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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목사님께 죄송합니다
전혀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글 속에 그런 뜻이 비췄다면 죄송합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택한 종은 시련과 연단속에 정금같이 나온다고 배웠고 알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이사야 선지나 말라기 선지의 내용이 같다고 생각 합니다.
이사야 선지도 고난 가운데서 택하였다고 하였고
말라기 선지도 연단속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종들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린것은 성경을 읽다가 보니깐 저 혼자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한 선지는 은처럼 연단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한 선지는 금은같이 연단한다고 하였고
그래서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저는 이뢰자 목사님의 말씀으로 배워왔습니다
저는 스룹바벨 선교회를 지지하고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매 번마다 질문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겠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목사님과 선교회에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