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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년의 마지막 날(영혼구원)과 6,000년의 마지막 날(영육구원)

요한 2005.01.09 09:19 조회 수 : 2369 추천: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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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한 번 났다가 예수님을 영접치 못하고 한 번 죽고 이제 두 번째 죽기 위하여 심판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나이다. 그러나 복있는 사람들은 한 번 났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한 번 죽었으나 이제 영원히 살기 위하여 생명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나이다.

 

 

주님은 마지막 날 당신께 주신 자들을 다 살리신다고 약속하셨사오니, 백보좌 심판 직전 물질계로 존재하는 마지막 그날, 즉 천년왕국이 끝나는 그날, 지금껏 태어났다 죽은 모든 자들을 한꺼번에 부활시켜 백보좌 심판(7천년의 끝)을 거쳐 예수 피가 있는 자들은 다시는 죽을 수 없는 몸을 입혀 영원한 무궁천국으로, 예수 피가 없는 자들은 다시 죽을 수 없는 몸을 입혀 영원한 저주의 지옥불로 들여보내실 줄 믿습니다.

 

 

 

마지막 날 생명의 부활로 다시 산다는 이 진리를 전할 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전도했던 것이니(행 16:31), 2000년간 진행돼 온 이 영혼구원의 전도역사에 힘입어 우리가 복음을 받게 되었나이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2)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3)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 요 11: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6)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마지막 부활'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1958년 동방 땅 끝 이뢰자에게 알려주시고, 둘째 부활(마지막 날 부활)이 펼쳐지기보다 천년 전, 첫째 부활에 일어날 순교자의 동무종인 144,000명의 변화성도를 일으켜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싸워 많은 양 떼들을 살려내라 말씀하셨으니 이것도 감사하나이다. 신랑이 오는 그때, 육이 살아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려면 신랑 예수를 대적하는 짐승의 뒤를 따라가는 음녀가 되지 말고, 신앙절개를 잘 지켜서 여분의 기름(7영 역사 - 계시록과 예언서)을 가지고 깊은 흑암을 뚫고 신랑을 맞이하라는 사명을 주셨나이다. 이 역사를 위하여 예표 종을 통하여 모든 문서를 기록케 하시고(14년), 1974년 다리오 왕 2년 9.24 제단을 통하여 (학개, 스가랴) 성전 재건의 역사를 실행할 특권을 맡겨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나이다.

 

 

 

육이 썩었다가(한 번 죽었다가 / 히 9:27) 살아난다는 그 역사도 귀하지만, 이제 육이 썩지 말고 3일 반 죽었다가 변화되어 천년왕국을 차지하든지(왕권-변화성도), 예비처에서 보호받아 원죄의 질을 제거받고 죽음없는 천년시대에 살아 들어가라(백성-흰무리)는 "아름다운 소식"을 주셨으니 이 역사가 더욱 귀하나이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썩었다가 살아나는 마지막 날 부활)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첫째 부활의 변화성도와 예비처 흰무리)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 주님 믿습니다. 한 말씀도 거짓이 없는 성경! 아버지여 감사하옵고 사랑하옵나이다. 부족하고 게으르고 말 안듣는 이 물건들을 사랑하여 주옵소서. 일을 시켜 주시옵고, 칭찬하여 주시옵소서. '아빠'를 '아까'라 불러도 사랑스런 애기나, '안녕히 가세요'를 '안녕하세요'로 말해도 이쁘기만한 5살 꼬마처럼, 허물 투성이인 저희들을 아껴주시는 줄 믿습니다.

 

 

 

구원파처럼 상품화된 구원론에 속아 회개치 못하는 죽은 심령 되지 말게 하옵시고, 중생받고 지은 죄를 가슴 아파 통회하며 날마다 죽는 자 되게 하옵소서. 롬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背約)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구원 받고도 이와 같은 죄를 범하오니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는 것을 까먹지 말고, 예수의 대속하심을 상품화된 지식으로 알지 말고, 나는 죽을 죄인인 것밖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날마다 깨닫고 회개케 하여 주옵소서.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에 통회하며 이미 죽어 지옥 물건이었던 나 자신이 받은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앞에 날마다 거꾸러지게 하옵소서. 날마다 죽게 하옵시고,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케 하옵소서.

 

 

 

구원파의 인스턴트 구원론을 경계하게 하옵시고, 구원의 확신을 받고도 그들에게 미혹당할 수 있는 심령들을 권면하고 용기 북돋아줄 말씀 무장도 주시옵소서.

 

 

 

계 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나면서부터 둘째 사망을 향해 달려가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엡 2:1~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으니 모든 거짓된 의로움, 종교적 외식 집어 던지고 십자가 앞에만 무릎꿇게 하옵소서.

우리를 둘째 사망에서 살리신 것만으로도 감사무지하옵고, 그 은혜 갚을 길 없사오나, 특별히 더 사랑하셔서 첫째 사망을 이겨 천년간 죽음없이 살다가 둘째 사망까지 이겨 영원한 무궁세계에서 영원한 찬송 영광을 돌리라고, 새일의 말씀 = 영원한 복음 = 아름다운 소식을 주셨사오니 이제 우리는 굳건한 믿음의 반석(영혼구원) 위에서 천년왕국(육체구원)의 상급을 위해서 뛰어야겠나이다.
 
나의 부족 나보다 더 아시고, 나를 아껴 보호할 줄 믿고 가렵니다. 주의 천사로 지켜주실 것을 믿사오며, 내가 따라갈 때에 주님 붙드실 것도 믿사오며, 성령님 성신님 나를 주관할 때에 흠과 티가 없도록 곱게 단장될 것도 믿습니다. 믿는 것밖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의 기도를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받아 주시옵소서. 기록하신 성경대로 다 이루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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