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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죄인괴수 2004.04.01 09:00 조회 수 : 1684 추천: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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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 수록 이러한 죄인은 없어요


용서 안하시고 고치지 않으시면 걸레짝만도 버러지만도 못한 죄인이에요


아버지의 이름을 위해서 거두심을 믿을 때 황송하고 눈물이 나요


그래서 순종해야지 맘을 먹어요


언제 또 넘어질지, 진실함이 없어요


하고자 하면 할 수록 안 된다는 것만 확실히 배워요


주님, 비참한 첫아담 저를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만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