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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re] 답변드립니다.

스룹바벨 2003.05.10 09:00 조회 수 : 2100 추천: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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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예표'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예표'라는 것은 미리 고하고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청사진'이라는 말로도, '그림자'라는 말로도 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순'은 '실물' 혹은 '열매'로 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씨가 심기우고, 뿌리가 내리고 나무 둥치가 올라온 것이 '14년'간의 예표 역사였다면... 순은 그 나무에서 한 가지로 뻗어나와 열매를 맺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고로 예표와 순은 한 뿌리입니다. 이뢰자 목사님을 모르는 누군가가 '순'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순이 되려는 욕심'에 사로잡힌 이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들과 더불어 '이뢰자' 목사님이 돌아가신 후, 그가 살아 일어날 것이라는 '내밀 신앙'을 유지해오던 사람들도 '순'과는 거리가 먼 부류일 것입니다.

'예표와 순'을 논하시는 '정진규' 님은 현재 어느 교회 소속이신지 밝혀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지금은 '부활파'가 많이 없어진 줄로 알지만, 아직도 다수가 잔존하고 있습니다. 또 과거에 '부활파'였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인 줄 뒤늦게 깨닫고 이제는 '순'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러나 그런 식의 행동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일 수 있습니다. '순'은 그런 방황속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은 명료하고 질서가 있으니까요...

'순'은 엄연한 사명상의 이름이고, 고로 '예표'가 안수해 준 자여야 합니다(안수는 사명의 이전을 뜻합니다). 또한 기도의 종이었던 '예표'는 말이나 행동 하나라도 개인적인 판단으로 하던 종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여호와의 신이 강하게 역사하여 직접 들어쓰던 종입니다.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며 여러 징표들을 보여준 예가 많습니다. '새일성가'가 그렇고, 조직신학이 그렇고, 아름다운 소식이 그렇습니다.

계시록해석을 받은 사실과 위와 같이 명백한 증거들로 남아있는 책자들은 그가 동방 새일의 역사를 받은 말세 대표 종이라 불리우는 것이 지나친 일이 아님을 알게 해줍니다. 그러한 종이 '안수' 또한 장난 식으로 줄리는 만무합니다. 그는 동방역사의 방향과 지침을 하나님께 직접 받던 종이었고 죽는 순간까지 그러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때가 찼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돌아가시기 8달 전, 3명의 목사에게 마지막 안수를 하고 세상을 뜨셨습니다.

그러나 예표에게 안수받은 총8명의 목사중에 제대로 새일을 증거하고, 양성적으로 정직하게, 이뢰자 목사님을 부인하지 않고 새일과 동방역사를 전하는 종이 어디있습니까? 있다면 이름을 지명하여 보십시오.

'순'이라면, 이단이 되어버린 예표 종의 사명과 가르침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세상 알도록 열매를 맺히고야 마는 자여야 합니다. '순'은 예표 종인 '여호수아'에게 '정한 관'을 씌울 자입니다.

슥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예표와 순은 어떤 관계이며, 예표가 예표일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와 순이 순일 수밖에 없는 명백한 이유들에 대해서는 질문과 답변 92번을 참조하십시오.

그러고도 의문이 있으시면 다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요약할 때,

1. 순은 우선 예표가 행한 그대로 '다리오왕 2년 9월 24일'날 지대를 놓아야 합니다. 또한 그가 지대놓은 애굽 땅 중앙제단은 사 19:18절처럼 "다섯 성읍" 때 지어진 제단이어야 합니다. 예표는 예표인지라 5대강국이 아닌 4대강국 때였으며, 다리오왕 2년(유신 2년)이 아닌 1964년(5.16혁명 4년째)에 제단을 세웠던 것입니다.

2. '예표'는 실질적인 제단을 건축할 '순의 사명자'를 위해서, 이사야 19:19절을 비롯한 모든 것을 예표적으로 보여준 것뿐입니다. 고로, 순이란 예표 밑에서 그의 행적과 사상과 신앙을 철저히 관찰하고 배우고 느낀 자일 것이며 그가 보여준 도면대로 실행에 옮길 자이므로 그의 밑에서 성경을 배운자 중에 나와야 할 것입니다

3. '순'은 '예표'에게 사명의 이전인 '안수'를 받는 것이 훨씬 상식적인 이야기일 것이며, 또한 그는 예표가 밝히지 못한 나머지 6권의 예언서도 밝혀 증거할 수 있는 자여야 할 것입니다. '예표'와 '순'은 모세와 여호수아가 그랬던 것처럼... 안수 혹은 사명의 인수인계 작업을 통하여 맺어진 관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광' 목사님이 아니더라도 어찌됐건 '순'은 예표가 죽기전에 사명의 이전을 받은 자 중 하나여야 합니다. 관찰과 조사를 할 때에는 범위 설정을 잘 해야할 것입니다.

고로 혹 아니라 하더라도 순은 1차적으로 예표가 세운 8명의 '안수'받은 목사 안에서 찾아보아질 가치가 있으며, 순이라는 사명자가 세운 제단이 '다리오왕 2년'이며 '5대강국' 때인가를 점검해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누가 순이냐를 논하지 말고, 예표가 보여준대로 학개서와 스가랴서를 깨닫고 다리오왕 2년 9월24일날이라는 날짜와 5대강국 이라는 시대상황을 충족시키며 제단을 건축한 자를 찾아가시면 될 줄 압니다.

예표는 최종목적을 위하여 그림자적으로 또는 도면적으로 청사진을 제공하는 사명입니다. 이 청사진 대로 실물화 작업에 들어가는 자가 '예표'의 존재를 더욱 빛내주는 '순'의 사명자가 되는 것입니다. 순의 사명자가 자기 사명을 완수할 때 예표의 머리에는 '정한 관' 씌워질 것입니다.

그런데 '예표'를 알던 자 혹은 그에게 안수 받은 종 중에는 '순'이 나올 수 없다는 논리는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그것은 역사의 줄기나, 뿌리와 열매라는 관점에서도 전혀 맞지 않는 발상입니다. 예표는 '순'을 위한 예표입니다. 예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순'이 된다는 것은 '예표'와 함께 하던 사람 중에 순이 나올 수 없다는 말보다 더욱 심판 어폐가 있습니다.

'예표'가 보여주고 고하고 징조로 남긴 모든 것들을 '순'은 열매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로 순은 반드시 예표밑에서 그의 신앙과 기도의 모범을 잘 보고 배우고 느낀 자 중에 나옵니다.

구약 '모세'와 '여호수아'의 관계를 상고해볼 때에도 가나안을 향한 거대한 지침은 모세가 받았으나, 결국 가나안 땅을 밟은 것은 여호수아 였습니다. '최대광' 목사님이 '이뢰자' 목사님의 새일수도원에서 7년간 배웠기 때문에 그는 순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여호수아는 모세의 제자였기 때문에 가나안에 갈 수 없다는 식의 논리밖에 안됩니다. 슥 3:8절을 보십시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여호수아와 그 앞에 앉은 동료들은 예표의 사람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를 이뢰자 목사님을 알거나 그와 함께 모여 예배드렸던 자들 중에는 '순'이 나올 수 없다. 혹은 그에게 '안수'받은 자 중에서는 '순'이 나올 수 없다는 주장으로까지 확대하는 논리는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통하는 논리입니까?

위 구절은 이뢰자 목사님과 함께 동방역사를 행하던 사역자들은 열매맺는 자들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즉 계룡산 수도원은 사명상 일단락지어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다만 다시 내 종 '순'을 나게 해서 예표가 받은 사명을 이어가게 하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를 확대 해석, 혹은 왜곡 해석하여 '순'은 이뢰자 목사님 밑에서 배우지 않았던 자들 중에 나올 것이라고까지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넌센스입니다.

모세 뒤에 바짝 따라붙던 여호수아에게 '순'의 사명이 옮아가는 것을 볼 때 또한 하나님께서 직접 모세에게 '여호수아'를 불러다가 안수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볼 때, 종말도 동일할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역사에는 족보와 계통이 있는 것이지, 우후죽순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뢰자 목사님을 선택하여 동방 새일의 역사의 대표적인 역사를 일러주고, 계시록 해석을 주신 것을 인정하신다면,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안수시킨 일도 결코 장난스런 일이 아님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7명의 목사는 제 갈길로 가서 허튼 짓을 하는 자도 있고, 죽은 자도 있으며, 새일을 쏙 감추고 장로교단의 안전한 권위를 이용해 예표에게 배운 말씀 가지고 떡장사를 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은 그러한 겁장이들과는 다른 자일 것입니다. 할 말을 다하고 챙피해하지 않으면 자기 족보와 걸어온 길을 꾸밈없이 증거할 수 있는 자여야 할 것입니다.

여호수아적 사명자인 이뢰자 목사님께는 많은 동료가 있었죠... '안수'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수'라는 것이 "우리 동료로서 주의 일을 함께 잘 해보자"는 의미만 있는 것입니까?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안수'에는 사명의 이전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이요, '안수'에는 '너희 때에 가서는 꼭 열매를 맺으라'는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세상을 뜨기 8개월 전에 행한 '안수'는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8명의 목사 중에서도 '8번째'로 안수받았다는 것에서는 또다른 작은 의미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이새의 집에 8명의 아들이 있었지만, 꼭 바보 머저리같은 취급을 당하던 다윗이 '머릿돌'을 들고 나가 역사했던 것을 회상해봅니다).

종말에도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이룰 '스룹바벨' 사명자가 '순'의 사명자입니다. '다림줄'은 예표 종이 처음 사용한 단어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다림줄'을 말한 자는 이뢰자 목사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합니다. 즉, '순'이라 이름하는 '스룹바벨' 사명자는 '이뢰자' 목사님이 외친 다림줄의 진리를 이어받아 가는 그의 제자 중에 한명임이 잘 증명되리라고 보여집니다.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이 '성전재건'을 위한 사명자였지 않습니까? 종말의 '영적 성전재건 역사'인 동방역사도 이렇게 두 사람의 시작과 끝맺음으로 완성된다는 뜻일 겁니다.

예표와 순에 대해서는 다음 관계를 잘 상고해보십시오. 좋은 묵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세 : 여호수아 = 스알야숩 : 마헬살랄하스바스 = 대제사장 여호수아 : 유다총독 스룹바벨 = 예표 : 순

이뢰자 목사님은 모세와 같은 큰 사명자였으며,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는 마지막 역사를 계시받은 '스알야숩'과 같은 자이며,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사명자였습니다. 그래서 예표입니다.

그러나 순은 모세의 뒤를 바짝 좇아붙던 '여호수아'와 같은 자일 것이며, 북방이 치고 내려온다는 메시지를 밤낮없이 전하는 '마헬살랄하스바스' 사명자일 것이며, 영적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마의 인치는 사명에서 최선봉에 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1. 모세와 여호수아도 가나안이라는 동일 목적을 갖고 한단체를 이루었던 사람들이요
2. 스알야숩과 마헬살랄하스바스도 이사야라는 한 아버지에게 태어난 두 아들이며(예표와 순 모두 이사야서를 통하여 등장함을 알려줍니다)
3.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유다총독 스룹바벨도 '성전재건'이라는 동일 사명을 놓고 동시대를 살았던 자들이었습니다. 다만 여호수아가 범죄하고 스룹바벨은 성전을 완공했습니다(종말의 예표와 순도 이와 같은 관계일 것입니다).

고로 순은 예표를 잘 아는 자여야 합니다. 알뿐만 아니라 사모하고 그가 다 이루지 못한 일을 이루기 위하여 죽기까지 순종하고 기도하는 자여야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권고의 한 말씀을 올립니다.

'순'을 찾지 마십시오.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도 아닐테고, 새로 어디서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는 자도 아닐 것입니다. 단지 동방역사와 새언약과 새일로 완결되는 천년왕국 에덴동산 회복에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 정직하게 기도하며 생활한다면... 하나님은 마지막 알곡들을 '순'의 사명자와 연합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정진규 님! ... 성도님께서 진실하게 하나님의 일과 예표 종이 다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하여 밤낮 기도하는 사명자라면 하나님은 반드시 님에게 순을 만나게 해주실 것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그가 누구인가?를 논하기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순'의 사명자와 인류역사를 종결짓는 '초막절'의 사명을 감당하는데에 자신을 의의 병기로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유익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순'의 단체들을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아주시지 않겠습니까?

그가 최대광 목사님이 아니어도 좋고, 다른 이어도 좋습니다. 분명한 것은 마지막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명자들은 한 사상을 가지고 다림줄을 쥐며 모일 것입니다. 그 다림줄이 지금 '순'의 사명자에 의해서 날카롭게 갈리우고 마광한 살처럼 준비된 채 '전통에 감취어져 있을 것'입니다(사 49:2). 하나님이 감추신 자를 인간의 눈으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말세의 사명자들에게는 존재의 이유가 있고, 불타는 사명감이 있고, 적을 아는 분별력이 있고, 시대를 논하는 영적 변론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정진규 님! '순'을 찾지 마시고, 본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이 하나님의 새일을 바로 변론하고 있는지와 이 시대의 적그리스도적인 세력들에 대하여 잘 증거하고 있는지를 분별해 주십시오..

건전한 비판과 충고에 대해서는 겸허히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에 이곳에 수록된 성경적인 내용들과 님께서 동의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 널리 유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감사합니다.

2003년 5월 10일 <스룹바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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