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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우리들의 죄를 모두 등에 지시고 ...
십자가 무거운짐 골고다 언덕길을 생각합니다 .
그날 ,
저는 보았습니다 .
예수님의 쓰린 고통을 .....
간악하고 교활한 인간들의 몸짓들이
온몸을 날려 예수님께 향하는 체칙을 ,
그 가죽 체칙에 박아놓은 휘어진 손가락만한 쇠 고리을 .........
그리고
시끄럽고 깨어지는 그 비웃음의 소리들을 ........... ,
그날 ,
저는 아팠습니다 . 주님 !...
예수님의 아파하시는 모습 속에서 .....
고통하여 떨리는 그 신음 속에서 .....
예수님 !
얼마나 무겁고
살을 페이고 페이고 찢겨진 아픔이셨습니까 ?.....
그 신음 ... 지금도 제 귓가에 들려옵니다 .
우리가 !
우리들의 죄가 !
바로 그렇게 무거운 죄를 지었나이다 .
우리들의 허물이... 욕심이 ...
바로 그토록 주님의 살이 찢겼나이다 주님 !.....
그들은
침뱃고
그 더러운 손으로 예수님 얼굴을 때렸나이다 .
예수님 !
그날 바로 그날에
세상이 어두어짐을 보았나이다 .
천둥 번개침을 보았나이다 .
하늘과 바다와 육지와 바위의 깨어짐과 진동함을 보았나이다 .
십자가 !
그 십자가의
죄없이 오르신 십자가의 속죄가 .....
오늘
우리들의 자유함이 되었나이다 . 할렐루야 !
주님 머리의 가시관 !
그 굵고 날카롭고 긴 가시관
이 죄인에게 씌워져야할 가시관을 ...
주님 !
주님이 친히 쓰셨나이다.
주님 머리속에 박혀 흘리신 선혈의 피는 ...
저와 우리들의 정신을 맑게 하셨나이다 .
예수님을 바로 볼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셨나이다 .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의 망치소리 ........
뼈를 뚤고 들어간 대못의 망치소리가
제 가슴에 울려 울려 머리를 진동 하였나이다 .
저의손.....
우리들의 발이 지은죄가 !
심장속 깊이 창으로 찌른 주님의 고통스런 숨막히는 그 아픔이 ..........
한없이 ...
한없이 흘려 흘러 들어간 주님의 희생의 보혈이....
주님 !..... 주님 !......
.......... 주님 용서하시니 진실로 감사 감사 합니다. ~
누가 어느누가
이땅에 죄 없는 이가 있으며
또한
하늘에서 내려오신 죄없으신 자로서 +++
우리 죄인의 죽어야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친히 죽어주신자 있으리까 ?! ........
그 사랑 아니시면
나 이미
살았어도 죽었으리 .
그 사랑 있으므로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볼자도 있으리라 할렐루야 !
택한자를 위하여 환란을 감 하시리라 할렐루야 !
=================================================================
예수님 !
우리죄를 씻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사랑을
생각이 부족한 우리들이
이 사실을 잊지 말게 하소서 .+++++++
우리 죄를 죽이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을..........
예수님 !
그 사랑의 희생이 헛되게 헛되이 의심하지 말게 하소서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보혜사 성령의 인침이 변함없게 하옵시고 .
우리들을 미혹하는 사단의 영들의 속삭임에 속아서
나약하여 자신을 정죄함으로
예수님을 슬퍼하게 해드리지 말게 하옵소서 .
스스로 자신을 정죄함이 예수님과 사이를 도태 되게하는
마귀의 이간인줄 알게 하소서 .
진리의 자유함을 주셔서 승리하게 하소서 .
순종함으로 달려가며 춤추게 하소서 .
불쌍히 여기셔야 살겠나이다 .
예수님의 변치 않으시는 십자가의 죽어주신 뜨거우신 사랑으로 .....
주님 !
친히 택자를 끌어안아 주시옵소서 .
꼬--옥 안아 주옵소서 .
주님 사랑 느낄수 있도록.............
그 무서운 영의 생각을 무너뜨리시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 하게만 하옵소서 할렐루야 !
그리스도 안에서
참 ! 자유함을 허락 하소서 .
그리 하시옵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아내로서 내조의 역활로 사명감당 하게하옵소서 .
다시오실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멘 !
할렐루야 !
우리들의 죄를 모두 등에 지시고 ...
십자가 무거운짐 골고다 언덕길을 생각합니다 .
그날 ,
저는 보았습니다 .
예수님의 쓰린 고통을 .....
간악하고 교활한 인간들의 몸짓들이
온몸을 날려 예수님께 향하는 체칙을 ,
그 가죽 체칙에 박아놓은 휘어진 손가락만한 쇠 고리을 .........
그리고
시끄럽고 깨어지는 그 비웃음의 소리들을 ........... ,
그날 ,
저는 아팠습니다 . 주님 !...
예수님의 아파하시는 모습 속에서 .....
고통하여 떨리는 그 신음 속에서 .....
예수님 !
얼마나 무겁고
살을 페이고 페이고 찢겨진 아픔이셨습니까 ?.....
그 신음 ... 지금도 제 귓가에 들려옵니다 .
우리가 !
우리들의 죄가 !
바로 그렇게 무거운 죄를 지었나이다 .
우리들의 허물이... 욕심이 ...
바로 그토록 주님의 살이 찢겼나이다 주님 !.....
그들은
침뱃고
그 더러운 손으로 예수님 얼굴을 때렸나이다 .
예수님 !
그날 바로 그날에
세상이 어두어짐을 보았나이다 .
천둥 번개침을 보았나이다 .
하늘과 바다와 육지와 바위의 깨어짐과 진동함을 보았나이다 .
십자가 !
그 십자가의
죄없이 오르신 십자가의 속죄가 .....
오늘
우리들의 자유함이 되었나이다 . 할렐루야 !
주님 머리의 가시관 !
그 굵고 날카롭고 긴 가시관
이 죄인에게 씌워져야할 가시관을 ...
주님 !
주님이 친히 쓰셨나이다.
주님 머리속에 박혀 흘리신 선혈의 피는 ...
저와 우리들의 정신을 맑게 하셨나이다 .
예수님을 바로 볼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셨나이다 .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의 망치소리 ........
뼈를 뚤고 들어간 대못의 망치소리가
제 가슴에 울려 울려 머리를 진동 하였나이다 .
저의손.....
우리들의 발이 지은죄가 !
심장속 깊이 창으로 찌른 주님의 고통스런 숨막히는 그 아픔이 ..........
한없이 ...
한없이 흘려 흘러 들어간 주님의 희생의 보혈이....
주님 !..... 주님 !......
.......... 주님 용서하시니 진실로 감사 감사 합니다. ~
누가 어느누가
이땅에 죄 없는 이가 있으며
또한
하늘에서 내려오신 죄없으신 자로서 +++
우리 죄인의 죽어야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친히 죽어주신자 있으리까 ?! ........
그 사랑 아니시면
나 이미
살았어도 죽었으리 .
그 사랑 있으므로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볼자도 있으리라 할렐루야 !
택한자를 위하여 환란을 감 하시리라 할렐루야 !
=================================================================
예수님 !
우리죄를 씻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사랑을
생각이 부족한 우리들이
이 사실을 잊지 말게 하소서 .+++++++
우리 죄를 죽이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을..........
예수님 !
그 사랑의 희생이 헛되게 헛되이 의심하지 말게 하소서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보혜사 성령의 인침이 변함없게 하옵시고 .
우리들을 미혹하는 사단의 영들의 속삭임에 속아서
나약하여 자신을 정죄함으로
예수님을 슬퍼하게 해드리지 말게 하옵소서 .
스스로 자신을 정죄함이 예수님과 사이를 도태 되게하는
마귀의 이간인줄 알게 하소서 .
진리의 자유함을 주셔서 승리하게 하소서 .
순종함으로 달려가며 춤추게 하소서 .
불쌍히 여기셔야 살겠나이다 .
예수님의 변치 않으시는 십자가의 죽어주신 뜨거우신 사랑으로 .....
주님 !
친히 택자를 끌어안아 주시옵소서 .
꼬--옥 안아 주옵소서 .
주님 사랑 느낄수 있도록.............
그 무서운 영의 생각을 무너뜨리시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 하게만 하옵소서 할렐루야 !
그리스도 안에서
참 ! 자유함을 허락 하소서 .
그리 하시옵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아내로서 내조의 역활로 사명감당 하게하옵소서 .
다시오실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멘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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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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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자신을위한기도.. | 주바라기 | 2003.07.11 |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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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일만 악의 뿌리 돈 ! 명예 ! 이생정욕 과 욕심 ! | 여수룬 | 2003.03.24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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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인간의 호흡은 그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 죽기까지 | 2004.06.17 | 2663 |
267 | 이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 주바라기 | 2003.06.12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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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이라크와 한국! | 운영자 | 2003.03.24 | 1483 |
264 | 이 썩을 죄인을 그토록....... | 여수룬 | 2006.06.25 |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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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의심은 나쁘다 | 의심 | 2004.08.28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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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의로운 심판 ! | 야곱 | 2003.06.06 | 1483 |
259 | 은혜의 사슬 | 새 삶 | 2003.11.19 | 1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