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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안타까움에
바쁜걸음 재촉하다가
주님의 맘으로
사람을 보았습니다 .
세상도 보았습니다 .
놀랐습니다 .
설마가 ???...
바라거나 구하지 않았습니다
비굴하게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아버지 기쁘신 그 일에 몰두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아버지 !
저를 양육하시려고 지금까지 그렇게 하심을 알았습니다 .
왜 하필이면 접니까? 반문도 했습니다 .
그러나 주님은 묵묵하셨습니다
외톨박이 만드시고
예수님께만 말하게 하시려고.....
질투의 하나님 !
주님 ! 주님은 저의 신랑 되십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주님 !
제게 명령하신 그대로
주님 제게주신 그대로
어떤 일이 진실로
진짜 사랑인 줄 알게 하신 아버지 ,
사명대로 하게 하시고
사람을 두려워 말게 하소서
판단하는 훼방자들의 입에 자갈을 허락하소서 !
주님이 책임자 되셔서
세상도
사람도
누구도
무엇도
일찍이 바라보지 못하게 훈련시키셨던 주님 !
이 우주에서 믿을 존재 아무도 없지만은 ...
우리 신랑 예수님 , 당신 약속의 말씀 만큼은 ok 입니다 .
단 한 번도 외면치 아니하시고
믿고 기다림 속에... 지칠 무렵에...
졸지에, 순식간에 응답하시던 주님 !
응얼대며 아뢨던 이 죄인 괴수의 원(願)을 ......
이루셨던 주님 !
진리 아닌 것으로, 세상 것으로
허무하게 버려지는 세월 아끼고
무소부재(無所不在) 주께만 말하게 하소서
아버지 !
지금의 마음도 감찰하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
이미 버려진 세상
어두워진 영계에서
누굴 믿고 의지할 수 있겠나이까 !
모두다 의인이요 모두다 빛이라 말합니다 .....
그 누가 뭐래도
예수님만 아시면 원통하지 않아요
어떤 이간(離間)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하게 하시는 일만 하게 , 말만하게 하소서
사람들이 훼방해도 하게 하소서
사람이 정한 법 말고
아버지가 정하신 법으로 말하게 하소서
예수님 ~
세상 자랑도
물질도
세상의 명예도
저와 상관 없게 하소서
사람의 칭찬은 더더욱 !
부끄러운 죄인 입니다
부족해도 어려워도 너무 너무 풍족합니다
우리 신랑 예수께서 계시니까요 .
어쩌면 그렇게도 간섭하시며
사람으로 세상으로 맘과 시간 빼앗지 못하게...
멸시와
모해와
판단한다 해도
주님!
제게 예수님 계셔서
참 자유함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신 주님 !
주님 !
우리 선조 다윗의 걸어갔던 길..
우리 예수님 걸어가신 길을...
짧은 삶 한숨길에 앉아 봅니다 .
그리고.....
주님 !
한 순간 긴- 시름 속에서도
바라보시는 눈빛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미소의 얼굴도 보았습니다 . 할렐루야 !
주님 !
꼬-옥 기다릴께요 .
좌
우
부딛침에도 우리 주님 위로가 있으니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내 편이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할꼬 !
할렐루야 !
여호와 닛시 !
바쁜걸음 재촉하다가
주님의 맘으로
사람을 보았습니다 .
세상도 보았습니다 .
놀랐습니다 .
설마가 ???...
바라거나 구하지 않았습니다
비굴하게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아버지 기쁘신 그 일에 몰두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아버지 !
저를 양육하시려고 지금까지 그렇게 하심을 알았습니다 .
왜 하필이면 접니까? 반문도 했습니다 .
그러나 주님은 묵묵하셨습니다
외톨박이 만드시고
예수님께만 말하게 하시려고.....
질투의 하나님 !
주님 ! 주님은 저의 신랑 되십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주님 !
제게 명령하신 그대로
주님 제게주신 그대로
어떤 일이 진실로
진짜 사랑인 줄 알게 하신 아버지 ,
사명대로 하게 하시고
사람을 두려워 말게 하소서
판단하는 훼방자들의 입에 자갈을 허락하소서 !
주님이 책임자 되셔서
세상도
사람도
누구도
무엇도
일찍이 바라보지 못하게 훈련시키셨던 주님 !
이 우주에서 믿을 존재 아무도 없지만은 ...
우리 신랑 예수님 , 당신 약속의 말씀 만큼은 ok 입니다 .
단 한 번도 외면치 아니하시고
믿고 기다림 속에... 지칠 무렵에...
졸지에, 순식간에 응답하시던 주님 !
응얼대며 아뢨던 이 죄인 괴수의 원(願)을 ......
이루셨던 주님 !
진리 아닌 것으로, 세상 것으로
허무하게 버려지는 세월 아끼고
무소부재(無所不在) 주께만 말하게 하소서
아버지 !
지금의 마음도 감찰하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
이미 버려진 세상
어두워진 영계에서
누굴 믿고 의지할 수 있겠나이까 !
모두다 의인이요 모두다 빛이라 말합니다 .....
그 누가 뭐래도
예수님만 아시면 원통하지 않아요
어떤 이간(離間)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하게 하시는 일만 하게 , 말만하게 하소서
사람들이 훼방해도 하게 하소서
사람이 정한 법 말고
아버지가 정하신 법으로 말하게 하소서
예수님 ~
세상 자랑도
물질도
세상의 명예도
저와 상관 없게 하소서
사람의 칭찬은 더더욱 !
부끄러운 죄인 입니다
부족해도 어려워도 너무 너무 풍족합니다
우리 신랑 예수께서 계시니까요 .
어쩌면 그렇게도 간섭하시며
사람으로 세상으로 맘과 시간 빼앗지 못하게...
멸시와
모해와
판단한다 해도
주님!
제게 예수님 계셔서
참 자유함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신 주님 !
주님 !
우리 선조 다윗의 걸어갔던 길..
우리 예수님 걸어가신 길을...
짧은 삶 한숨길에 앉아 봅니다 .
그리고.....
주님 !
한 순간 긴- 시름 속에서도
바라보시는 눈빛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미소의 얼굴도 보았습니다 . 할렐루야 !
주님 !
꼬-옥 기다릴께요 .
좌
우
부딛침에도 우리 주님 위로가 있으니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내 편이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할꼬 !
할렐루야 !
여호와 닛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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