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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를 원하옵나이다.

파수꾼 2004.03.13 09:00 조회 수 : 1555 추천: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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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종교인이긴 종교인이되 자유가 없는 종교인이 되고 말았나이다.

똑같은 일이 예수 믿는다 하는 교만으로 반복될까 두렵나이다.

아무리 종교생활을 하여도 죄를 짓는 사람은 자유가 없습니다.

예수님! 당신이 세상에 오셔서 아무리 가르쳐도 마음에 죄를 짓고 있는 바리새교인들은 참된 기쁨을 얻지 못하고 악해지고 말았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고 그 나라 정치 아래서 죄를 지으면 하나같이 형무소로 가 갇혀 있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사람은 아무리 예수 믿는다 말하며 교회에 나가도 지옥의 권세를 가진 마귀에게 매여 마음이 복잡해지며 자기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진실로 죄를 사함받고 그 영혼이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면 참된 자유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버지 선악과의 악질로 태어난 이몸을 아버지 안에 참으로 거하게 하옵소서. 영육이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 이 땅에서 구속받아 처음 익은 열매 되기를 원합니다.

참 자유의 생활...

빼앗긴 자유를 되찾는 그날(천년왕국)까지 아버지여, 마귀의 참소 많사옵고, 나는 약하오나 예수님만 믿고 나아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넘어져도 붙들어 주시옵고, 비굴하여도 일으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