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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썩을 죄인을 그토록.......

여수룬 2006.06.25 04:22 조회 수 : 2159 추천: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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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 장

나의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들기,나의 완전한자야 문 열어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하는구나. 3 내가 옷을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4 나의 사랑하는자가 문 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5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 빗장에 듣는구나. 6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가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구나 7 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나를 쳐서 상하게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8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 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9 여자중 극히 어여쁜자야너의 사랑 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 하는자가 남의 사랑하는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10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다 11 머리는 정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같이 검구나 12 눈응 시냇가의 비들기 같은데 젖으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진다.14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15다리는 정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형상은 레바논 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16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 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

아니 주님 .이 못나고 이 더러운 죄인을 그 토록 사랑하시기에 병이 나 신다구요. 문 을 열었는데도 나가버리고없는데두요.  그토록 찾으시는데도 만나주지도 않는데두요. 그토록 불러도 대답도 않했는데요.

그래도 전체가 사랑 스럽다구요...

주님 ! 진정 면목없고 죄송 하기 이를데 없읍니다.

주님 !항상 참으시고 긍훌을 베푸시는것은 알고있었지만.  그토록 사랑 을 베풀고 기리 기다려 주시는군요.

  밤중에.  신랑이 오실때. 기름 준비하지않으면 . 새일의 말씀을 준비하지않으면. 그토록 사랑하셔도  만나주시지 않으신다지요

주님 그러하온데 계시록 듣지않으면 신랑도 못만나고 환란을 피할수  없다고

소리를 쳐도 듣지않고 들 있으니 어찌 하오리까 ?

주님 !이젠 말씀 변론 할수있는 능력 을 주옵소서 !!!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의 심령이 되여서

그 불 타는 심령을 전할수있어서 저들을 돌이키도록 하고 싶읍니다

이죄인 들에게 장가 들겠다고 하시오니 몸 둘바를 모르겟읍니다

144000명의 신부을 하루에 순식 간이라도 모일 수있으시련만

부족한 저의 들에게 그 일좀 해달라시는데 .. 주님 .저의들  게으르지

않고 그일을 열심히 해서 .몸살이라도 나면서라도 주님의

 부탁하신 다시 예언해서 신랑되신 주님 만나기를 진정 소망 한답니다.

할렐루야 !!! 부족 한데로 다듬으시고 채우시여서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자 되게하시고. 반드시 신랑을 영접해서

 신랑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해드리기를 소망 합니다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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