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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삼가서

언약이 2002.06.28 09:00 조회 수 : 1388 추천: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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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
한분뿐 이신 야훼 하나님
온---천지를 부르면
천지가 응답하고
하나님 노---하시면
세상모든것이 흔들리나이다

비록 사람이 계획하는 일 일지라도
내 생각이 현실에 옳을지라도
하늘 아버지 마음을 먼저 살피게 하시고
다시 기도하고 정검케 하소서

비록 사람이보기에 좋을지라도
나를위해 부드럽게 말할지라도
에덴동산 뱀 아닌가 살펴보게 하소서
세상것에 마음 뺏기지 말게하소서
돈 돈 돈을 사랑하는것 일만 악의 뿌리 ! 뿌리

결국 우리 의 안락과 안일을 위한 이기가
알고보면 금 은 물질이 아니였던가 .......
돈으로 사람을 저울에 달아
돈으로 말하게하고
돈으로 인정하고 돈때문에 사람을 배척하고
남에게 말하고 자신은
되돌아보지 못하는
소경 귀먹어리. 되게 마소서

혹 이나 언어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말씀의 줄 흔들리게 마시고
진리로 귀를 열어 다듬게 하시고
성령으로 깨닫게 하소서
끝까지 쓰임 밭게 하소서

우리가 사는곳은 지금은
세상 정사와 주관자들과
권세자들의 악 의 때요 .......
우리의 나라가 아니옵니다

성도나라 올때까지 미혹의 그늘
우릴 덮게 마옵시고
하나님 그크신 보호로 덮어 주옵소서
작은것에 충성과 진실이 있게하소서
나를 위해 나 있게 마시옵고
그나라 --- 영광나라 위해 있게 만 하옵소서

큰목자 예수님 !
자만케 마옵소서
육체의 안목과 우리 고집을
인도하시니 ... 하고
생각의 모든것이 인도로 생각케 마시고
진리로 하소서
깨끗이 세탁 시켜 주옵소서
약해 넘어짐과
고의의 교활함을 분별 하게 하옵소서

유일 하나님 !
낮아지고 겸허하게 하옵소서
진리만 말하게 하옵소서
우리속에 악의 근 을 뿌리체 뽑아
치료 하시옵소서

아버지는 희롱과 기만이 아니시니
우리가 평강 하나이다
아버지는 용서와 완성이시니
우리의 소망 이십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아끼시니
우리가 푸른초장 에 편히 노니 나이다
우리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
어찌 하오리까 ..................
만군의 아버지 !
말씀대로 역사 하옵소서
이루시옵소서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