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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녕 이루시는 아버지

운영자 2002.02.21 09:00 조회 수 : 1758 추천: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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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요셉이, 예수님께서 환난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처럼...

말세지말을 살고 있는 우리 앞에 큰 환난이 남아 있다는 것은... 슬픈 아리엘에게는 오히려 큰 축복이 됨을 깨닫고 하루하루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주님의 귀한 자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리엘 승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