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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바라기 2003.04.16 09:00 조회 수 : 1395 추천: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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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나를 떠나시면, 나는 영락 없는 마귀의 자식!

그러나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오니, 내 심령은 물댄 동산, 푸른 초장!

주님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업고, 살아 있을 수도 없사오니

날마나 주와 버성겨...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무시로 기도하며...

마귀를 대적하여...

삼손같이 되지 말고...

롯의 처같이 되지 말고...

바울같이, 베드로같이,

엘리야같이, 모세같이,

써 주시어 하나님의 증거를

동북에서 보이어 영광받아 줍소서.

죄인으로 났으나 주로 인하여, 주안에서 주와 함께 승리하게 하옵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