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k |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새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3:18
주기철 목사님은 다니엘의 세친구가 간 길을 몸소 행하시고 가시었군요.
우리에게도 세상이 감당할수가 없는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합니다.
스데반에게 보여주신 보좌, 사도바울에게 보여주신 삼천층을 말씀으로
우리들에게도 보여 주시었으니 주기철 목사님 처럼 짐승에게 굴하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선물로 주시어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기철 목사님은 다니엘의 세친구가 간 길을 몸소 행하시고 가시었군요.
우리에게도 세상이 감당할수가 없는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합니다.
스데반에게 보여주신 보좌, 사도바울에게 보여주신 삼천층을 말씀으로
우리들에게도 보여 주시었으니 주기철 목사님 처럼 짐승에게 굴하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선물로 주시어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 238 | 우리들은 약하나 , 주님 ! 하시옵소서 ....... | 에스더 | 2004.04.06 | 1823 |
| 237 | 주기철 | 주사랑 | 2004.04.05 | 2235 |
| 236 | [re] 그는 | 빛따라 | 2004.04.07 | 2049 |
| 235 | [re] 주기철 | 빛따라 | 2004.04.07 | 2058 |
| » | [re] 주기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 미약한 야곱. | 2004.04.07 | 2169 |
| 233 | [re] 주사랑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감동 | 2004.04.06 | 1930 |
| 232 | 찬송 405 | 죄인 | 2004.04.02 | 1954 |
| 231 |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 죄인괴수 | 2004.04.01 | 1684 |
| 230 | [re] 마지막 아담 주님처럼... | 어찌 서리이까 | 2004.04.06 | 1685 |
| 229 | 우리의 병을 고치시는 주 | 병자 | 2004.03.30 | 1640 |
| 228 | 성산 깃발 | 청년들 | 2004.03.28 | 1717 |
| 227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 시편 23 | 2004.03.26 | 1666 |
| 226 | 맑은 물 | 새 신 | 2004.03.23 | 1453 |
| 225 | 참 자유를 원하옵나이다. | 파수꾼 | 2004.03.13 | 1555 |
| 224 | 여호와여 ~ 보시옵소서 ! | 에스더 | 2004.03.12 | 1549 |
| 223 | 사랑의 불길 | 요한 | 2004.03.09 | 1432 |
| 222 | 새롭게 하소서 | 기도 | 2004.03.08 | 1540 |
| 221 | 다림줄 사랑 | 다림줄 | 2004.03.05 | 1531 |
| 220 | 사랑합니다. | 사랑. | 2004.03.03 | 1680 |
| 219 | [re] 사랑합니다. | 사랑. | 2004.03.03 |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