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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픔'은 주님의 '사랑'

아픔 2004.08.24 08:19 조회 수 : 1995 추천: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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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보지 못하던 한 소경의 아픔은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기 위한 선한 계획.....

 

요 9: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로 태어난 불구자의 아픔도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기 위한 선물.....

 

행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38년동안은 인간의 저주와 멸시 속에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신 한 말씀에 사람들의 주목의 대상, 칭찬의 대상이 되다.....

 

같은 금메달이더라도 현대식 첨단기기로 훈련한 자의 메달과, 
라면 먹고 뛰어 따낸 메달은 따라오는 영광과 딴 자의 기쁨에서도 다르더라.....

 

아픕니다. 주님... 제게 있는 육의 상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주세요!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주님! 당신의 말씀 한 마디로,
당신의 만져주심 하나로 우리는 그 자리에서 나을 수 있습니다.

달음박칠 치다가 끝에가 주시는 주님의 주시는 면류관 하나에,

모든 고통과 치욕과 침뱉음과 저주가 갑절의 영광으로 바뀜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힘에 겨운 모든 이들의 위로자이신 주여, 악해진 우리에게 선한 마음 주시고, 궤휼하고 궤사한 우리 속에 정직한 영도 주소서. 넘어져 일어나기 싫은 게르은 마귀와 두려움의 마귀를 털고 일어나 다시 땀흘려 달릴 진취적 기상도 주시옵소서. 주만 위해 뛰다가 넘어져 상처받더라도, 항상 "무익한 종입니다" 한 마디를 까먹지 않게 쓰시옵소서. 겸비케 하옵소서.

 

이 몹쓸 인간, 크게 치료받아 영광 돌리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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