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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기쁘게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빛 2005.04.11 04:04 조회 수 : 3028 추천: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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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이르게됩니다.
인간의 육체로 천년왕국에 영원히 살수는 없습니다.
영원히 사는 존재는 사람속에 있는 영혼입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그를 따른던 사도들도
자신의 의를 다 이룬후에 갈곳(하늘)을 알고 기쁘게
육체를 버린것을 아셔야 합니다
스테반이 웃으며 순교할 수 있던던 것은 그나라를 보았고
만졌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복음이 전파되여 진다면
한알의 밀알(영생의 씨가된 영)이 뿌려지고
세상에 아름다운 소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자신의 이룬것을 보고 가는 선지사도들의 깊은 영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보다 큰일을 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역시 우리가 해야할 몫입니다.

인간은 다 죽습니다  인간은
풀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죽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끝없이 고통속에 번뇌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영원히 고통없이 살고자 선하신 하나님의 영(생명줄)을
사모하고 소망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 존재는 님의 육체속에 있는 영혼의 간구입니다.

그 영혼의 죽음이란 영원한 고통인 사망과 음부 무저갱인
지옥에서의 생활을 말합니다.

그 혼은 죽고자 하여도 죽을 수 없는 고통에 있습니다.
모든 혼들은 하나님의 영의 빛이 들이워 지지 않는다면
죽을 수밖에 없는 혼입니다.

이 죽을몸(혼)도 살겠고..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의 죽음이야 무엇이 두렵습니까???
육신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육신을 처서 복종시키란 것은
영혼의 삶을 살아 하늘로 올라 가겠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못한다면...
구덩이 음부로 내려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두 길중 한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유대인 또는  양의 민족이란 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우리에겐 마셔야할 피가 있고 버려야할 피가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던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그 속에서 들려주셨던
모든 말이 영의 양식 참된 음료와 떡입니다.
단지 십자가에서 흘린 육체의 피를 상상하지 말고,
그의 세상죄에서는 죽고, 영으로 살아나심을 알아야합니다.

주께서 땅에다 솟는 피가 있으며,
우리에게 참된 음료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전한 어린양을 올릴때의 제사법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하고 먹고 마셔야할 피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예수의 육체에서 나온 피만을 상상하며 눈물짓은 것은
진정한 살과 피를 맛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천년왕국이나 7년 대환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같은 숫자를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 숫자엔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7년 대활란 이란 하늘의 차원을 말하는데
차래로 올라가야할 영적인 신비한 하늘의 차원 단계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게마트리아gematria입니다.

각 알파벳이 나타내는 숫자를 이용해서 그 단어가 지닌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예수jesus라고 번역된 말은
원래 그리스어로 이에소우스lesous입니다.

이말의 뜻은 "모든 이름위의 이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숫자로 표기하면 888입니다.
이에소우스(예수)는 완전수 입니다.
히브리어로 말하면 여호수아 888 입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책속에 므드셀라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의 수명을 보며 잘 아십니다.
그 숫자를 문자 그대로 그런 여생을 살았다고 믿습니까??
그 수에는 숨겨진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베드로 역시 게바Adpas=729 란 이름을 주께서 주셨습니다.
주께서 고기를 잡으실때 153마리를 잡은 이유역시 그렇습니다.

주께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떡 5개를 5천명에게 떼오주며 몇 바구니를 거두웠느냐??
비유를 설명하여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예수께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셨습니다.
네 144,000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 역시 사람의 명수가 아닙니다. 완전한 성전을 의미 함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8일만에 한례를 한다는것은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살을 가르고, 그 실체가 들어나는 것입니다.
그 실체란 영화(영체)된 사람이라 보시면 됩니다.
님.. 님께서 2천년을 더 살다 죽는다면 여한이 없겠습니까??

그 곱절을 살고 죽어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음부의 구덩이에 들어갈 터인데..
인생이란 가시와 엉겅퀴 뿐 일텐데...
그것은 생각과 사상의 억눌린흑암과 혼돈에 산다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이란 영원한 안식을 뜻하는 말입니다.
둘째사망의 해를 면하는다는 것은
사망의 해를전혀 받지 안는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악한자의 부활이란 엄청난 영원한 고통을 말합니다. 
그날엔 그 누구도 핑게치 못함을 인지해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하고 부릅니다.
그것은 발음은 다르나, 한분 뿐이신 그분을 두고 하는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그분을 한님 이라고 부릅니다.

선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간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를 말함입니다.
그리스도에게 붙을 수 있는 것은  생명의 양식을 먹으며
생명의 줄에 화합하는 자를 말합니다.
자신의 중심에 하나님의 생명의 줄을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생명의 줄에 붙는 자, 생명의 줄은 영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여러분은 그리스도에게 속한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하였습니다.
선하심을  맛보아 알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선한것을 맛보십니까??
하나님(주)을먹고 마십니까? 

70인 장로들도 하나님을먹고 마셨고,
애굽에서 나아온 백성들은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지 않고
성경의 해석을 이렇다 저렇다 논단하는것은 분쟁만 일어나는 것입니다.
선한것이 자기 속에 오시길 사모하십시오 오직 마음으로....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왜 교만한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양식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속에 증표 하나니의 생명줄, 증거하시는 이가 없으면서
자신들만 구원받는다는 헛된 생각 때문입니다.

여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는 말은=
선하심을 따라 선을 행하고 그리스도께 속한자는 말합니다.

이것은 오늘날과 이전의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니면 그들(선진)이 온전 해질 수 없다는 것은
그들과 우리는 한몸 한 지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없이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입니다.

누가 백성이고 누가 다스린다는 관점은 사람들의 관점일  뿐입니다.
한 지체는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지 않고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온유하고 겸손하여 우리를 섬김으로 다합니다.
선진들과 우리가 한 지체일찐데 더이상 무슨말 하리오.

의를 이루면서 선진의 모든 세계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의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마음을 다하여 진리를 찾는 기도로
마음으로  하나님게 상달되여 질수 있도록 자신을 내여주고,
하나님의 생명줄이 내려와 그의 혼에 줄을 내려
그 생명의 줄에 자신의 마음을 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자신의 중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다리가 내려지는 것입니다.
그곳에 성령이 구하는 모든것을 
한량없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길을 가는 생명의 길이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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