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이 근심하는 27가지

 

 

1. 이중 인격자  

사실은 , 두 마음을 품어 말과 행동이 다르며 상황에 따라 기회 주의적인자

2.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을 때 

계산적인 돈 , 명예, 정직지 못한 일로 남을 손해나 괴롭히는일로 자신의 이익을구하는것과 ,핑계로 아버지일을 구하지못할때, 등등

3. 자기를 나타내거나 명예를 위하여 사욕을 취할 때

말씀을 왜곡하고 ,사적인 자기 주장을펴며 ,  자존심 내지는 자신의 사욕을 위해 자신 위치를 나타내려 은근한 강압을 나타낼때

4, 야욕적 야심적으로 어떤자를 사용하려 할 때

맘속에 흑심을 품고 , 자신의 계획을 , 칭찬만해주면 좋아하는 자로  간사한자를 이용하여  자기의 뜻을 성취하는일

5. 마음 가운데 더러운 음욕을 그대로 품고 다니는 자

영적으로 음란은 반드시 , 육적으로도 음탕하며  더럽고  추하고  어두움가운데 행함 

6. 사람을 공연히 판단하는 자

자기뜻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심이 성결한자라도 공연히 헐띁고 미워하고 꾸며서 공개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공격하는일

7. 마음이 교만한 자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높아져서  자신보다 못한자를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보다 높아보이는 자에게는 벌벌기며 아부하며 자신이 스스로 바벨탑을 쌓는일

8. 하나님 말씀을 자기 지식에다 붙이는 자

성경말씀을 ,말씀그대로 어린 아이와같이 받지못하고 옆으로 가며 해석하는자

9. 오락적인 흥분, 기분, 기쁨, 희락, 쾌락을 즐길 때

아직도 세속적이고 ,아버지일로 기쁜일이아니고 세상에 먹고,노는일 수다하는일 ,세상 좋은일 생기는일로 흥분하여 희락하며 세속화된 음악을 입에 담는일

10. 게으른 것
11. 공연히 객설, 농담, 잡담할 때

아버지 하시는일을 , 여행을 목적하는일 ,  잠자기를 좋아하는일 ,  잔치하는일 ,시간 낭비하며 사람 만나는일  , 먹고 노닥거리는일

믿는자들이라고 안심하며 세속적일 대화로 즐기며 ,하나님일을 미루는일

장난으로 유희하고 진한 농담을 입에 담는일도 절제해야합니다 실실거리며 세속한 음한 폐설은 당연히 절제가 아니고 완전히 금해야합니다

12. 잘난 체, 옳은 척, 진실한 체, 열심있는 체, 사랑있는 체, 체면 껍질을 쓸 때

체면으로 하는 거짓 진실은 드러나게 되고 , 거짓으로 하는 사랑도 곧, 드러나게 되며 ,
열심이 있는것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심은 기쁨이 있으며 끈임없이 하고 싶고 ,
인간, 사람에게 잘보이려 하는것은 하다가 하다가 언젠가 지칠것이며
옳은일은 아버지께서만이 하실수있으시며
그 진실도 모든것을 판단하시는분은 하나님아버지시며
모든것이 덮임없이 모두 드러날일이 머지않았으니 진실은 하나님께만 보이면 될일

 

13. 자기는 모든 일에 실수 않고 정통이라고 생각하는 자

정통은 ,여호와 하나님께서만 정통하십니다 완전하지 않은 아담의 후손이 어찌 완전할수있으랴 , 우리의 실수함은 지극히 인간적입니다  그러함에 서로 절제하게하시는 성신의 역사가 어찌됬든 고의든 ,실수든 강하게 약하게 사랑으로 나타나 만지시며 지혜로 깨닫게 하시는일을 알때 ,서로를 긍휼히 여길수있는 일이 감사며 정통은 성경대로  다림줄만 정통 아버지앞에 더욱 감사합니다

 

14. 자기는 영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자

지금은 은혜때가 아닙니다 은혜때도 절제가있어야하지만

마지막때 진리의 말씀의 역사는 모든일에 더욱 절제가 있습니다 ,  마지막 종들을 각각 각자에게 직접 나타나 보이시는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 그렇다고 해서 누가 누구에게도 입을 열어 말할수도 없는 형편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각 사람의 영계는  은혜때 눈으로 볼수있는 일이있지만 , 그것만으로도 높은영계라고 판단해서도 안됩니다

영계는 아버지와 일치되는 영계가 진짜 영이 맑은 영일것입니다  그렇다고 경험도 없이 경험한자를 투기하거나 손가락질하며 아버지의 역사를 무조건 무시하는일도 잘못된영일것입니다 각기의 사명이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은혜종들이 아래 종들을 자신이 행할수 없는 은사 베푸는일로 미워하고 쫓아내는일이 상당수있었다는일입니다  이일이 또한 영계가 높다고 볼수없는일입니다

그와 같이 영계는 내가 영계가 높다~내가 많이 안다~했다 ~ 하는일로 높아지는 일이 아닙니다  

영계는 사람이 아무리 진리의 말을하여도 그 무슨 은사를 행해도 그 사람의 사상과 믿음이 혼합된말과 행위로 분별할수있습니다  왔다 갔다 혼란한 말을하며 ,어린아이같은데 ,어린아이처럼 진짜 순수하지않고 ,행동은 어둡고  무조건 자신만 위해달라고하며 , 자신의 말에 전부 옳으며 호응하는 칭찬듣기만 좋아하며  들뜨며 진리와 상관없이 욕심장이며 고집장이입니다  영적으로 분별해야합니다

 

고린도전서 4 :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장차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는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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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종들은 이제 때가 되야 나타나는일이 있으므로 

겸손하며 내 생각으로 분별 , 판단하지말며 ,영으로 분별하고 각자 떨리는 마음을 금치 말아야 할것입니다

15. 성가를 부를 때 가사를 생각지 않고 부르는 것. 쓸데없는 독창, 합당치 않은   노래, 영화, 연극, 무용할 때

하나님께서 직접 불러주셔서 곡조와 가사를 그대로 옮겨적은 새 노래의 기도는  아무나 따라 부를수있는 성가가 아닙니다  인간으로 사람을 좋게하여 성전에서 자기 자랑으로 아버지께 영광이 안되는 소리로 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자가 이 새노래의 기도의 의미를 알수있을 것입니다 보좌에서 바로 우리들의 성전을 사람으로될 성전을 똑바로 바라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할때 ...  어찌 해야 될것인지 알아야합니다

16. 하나님께서 완전한 것을 주고자 할 때 의심하는 자

성경의 말씀은 진리니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길이며

지금 현제 우리에게 성경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새긴 그 종이가 하나님이라는것이 아니라 그 성경말씀이 바로 우리가 눈으로 뵙지 못한 하나님을의 보좌와 하나님을 뵐수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1 :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17.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사리 사욕으로 이용해 먹는 자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지기의 입장에 따라 자기 변론을 위해 말씀의 뜻을 변개시켜 이리 저리 잘못사용한다면 ,,,
사람의 잘못된 변론도 그러할찐대 더구나 용감하게 성경을 ?   아버지를 멸시함을 용서하실리가 없을것입니다

 

18. 중심에는 희생이 없으면서 뻔드르하게 나가는 자

중심보시는 하나님게서 무엇인들 모르시겠습니까 ?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도 투기하시는자도 쓰실것입니다 선을 행하는것같아도 사람 보이지 않는곳에서 가난한자 불쌍한자를 학대하며 사람을 무시하며  나눠주는것 같으나, 받을것을 생각하고 ,보상받을자를 가려 친절하게하는일

저 - 불타 죽어가는 자들을 어찌하면 구할까 하여 안타까운 맘으로 시간바치기원하여 순종하는일
그러나 진실로 예수님의 사랑을하고 그사랑을 위하여 눈물 흘려 본 사람만이 눈물로 씨를 뿌릴수가 있을 것입니다

19. 연보할 때 억지로 인색하게 바치는 자

생명주신 하나님께 , 우리주 , 예수님께 그 나라를 위하여 뭐든 하시는일에 진실이 있게 해야 할것입니다

20. 성금을 자기 멋대로 사용해 먹는 자

매우 두려운일입니다 .  주일에 나온 성금을 그대로 빼어다가  자기 주머니로 들어가는경우 사람에게 준다거나 바로 같다가 자기의 사적인일로 사용한다거나
또는 교회성금을 개인이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일에 쓰거나 , 친분있다하여 다른일로 이용을하게 된다면 .... 

 

돈 퀘를 메고 예수님을 따르는 가룟유다의 행적을
우리에게 교훈하신 일을볼때 , 만약 이러한일이 있다면 ,,, 그것을 감싸고 도는자나 ,같이 주고 받고  눈감아준 자들의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21. 예배시간 중에 오는 것, 예배시간에 쓸데없는 손짓하는 자

예배시간을 신령과 진실로 잘 지켜 행해야 합니다 . 가까이에 거처하는사람들은 단번에 달려올수있겠으니 , 예배시간을 잘 지키겠으나 그러나 교통 관계상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그것도 아버지께서 모두 잘 아시고 계시는일일것입니다
무었보다 예배의 중요성을 아는자들이 고의로야 그러지는 않겠지만은 분명한것은 예배는 신령하시고 신실하신 영이신 하나님게 드리는것이므로 시간의 중요함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예배시간에 손짓은 물론 , 이리저리 돌아보는 일과 왔다 갔다하며 무었을 한다며 혼란을 가중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안될일일것입니다 예배드릴때 조금더 , 낭비되어도 할수없는일이며 조금 불편해도 무방할일입니다 더중요한일은 위에서 일곱영의 성신의 역사가 나리시는일은 예배드릴때 강한역사가 있기때문입니다

 

22. 예배당에 앉아서 딴데 마음을 두는 때

자신들도 모를 것입니다 한 순간 ,마귀의 역사로 귀를 막고 다른일로 신경을 쓰게 하는역사입니다
위에서 강한역사가 있어야 우리들을 붙으시고 따라갈수있을것입니다 같은 말씀을 듣고 같이 따라가도 각자에게 소원하고 따라가는 중심대로 아버지께서 붙들어주실것을 기도하며 한사람도 낙오되는 일이 없도록  표현은 못하나 이 디림줄 말씀을 듣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얼마나 귀한분들이라는 것을 성신의 역사로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23. 성가를 부를 때 공연히 흥분 기분에 날뛰려 할 때

얌전하게 성가를 부르는것만이 겸손이 아닙니다 , 그렇다고해서 기분에 날뛴다는것도 위에서 아실일입니다
성가를 부를때도 ,우리가 기도를 드릴때이니 , 기도를 기분에 날뛴다고 기뻐 받으실리가 없습니다
기도는 소원을 말해도 아버지 뜻대로 성령의 인도따라 하듯이 성가를 부를때도 역시 보좌를 향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가를 불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각자 우리들의 중심대로 그 기도를 받으실 것입니다

24. 설교를 비판적으로 들을 때

설교는 하나님의 것이지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위에서 나리시는 생명 양식을 내 생각과 맞지 않다하여 내맘대로 비판하다가 내맘대로 한것을 하나님 뜻대로 판단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정죄하시는 심판이 기다립니다  정말 말씀앞에서 떨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25. 사람을 대할 때 사교적 애교적 인간수단방법으로 사귀어 불려는 자

자기유익을 위하여 사람에게 간사를 행하는경우일것입니다 , 서로 주는사랑밖에는 없습니다 서로 주는사랑 성전에서 거룩하신 주일에 장사하고 짐날르고 어수선하게 그것으로 몰려다니며  뭔가 물려주면 정신혼빼듯이  거들고 ,,, 자기에게 유익된목적을 이유로 사람을 상대해서는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아버지의 일을 이처럼하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

아버지의 종은 아버지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다스리십니다

 

26. 우상의 제물, 피, 가증한 고기, 음식을 먹을 때

제사음식을 기도하며 먹으면된다는자들의 탐식과
먹지 못하게 정하신 음식을 식탐으로 먹는일과 , 미혹하는일에 먹는것만주면 , 원수라도 친해지는일등 등  그런일로 탐하는일 역시 우상입니다

 

27. 잡담하는 속화된 자리에 오래 앉아 동참하는 자

마귀의 일이 있습니다  모여 앉아 유익치 못한 대화의 꽃을피우고 사람을 정죄하고 시비거리를 말하고 듣고 이간하는일을 만들고 사람을 죽였다 살렸다 ...자기들의 생각과 뜻과 믿음에 맞지 않으면 따돌리며 이유없이 경계하는일입니다 말씀으로 교제하기위해 모여져도 실수가 있거늘 ....

세상적으로 모이는 모임이 아닐찌라도 모이는 모임의 분위기의 색깔을 알고 피할곳은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우월함을 높이기위해 주~ 욱 둘러앉게하여 귀한시간에 만약 오랜시간을 낭비하고 주일이라도 절제를 모르고 무관하게 세상일로 낭락거리며  자리를 잡고 귀를 시끄럽게 하는 일이있다면은 지혜롭게 서로가 서로가 피해야 할일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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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ㅡ

이사야 57 : 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누가복음 12 :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로마서 7 :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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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 :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골로새서 3 :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 :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2 :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욕심ㅡ

민수기 15 : 39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시편 78 : 30

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시편 106 : 14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발하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예레미야 3 : 5

노를 한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두시겠나이까 하지 않겠느냐 보라 네가 이같이 말하여도 악을 행하여 네 욕심을 이루었느니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49 : 9

포도를 거두는 자들이 네게 이르면 약간의 열매도 남기지 아니하겠고 밤에 도적이 오면 그 욕심이 차기까지 멸하느니라 

하박국 2 :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마가복음 4 : 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요한복음 8 :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갈라디아서 5 :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 :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에베소서 2 :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에베소서 4 :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에베소서 4 :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디모데후서 3 : 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야고보서 1 :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야고보서 1 :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4 :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진실한자는 성신의 인도로 그 진실을 알아보고

진실치 못한자는 분별이 없어 스스로 그 진실치 아니한것을 진실로 알고 쫓아가는것입니다  

할렐루야 !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사야 5: 18ㅡ 20ㅡ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