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오호라 음녀의 패역이 내게 있었구나

심령소성 2004.09.24 10:40 조회 수 : 2053 추천:265

link  

어리석은 음녀들아 너는 어찌 하려느냐? 하는 성가를 부를 때 나는 나날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내 욕심을 따르는 음녀인 것을 망각하고 있었나이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새 힘을 주어 용기있게 돌진하도록 심령소성 주시옵소서.

 

주님이 붙잡고 끌어주시지 아니하시면, 다 마귀의 밥이 되고 말겠나이다.

 

나의 서고 쓰러짐은 주님의 붙잡아 주심에 있사오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에 수치를 끼치지 아니하는 종이 되도록 각성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운영자 2006.09.24 2206
공지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운영자 2004.07.23 2662
공지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4.02.29 2279
298 살게 하소서! 미련이 2004.11.08 1952
297 사랑이 없으면... 사랑 2004.11.02 1838
296 순종의 열매를 이루어 주옵소서. 기도 2004.11.02 1926
295 순교 응답 내려온다 plumbline 2004.10.13 2018
294 마귀를 대적하라! 울다가 2004.09.30 2171
» 오호라 음녀의 패역이 내게 있었구나 심령소성 2004.09.24 2053
292 공산당의 모습 드보라 2004.09.24 2076
291 [re] 공산당의 모습 죄인괴수 2004.09.24 2234
290 형제를 사랑하게 하소서 요한 2004.09.20 2122
289 붙드시지 아니하시면 .... 리브가 2004.09.15 1890
288 바울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죄인괴수 2004.09.15 2023
287 원하는 자 진실코자 2004.09.13 2062
286 사랑의 불 주세요 사랑 2004.09.12 1859
285 깨끗한 맘되게 이끌어 주세요 부족 2004.09.03 1852
284 의심은 나쁘다 의심 2004.08.28 1882
283 나의 '아픔'은 주님의 '사랑' 아픔 2004.08.24 1995
282 사랑으로 승리케 합소서 참음 2004.08.09 1879
281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야고보 2004.07.23 1810
280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내가 주를 믿으니 내가 주를 사랑해!" 요한 2004.07.22 2255
279 산 믿음의 양심을 허락하소서 운영자 2004.07.20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