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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석 되신 여호와 !!!

샬--롬이 2006.08.04 23:27 조회 수 : 2104 추천: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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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주님 ! 내 육체와 마음이 모두 힘이 빠져. 기운이라고는 파리 한마리

     잡을 힘도 없었더니. 주의 팔이 이 비천 한것을  끌어 올려주시면서

     내가. 너의영원한 반석이요 . 영원한 분깃이라 하는데 .왜 너는 힘빠저

      있는냐  ??? 아~~아  주님 ! 죄송합니다. 날마다  주님만 나의 주인이 

      시니 나를 도우시는 주님 ! 큰 구원을약속하신줄 믿으면서도.""

      ""주님만 ""의지 한다면서. 때론 이렇게  순간 순간  주님 을 서운 하게

        해드리는군요..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

 이제는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 하고 찬송 하리이다.

 내가   측량할수 없는 은혜를 입었사오니....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미약한 저로서는  못할줄 아시옵고  여호와의 신 으로   만 이 하신다 했으니

 끝까지  말씀읽고. 듣고 (목사님 말씀이 어찌 그리 단 지요) 지키는자

 되게하시고 . 다시 예언 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 내 입술로 전하고 또

 전하게 하옵소서 !!!  감사하옵고 우리를 죄악가운데 구하여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