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

인생의 허무함이 우리 죄인은 하루살이이기때문입니다

세벽 아침 이슬과 같이 쉬 지나가는 인생길에서 .......

우리들 .......

예수님을 만났음이 최상의 행운입니다

만일 슬픔이 가슴에 항상 고여있어서 몸을 녹이는 아픔으로 머물고 있었다면 .......

아마 우리들 ... 죽음 보다 더 -  괴로운 인생이 되었을것입니다

그러 하오나

아버지여 ~

예수님의 아낌없는 죽음으로 사랑하신 그 한- 없으신 사랑이 나를 살렸나이다

세상에서 기뻐도 아주 기쁘지 아니하며

세상에서 먹어도 아주 맛나지 아니하며

세상에서 자유로워도 아주 자유롭지 못하며

세상에서 인정 받아도 아주 흐믓지 하니하며

세상에서 땀흘려 일해도 아주 보람을 느끼지 못하며 ...

오직 지친몸 헐떡이며 달려와 아버지 말씀 접할때 기뻐, 행복했나이다  즐거웠나이다

그 모든 맘을 통찰하시는  아버지 ...

아버지의 쓰시는 종들

내 형제가 ,   내 자매가  비록 그 육신이  흙으로 갈찌라도 .....

다시 살리셨나이다                    할렐루야 !

아버지여 ~

이제 그 위로가

더욱 더  크신 사랑으로

지금 남은자에게 기쁨이 되고 ,

소망이 되셨나이다

아버지여 ~

아버지께서 기르시는  기드온 용사가 있었습니다

비록 폐역의 허물로 약하여도

아버지 손에 들린 스룹바벨 용사가 여기  9, 24  재단에 있사옵니다

용사의 쓰러짐과 넘어짐을 허락지 마시옵고

그 힘차신 그 손으로 일으키옵소서

지금은 상하고 섞어 부패할 고깃덩이 육신이라도 ...

지금은 저들, 사람이 볼때 비실거리는 미친 사람같이 보일찌라도 ...

아버지여 !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귀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영을 부어 넣으셔서

완전하신 산, 영 !

예수님을 닮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                  할렐루야 !

잠시 세상의 고진 슬픔이 가슴을 쓰려내려도

진실하신 약속이 있어,

괴롬 속히 잊게하시고

영원하신 약속의 기쁨으로 넘쳐지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함께 사는  허락하신 새 땅 !

악를 제하여 악이 없고 죄 없는 나라 !

꿈같이 아름다운 현실의 나라에서

진짜 우리의 나라를 바라보며 소망으로 넘치나이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철장권세 새힘 받고

증거 마칠때가지

그렇게 죽기까지 사명을 마다 않는 

절개있는 스룹바벨의 단체가 되어지게 하옵소서 

머릿돌 예수님께서 지시하시는대로

다림줄의 말씀으로

기름부음 받는 순금등대 금 기름으로 .......   할렐루야 !

위로와 사랑이 넘치시는 예수님 !  감사합니다 .

평강으로 기쁘게 하시고 

진리 사랑으로 넘치고 넘치게 하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