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살해원인, 미ㅡ중국 합작품 가능 (북한의 핵개발에 중국이 위협 느낀 것 .... 지미 카터가 박정희 제거했듯)
2012.01.03 08:09 입력 / 2012.01.05 03:25 수정 글꼴크기 :
속. 보.
@ 김정일의 핵포기 모션에 제거한 것인지
@ 핵보유에 제거결단 여부 중국본색 확인 단계
지난 달 구랍 15일 전후 김정일이가 북한군부에 의해 살해 당한 것으로 확신한 미주통일신문은 관련 사실에 대한 추가 뉴스 수집 중 오늘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의 칼럼에서 거의 최종 확신 판단에 섰다.
미주통일신문 김정일의 기고만장한 핵개발 전략을 차단시킬 수 있는 역할자는 중국정부 라고 수 차례 보도했듯 이번 김정일 제거작업은 중국이 착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들을 확인해 주목.
그러니까 김정일이가 1990 년 부터 김대중의 자금을 통해 중단되었던 핵개발에 탄력을 받았으나 김정일은 2003년 1차 핵실험 때 중국의 양해를 받지 않고 발사 20여분 전에 중국정부에 통보하는 등 김정일 독불장군 행각 및 통제불능의 김정일 성격이 15년 이상 거칠 게 계속 되었고 특히 2년 전 부터 김정일이가 핵을 포기 하지 않고 핵보유 국가로 간다는 정황까지 감지한 중국이 결국 칼을 빼 들었던 것으로 판단 중. (배부전 기자)
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스마트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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