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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내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 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 *

죄 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 오라
주 말씀 의지할 때에 곧 평안 얻으리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큰 기쁨 주신 주 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 같이 희게 할 피에 온몸을 잠그세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하시네
너 지체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이 성회 하나 되어서 영광 길 행하세
한 없는 은혜 받아서 영원히 누리세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 * *

하나님
우리 하나님
좋으신 우리 아버지

말씀하신 2004년이 시작되어 밝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희망으로서의 새해로 주심에 감사 드리나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이래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변함 없이 말하고 있건만
저희 인생들은 눈과 귀가 멀고 가리워져서
주를 뵙지도 못하고 또 듣지도 못하나이다
온 세상 만물이 주를 찬양하고 있건만
우리 인생들은 어리석고 완악하여져서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이다

"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끊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 鐵杖)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 하셨나이다


이 민족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부인하는 죄요

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사온데
또 돈을 사랑함이 일만가지 악의 뿌리라 하셨사온데

하나님과 내 자신과 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돈을 사랑하고 있는 죄요
형제를 미워하고 있는 죄이옵니다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그 죄를 대신 감당케 하시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사옵고
또 주께서 죽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셧사옵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부활의 새 생명을 허락하시어
이 또한 믿는 우리의 새 소망이 되게 하셨사오니
아직 믿지 못하고 있는 무리를 위하여 비옵나니
저들에게도 하나님의 이 비밀이 믿어지게 하옵소서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이라고 알려 주셨사온데
의심 또한 마귀가 주는 것이라고 알려 주셨사온데
지금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떤 한 자가 있어
자기를 해 할까 두려워하여
두렵고 의심날 때마다
닥치는대로 살인하는 자가 있나이다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하셨나이다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하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 주님을
이제 모르는 자가 없도록 그 눈들과 귀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날 네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불러 세웠나니 너희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하신
우주의 설계도를 깨닫게 하셔서

저희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설계된 존재이옵고
불순종은 마귀의 꾐에 빠진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이브) 이래
지금까지 그 육체의 유전을 따라 우리 또한 속아 살아온 것임을
한 심령도 남기지 마시고 모두가 깨달아 알게 하옵시고

세례 요한과 또 우리 주 예수께서 공생애의 첫 말씀으로 선포하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나니 하신 뜻을 모두가 알게 하옵소서
이제 회개의 영을 허락하시고 또한 믿음을 허락하시옵소서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인 것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바라옵고 또 바라옵나이다
너도 가서 네 민족을 구하라 고 이 작은 종에게 말씀하신지가
벌써 7년이 되었사와 순종하고 애는 썼으나 자랑할 것이 없나이다

이제 종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우리 민족을 살려 주시옵소서
일천 이삼백만을 자랑하던 교세가
이제 어두움의 권세에 눌리옵고
또한 저희들의 어리석음과 욕심으로 말미암아
천국 문 앞에 서서 자기도 못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고 있나이다
당신의 사랑하시는 양들이 절반이나 교회를 떠나 방황하는 영혼들이 되었나이다
남은 육백오십만도 주일 출석하는 자가 이제 사백만에 지나지 않는다 하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옵시며
악한 권세 곧 공중 권세 잡은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이혼률이 이제 오십 퍼센트에 이르도록 악한 나라가 되었나이다
온갖 음란과 사악한 일들이 가득차서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었사옵고
주께서 멸망시키신다 하셔도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이까 만은
그래도 저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제 고쳐 주시옵소서

바라옵고 바라옵나니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셔서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
죽음에서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 좋으신 우리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제 살려 주시옵소서

각인이 하나님 앞에 불려가서 자기의 죄를 직접 고한다 하셨으니
이제 더 이상 죄 짓지 않게 도와 주시옵고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주 앞에 낱낱이 내놓고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사람에게
회개의 영을 허락하셔서 모두가 자신의 죄를 통회 자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후로는 삼천리 방방곡곡마다 찬송과 기도와 감사가 넘쳐나는
하나님의 택하신 나라 택하신 민족 삼아주시고
온 세계를 향하여 그 사랑을 전하는 나라와 민족 삼아 주시어서
그 모든 존귀 영광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홀로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할렐루야 찬송 드리는 백성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대속의 은혜 베푸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 멘

주후 2004년 정월 초하루 새벽 미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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