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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은 다윗의 실수.......

야곱 2002.10.01 09:00 조회 수 : 1939 추천: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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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이 아닐찌라도
착하고 성실한자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저갱이 고향입니다

의인이라 말하면서도
악인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않는자입니다
그도 행위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인이 실수
실수로 죄지어서
눈물로 자복하고 회계하면
하나님은 미쁘시사
용서하시고
주의 피로 씻으십니다

웃사가 죽었습니다
다윗의 지도로 .......
법궤를 새수레에 소들을 메어오게하여
아버지뜻이 아님을 아님을 알리셨나이다

그 귀한 여호와 하나님의 법궤를
짐승 소가 끌고가니 짐승은 먹을것을보고
자기맘대로 나곤의 타작마당에 먹으려고 뛰었습니다
소는 짐승이라 ....... *
먹을것보면 먹을것에 온정신을 다--잃어버리나봐요
법궤의넘어짐을 붙드려던 웃사가 죽었습니다

웃사의 잘못을 인하여 진로하사 거기서 치시니

웃사의잘못은 넘어지는 법궤를 잡은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 법궤잡은 웃사에게 노 하셨습니다

다윗도 분하여 그곳을 베네스 웃사라고
칭하여 그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다윗도
그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것이라
이귀한 그룹들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생명같은 귀한 법궤를 .........

소가 끌고 가도록 지도한
다윗의 경솔함을 다윗의 경솔함을
만군의여호와께서는
아무렇지않게 생각하실까요 !?

이큰 모략을 깨닫고
모퉁이돌
머릿돌로 오신 예수님을
더욱 더욱 깨닫게 하소서

뜨거운 사명감과 죽으믈 각오 하는
순종함을 허락 하옵소서
웃사는
그대로 순종하다
또 법궤 붙들다 여호와의 진노로 죽었습니다

웃사가 여호와의 뜻을 알았으면
그 법궤를 안건드렸을 텐데요
만약 안잡았으면 다윗에게 죽었을까요 ?

아버지 말씀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하나님말씀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이루시리라

기록된 말씀과
아버지 뜻을 사람이 변개치 말게 하소서
사람의 권리로 하게 마시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존귀하신 권리로
떨며 도구가 되게ㅡ 하소서
아버지의 선---하신뜻이 무었인지
분별하게 하소서
영광 홀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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