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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평신도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운영자 2005.03.23 08:30 조회 수 : 2372 추천: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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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신사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바탕을 공지사항을 통하여 마련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만도 못한 태도와 극도의 교만함을 가지고 예전보다 더 악해진 모습으로 찾아와 악담과 저주성 발언을 남기고 있으므로 평신도의 글을 강제 삭제하였습니다. 평신도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순교를 해야 첫째 부활에서 살아난다" 란 말은 성경에 없다.
 
2)  아담은 천국 갔다는 말 성경에 없다. 아담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한 것은 구원이랑 상관 없다. 아벨의 피흘림은 순교가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을 상징한 것이다. 
 
3) 아벨은 순교자가 아니라 단순한 살인사건의 희생자이다. 
 
3)  성경 어디에도 순교해야 왕처럼 부활한다는 말은 나와 있지 않다. 
 
4)  신약시대 성도는 예수님의 신부로서 예수님 바로 옆에서 왕비로 살아가고, 구약시대 성도들은 신하와 친구로 살아간다. 
 
5) 여기는 이단이다. 구원의 길에 "예수를 믿는 것" 외의 다른 것을 더하고 있다. 천년왕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인"을 맞고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본 선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인 맞은 자 144,000명은 왕권으로, 인 맞지는 못했으나 예비처에 들어간 흰 무리는 백성으로 새 시대 천년왕국에 들어간다고 말했지, 144,000만 새 시대 간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다고 전하고 있는데, 평신도는 천국과 천년왕국에 대하여 혼란의 줄을 갖고 있으므로 우리가 전하는 계시록을 다른 복음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스룹바벨 선교회의 거짓말을 분명히 깨닫고 빨리 거기서 나가라!


이와 같은 글은 토론도 아니고 질의응답도 아니기에 강제 삭제 대상인 것을 알려주었어도 이렇게 밖에 쓰지 못하는 평신도가 안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예의를 갖추지 못한 글, 인신공격 비방을 목적한 글, 성경을 통하여 상대방을 수긍시키지 못하고 내 아는 것만 옳다고 주장하는 글, 이미 기존 신학계에서 대립되고 있는 요소인 줄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며 유아독존적으로 기록한 글, 남의 얘기를 다 파악하지도 못하고 부분만 떼어내 비판하는 글 등은 무조건 강제삭제 합니다.
 
다음 번 글에서 인격적인 태도를 보이지 못하면 평신도는 이 홈페이지에서 영구 추방할 것이며, 글쓰기 권한을 박탈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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