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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신고 오타가 아닌가요. 잘모르겠읍니다.

글쎄 2007.03.05 07:25 조회 수 : 1672 추천: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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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 스가랴 4장

제 목 : 말세 사명자의 역사

 

 

슥 3:9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예언의 등불로 영,육의 완전구원을 이루신다.  

일곱 등잔은 일곱 영의 완전 역사이며 이와 같은 역사 앞에 나오면 어둠의 세력이 물러간다는 뜻이다. 말씀이 성취되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만 행해진다. 출애굽 때에도 광야 40년 생활에서 이스라엘의 순금(정금) 등대를 따라오지 않은 백성 60만 대군이 광야에서 쓰러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출 25:31 “너는 정금으로 등대를 쳐서 만들되...” 이 때는 알파의 역사였으나, 스가랴 4장은 오메가의 역사이니 우리 말세 종들은 특히 학개 스가랴서의 예언에서로부터 불이 붙어야 모든 예언서를 깨닫게 된다.

 

 

65년 = 유다의 원수가 멸망할 징조(사 7:2~14).

 

여기서 지혜가 필요하다!

잘 보시라! 이미 처녀가 아들을 낳았 때(예수 탄생)는 구약 유다의 원수는 다 없어진 후이다. 또한 사 7:16절에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하셨다. 그러니 이 예언은 구약 때 되어질 일이 아니고 종말에 되어질 예언임이 확실해지는 것이다. 징조란 것은 어떤 일이 확실히 이루어질 것에 대한 보증수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 동안 우리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구절만 강조해왔다. 사 7:14절 중 그것도 하반절만.., 매년 성탄 때맏 한 번씩 낭독되고는 다시는 읽히지도 않는 구절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종말인 지금은 다르다. 같은 절의 상반절에는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는 말씀이 있으며, 뒷절에는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는 말씀이 분명하게 새겨져 있다.

예언적인 앗수르는 지금의 러시아요, 아람은 중공이요, 에브라임은 북한이다.

 

 

성 경 : 다니엘 9장

제 목 : 70년 회복과 70 이레 회복


 

 

 

<70 이레 도표>


 

주전 457년           주전 44년                 주전 4년                                ??년 1월 24일                아마겟돈
(에스라 2차귀국)           (느헤미야 3차귀국)               (예수님 탄생)                                           (예수님 공중재림)                        (지상강림)

7이레(49년)

62이레(434년)

기름부음 받은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심 : 새 언약

한이레(7년)
전3년반   +  후3년반

주전 457년에 에스라가 2차 귀국하여 성성 건축에 힘을 씀  /  7 이레 + 62 이레 =69 이레 (69 ×7 = 483년)
457 - 483 = 주 후 26년(예수님 기름부음 받음)  /  예수 탄생 주전 4년(애굽의 피난 연대가 누락)
따라서 26세 + 4년 = 30세(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받으심. 마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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