 바로 잡고 옳은 내용은 공통으로 소유해 나간다는 건설적인 자세를 보여주실 수 있다고 봅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상고도 필요하고, 정녕 그러한가를 알아보려는 투지도 필요합니다. 지금은 '밤중의 시대'요, 졸며 자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필요없는 오해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오늘같은 문제에 대하여 책망하는 맘으로 찾아오지 말고 <운영자의 글을 보니 천년왕국에서는 사망이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저희는 사망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망이 없다는 데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라고 글을 써 주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운영자도 마음에 답답함 없이 성실한 자세로 왜 천년왕국에는 사망이 없을 수밖에 없는지를 정성껏 답변드리게 되고, 서로가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러한 질의응답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4월 7일 <스룹바벨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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