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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
주의 말씀이
네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
땅과 , 그 거민이 소멸되리라 , 하시도다 ( 셀라 )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찌어다 .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
저를 높이시느니라 .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
속에 섞은것이 가드-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
입술로는 주여 ! 주여 ! 하나 그 속은 교만히 행하나이다 .
실로
그 찌끼까지도 당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 찬양하며 ,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 할렐루야 !
나더러,
주여 !
주여 !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다- 들어 갈것이 아니요.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 주여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 하리니 ,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밝히 말하되 ( 심판때 밝히 말하되 )
내가 너희를, 도무지 , 알지 못하니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 내게서 떠나가라 하니라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사람 같으리라. 비기 내리고,창수가나고 바람이 불어,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초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요 .
나의 이말을 듣고,행치 아니하는 자는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자 같으리니,비가 내리고,창수가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딧히매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
주인이 그중의 한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
네가 나와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
나중 온 이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것이 내 뜻이니라 !
내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 아니냐 .
내가 선하므ㅡㅡ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리라 . 할렐루야 !
우리의 능력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
시를 읊으며 소고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찌어다.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찌어다 ~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
하나님이 애굽땅을 치러 나가실 때에 ,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는 말씀을 들었나니 ,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 내가 너를 건졌고 ,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 네게 응답 하시며 ,
므리바 물가에서 , 너를 시험하였도다 .
내 백성들아 들으라 !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
이스라엘이여 ,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
너희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 재물 , 명예 지위 세상모든자랑 )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찌어다 .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
네 입을 넓게 열라 !
내가 체우리라 하였으나 할렐루야 !
======================================= *******
내 백성이 내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나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을 강팍케 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 *&^%$#@)(*&^%$#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
========================================== 야곱의 도 ! 사2장 미4장
아버지여 !
야곱의 도를 배워 .
진실로 바리세인과 같이 행하지 않게하소서 .
다- 되었다 하지 않게하소서 ,
선 줄로 알때, 넘어질줄로도 알아서 겸손과 낮추임이 되게하소서 .
머리에 생각나는 대로 입으로 말하며 , 행하고,
말로만 오만히 떠들며 , 성전에 유일한 기둥이라 말하지 말게하소서 .
열매없는 들포도가 되지않게 하소서 .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를 허락하소서 .
위에 보시는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허락하시면 되겠나이다 .
하나님께서 낮추시면, 높을자가 없으며 ,
하나님께서 높이시면 낮출자가 없나이다 .
거두시고 체우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 아버지시옵니다 .
외모로 판단치 아니하시며 , 마음의 중심으로 판단하시고 .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순종으로 판단 하시는 하나님 !
아버지의 판단대로 판단 하시옵소서 .
궁휼한 판단을 허락하옵소서 .
우리가 주의 권능을 칭송하고 찬송하겠나이다 .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중심으로 또 노래 하겠나이다 . 할렐루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나이다 . 아멘 !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
주의 말씀이
네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
땅과 , 그 거민이 소멸되리라 , 하시도다 ( 셀라 )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찌어다 .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
저를 높이시느니라 .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
속에 섞은것이 가드-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
입술로는 주여 ! 주여 ! 하나 그 속은 교만히 행하나이다 .
실로
그 찌끼까지도 당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 찬양하며 ,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 할렐루야 !
나더러,
주여 !
주여 !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다- 들어 갈것이 아니요.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 주여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 하리니 ,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밝히 말하되 ( 심판때 밝히 말하되 )
내가 너희를, 도무지 , 알지 못하니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 내게서 떠나가라 하니라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사람 같으리라. 비기 내리고,창수가나고 바람이 불어,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초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요 .
나의 이말을 듣고,행치 아니하는 자는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자 같으리니,비가 내리고,창수가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딧히매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
주인이 그중의 한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
네가 나와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
나중 온 이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것이 내 뜻이니라 !
내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 아니냐 .
내가 선하므ㅡㅡ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리라 . 할렐루야 !
우리의 능력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
시를 읊으며 소고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찌어다.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찌어다 ~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
하나님이 애굽땅을 치러 나가실 때에 ,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는 말씀을 들었나니 ,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 내가 너를 건졌고 ,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 네게 응답 하시며 ,
므리바 물가에서 , 너를 시험하였도다 .
내 백성들아 들으라 !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
이스라엘이여 ,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
너희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 재물 , 명예 지위 세상모든자랑 )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찌어다 .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
네 입을 넓게 열라 !
내가 체우리라 하였으나 할렐루야 !
======================================= *******
내 백성이 내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나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을 강팍케 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 *&^%$#@)(*&^%$#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
========================================== 야곱의 도 ! 사2장 미4장
아버지여 !
야곱의 도를 배워 .
진실로 바리세인과 같이 행하지 않게하소서 .
다- 되었다 하지 않게하소서 ,
선 줄로 알때, 넘어질줄로도 알아서 겸손과 낮추임이 되게하소서 .
머리에 생각나는 대로 입으로 말하며 , 행하고,
말로만 오만히 떠들며 , 성전에 유일한 기둥이라 말하지 말게하소서 .
열매없는 들포도가 되지않게 하소서 .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를 허락하소서 .
위에 보시는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허락하시면 되겠나이다 .
하나님께서 낮추시면, 높을자가 없으며 ,
하나님께서 높이시면 낮출자가 없나이다 .
거두시고 체우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 아버지시옵니다 .
외모로 판단치 아니하시며 , 마음의 중심으로 판단하시고 .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순종으로 판단 하시는 하나님 !
아버지의 판단대로 판단 하시옵소서 .
궁휼한 판단을 허락하옵소서 .
우리가 주의 권능을 칭송하고 찬송하겠나이다 .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중심으로 또 노래 하겠나이다 . 할렐루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나이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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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 218 | 새기시는 말씀과 , 몸에 오는 성결과 , 그리고 인과 , 철장권세 , | 여수룬 | 2004.03.03 | 1626 |
| 217 | [re] 아멘 | 아멘 | 2004.03.03 | 1619 |
| 216 | 붙드시고 이끄시고 고치시는 주님께 감사... | 긍휼자비 | 2004.03.03 | 1610 |
| 215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기다림 | 2004.03.01 | 1579 |
| 214 | 말씀 밖에는 없어요 ! | 에스더 | 2004.02.27 | 1568 |
| 213 | 긍휼히 여겨주세요. | 미약한 야곱. | 2004.02.24 | 1575 |
| 212 | 다니엘을 본 받자 | 넘어지는 자 | 2004.02.20 | 1496 |
| 211 | 회개의 기도로 , 무너지는 죄의 담 ! | 여수론 | 2004.02.18 | 1577 |
| 210 | 주님께 가까이 | 요한 | 2004.02.17 | 1338 |
| 209 | 잘 때나 깰 때나 함께 하소서. 새벽을 지켜 주시옵소서. | 요한 | 2004.02.16 | 1430 |
| » |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 | 에스더 | 2004.02.16 | 1340 |
| 207 | 한국교회는 속히 베로 허리를 동이고 흙에 엎디어 금식기도하라 !! | 에스더 | 2004.02.11 | 1445 |
| 206 | 가르쳐 주신 금일의 참된 기도 ! | 에스더 | 2004.02.10 | 1368 |
| 205 | 패역하여 죽게 된 자! | 패역자 | 2004.02.09 | 1435 |
| 204 | [퍼온글] 하나님께서 묻지 않으실 10가지 질문 | 죄인괴수 | 2004.02.09 | 1354 |
| 203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죄인괴수 | 2004.02.01 | 1438 |
| 202 | 탄식 ! | 여수룬 | 2004.02.01 | 1307 |
| 201 | 죄송과 감사 | 패역 | 2004.01.19 | 1386 |
| 200 | 마음은 원하나 육신이 약함이라 ! | 여수룬 | 2004.01.13 | 1315 |
| 199 | 순종도 내것이 아니더라 | 순종 | 2004.01.12 | 1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