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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약하나 , 주님 ! 하시옵소서 .......

에스더 2004.04.06 09:00 조회 수 : 1823 추천: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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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때 때로 우리들 예수님 아프셨던 손에 또

다시 못 박을 때가 어찌 없었겠습니까 ?!




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

때 때 로 우리 주님 아팠던 발을 또

다시 아프게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주님 !

왜 , 아니겠습니까 ?...

때 때 로 우리 주님 아팠던 가슴을 또

다시 쓰리고 아프게 해 드렸나이다 ~




주님 !

왜 , 아니겠나니까 ? !

저희들 우리 주님 따갑고 아팠던 머리을 다시 ,

또 , 쓰리고 아프고 견딜수 없이 고통스럽게 해 드렸나이다


용서 하시옵소서 ! .......



주님 !

우리들 비겁하여 순간에 핍박을 면해 보려고.

피하여 간적이 있었사오니

우리들의 비겁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담대하려 했으나 생활의 걸리는것 많아서

부딛힘이 두려워서 돌아 돌아 전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

죽으면 썩을 그릇 이 몸의 안위를 위해 좀더 쉬고파서

게으르고 , 나태함으로 주님을 답답하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

예수님처럼 너그럽고 인자하려 하였으나

우리들의 자하가 너무 강하여 그리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쓸대없고 헛 된 투기로 주님의 전

우리들의 맘을 요동함으로 분개했었나이다

어리석음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때로는 욕심 생겨 제 뜻대로 생각하고

주님 마음 아프게 한적 있었사오니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때로는 환경의 속임이 순간의 혈기로 입술의 범죄가 ..

의 분이었다고 생각했으나 아니고 ,

그 것이 내 속의 악 이었음을 발견하여

제 마음을 견딜수 없는 슬픔에 잠기게 할적이 있었나이다

다스리지 못한 미약함을 주님 !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

이렇게도 때 때 마다 허물 투성 어찌해야 좋습니까 ?

주님! 이몸,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으시고 닦으시사

고쳐 주시옵소서 ~




주님 !

미약한 그릇 , 연약한 질그릇 ,


긍휼히 여기시고

말씀으로 새기시고

약속으로 새겨 주옵소서



주님 !

우리들의 정신속에

우리들의 마음속에

그 말씀 기록하여 새겨 주시고

금강석 철필로 다시 새겨 주시어서

우린 할 수없는 물건 괴수이오나



주님 !

주님의 것으로 씻기시고 싸매시고 덮으시오면 .......

주님 !

때 묻은 질그릇 죄인

주님 허락 하시오면 당장 고쳐지겠나이다 ,

새 것이 되겠나이다




우리들 할수 없음을.. 세월 가면 가도

더욱이 더 할수 없사와 ...

주님 !

저희들 연약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벨부터 순교하여 본을 보였던 선지자들처럼


예수님 가신 길 따라서

베드로 12 사도 순교를 배워


먼저 가신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처럼

나라 위해 목숨을 두려하지 않은 유관순 언니처럼


주님 !

그렇게 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


나는 할수 없지만

그렇게 그 길로만 가게 하시옵소서



나는 할수도 없지만

그렇게 이끄시고 인도 하시옵소서



나는 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 아멘 !



나는 할수 없지만

주님 !

그렇게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



그리고

공중에 신랑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


그리고

공중에 신랑 예수님과 정식으로 약혼하고 싶어요


그리고

1000 년 동안 살 새땅에서 제 신랑 예수님과 혼인 잔치하고서

기록하고 약속하신 영원하신 언약대로 영원히 영구히 그렇게

신랑 예수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 할렐루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