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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신 걸 보니 아직 나이가 어리신 분 같습니다.

운영자 2005.03.10 23:57 조회 수 : 2492 추천: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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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톨릭은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지명된 곳입니다. 이유는 잘 아실테니 생략합니다. 카톨릭과 개신교를 같은 것으로 오해 하지 마십시오. 타 종교를 존중하는 것은 싸움을 피하고 어찌 하든지 한명이라도 구원하기 위한 것이지 그들의 신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답변) 예수님이 유대인이 정죄하던 사마리아부터 복음을 전파하셨던 것같이, 가톨릭에서 오히려 계시록을 따라올 흰무리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운영자는 보고 있습니다. 복음화조차 되지 않은 가톨릭에 예수 피를 전하여 영적 이스라엘을 만들고 그들을 천년왕국으로 인도하는 일이 '5개월 환란' 때 진행될 것입니다(계 7:9~17).

 

남을 살려보려는 맘이 사랑이죠. 앞으로 보십시오. 개신교 연합세력과 가톨릭이 연합운동을 추진하여 단일 교권을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 싸움을 피하고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면서는 남을 구원시키는 일에 도구로 쓰일 수 없습니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죽기까지 싸워야 용을 이기고 용에게 포로된 백성들을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계 12:11). 가톨릭은 이단 맞습니다. 그래도 그 안에는 살려야 할 양 떼가 많습니다.

 


2. 자신의 죄에 대한 "희생양" 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것으로 모든 죄가 속량되었고 누구든지 믿는 자는 죄없는 의인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희생양" 을 다른 무엇으로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예수 외에 다른 희생양은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 없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만 합시다.

 

(답변) 아멘입니다. "희생양"은 오로지 '한 사람' 예수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무얼 읽으셨나요? 예수 외에 다른 희생양은 없습니다. 그 희생양을 찾았느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다른 희샹양은 없습니다. 성경대로 적어 놓았을 뿐입니다. 다음과 같이요...

 

"부탁한 적도 없는데 (한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필요성도 못느꼈는데 (누군가 너 대신 죽으면, 너는 살 수 있다는 귀한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이 진리에 박수치며 동의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한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가장 아끼는 독생자였습니다"


3. 예수 믿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구원에 여러분의 힘과 노력을 붙이려 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구원에 대해서 여려분이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아버지께서 오게 하지 않으면 나에게 올 자가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답변) 이것도 아멘입니다. 자신의 힘과 노력이 낄 틈이 없다고 믿기에 운영자도 다음과 같이 적었던 놓았습니다. "

"아버지의 이 마음이 오늘 여러분과 저를 살린 것입니다. 이분이 죽이신 이 한 사람이 저 무서운 사형틀에서 고개를 떨구심으로 여러분과 제가 고개를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분을 왜 오늘날까지 만나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일까요?... 그것이 바로 마귀의 권세인 것입니다.

 

마땅히 보아야 할 것(진리)을 보지 못하게 묶어두는 그 힘....... 그러나 아버지의 긍휼 자비로 오늘 이 시간 당신이 마귀의 권세에서 놓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하셔야 할 '한 가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예수님이 이루셨어도 당신이 해야 할 '그 한 가지'만은 예수님이 대신 해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믿는 것'입니다. '믿음'....... '구속'은 하나님이 당신의 능력으로 완성하시는 것이지만, '구원'은 우리가 그분이 하신 일에 '아멘'으로 응답할 때라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구속'은 하나님이 행하신 객관적인 일이지만, '구원'은 죄인이 이 사실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얻어지는 주관적인 체험입니다(롬 10:9~10)."

 

저 '아멘'도 성령께서 예정한 자만 할 수 있다는 게 우리 선교회의 믿음입니다.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4. 구원 이후 믿음의 성장에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상급도 달라지나 믿음 그 자체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시고 부르심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가를 찾는 것이 전도이지 전도한다고 누구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답변) 맞습니다. 제 성경책 제일 앞장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요 10:2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요 8:47)   "그러니 전도할 땐 이 말씀을 믿고서 하라"

 

그래도 저는 지옥 가고 님은 천국 가나요? 제게는 님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십자가 은혜를 제대로 전하려고 노력도 하고 이단들을 경계하며 바르게 복음을 사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만큼은 님을 생각할 수록 슬퍼집니다.

 

 

5. 살짝 살짝 말씀 바꾸면서 속이는 사이비 이단에 속지 맙시다 !!

 

(답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신도님에게는 참소의 영이 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부디 예수님의 긍휼로 원상복귀 되셔서 많은 사람들 복음으로 살리고, 더 나아가서 계시록까지 열심히 전할 수 있는 일꾼이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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