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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우리에게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주님이 죄 용서하셨는데 ....
주님 !
우리에게 시기 질투 미움 감정 이 있습니다
주님이 아파 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주님 !
우리게는 건드리면 우글거리는 악 이 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도 가르치시고 교훈 하셨는데도요
주님 !
죄 때문에 괴로와요
악때문에 견딜수가 없어요
주님 !
고쳐주세요
오늘에 치료해 주세요
우리 이패역이 조금씩 조금씩 이나마 나아지고 고쳐지지 못 한다면...
주님 !
그날에 몸도 마음도 악인도 선인도 그냥 하루에 다-고치시나요?
변화되지 못하는 악인이라도 부지런히 주님 전에 나오면 그날에 고치시나요?
주님 !
주님 저는 고쳐주세요
주님 저는 지금 다스려 주세요
주님 저를 지금 깨우쳐 주세요
주님 저는 지금 회계하고 변하게 도와 주세요
저는 죄인 괴수 마음에 악한 마음도 있습니다
내몸에 상처에 염증 있습니다
그 상처에 고름 맺쳐있습니다
그상처고름에 피고름이 고였습니다
그속 깊은곳 근 근 근이 뿌리 깊이 박혔습니다
그 끈끈한 더러운 근이 뿌리깊이 박혔습니다
육천년 묵은 근 근 근이 뿌리속 깊이 아주깊이 박혔습니다
주님 !
이 상처를
이누렇게 섞은 고름을
이고름에 싸인 피고름을...
먼저
먼저 고처주세요
이더러운 죄 고름을 꼬옥 짜내 주세요
이 죽어가는 피고름을 짜내 주시고
씻으시고 닦아 주세요
육천년 묵은 근 뽑기전에
고름과 피고름을 없애 주세요
변하지않고
고쳐져 가지않고
몸과 맘이 따라가지 않고도
고름 피고름 짜내지 않고도
육천년묵은 죄의 근을
6000 된 원죄를 고칠수도 있나요 ?!
주님 !
저는 고처 주세요
날마다 회계하고
날마다 고치셔서
부족해도 고치시고
허물까지 덮으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까
주님 !
주님 십자가 사랑으로
그 죽어주신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치료하시고
덮어 주옵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까
깨닫고 회계하고 실천하고 고쳐져가게 하소서
지금 고치며 가게 하소서 ....... 아멘 할렐루야 ~~~
우리에게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주님이 죄 용서하셨는데 ....
주님 !
우리에게 시기 질투 미움 감정 이 있습니다
주님이 아파 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주님 !
우리게는 건드리면 우글거리는 악 이 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도 가르치시고 교훈 하셨는데도요
주님 !
죄 때문에 괴로와요
악때문에 견딜수가 없어요
주님 !
고쳐주세요
오늘에 치료해 주세요
우리 이패역이 조금씩 조금씩 이나마 나아지고 고쳐지지 못 한다면...
주님 !
그날에 몸도 마음도 악인도 선인도 그냥 하루에 다-고치시나요?
변화되지 못하는 악인이라도 부지런히 주님 전에 나오면 그날에 고치시나요?
주님 !
주님 저는 고쳐주세요
주님 저는 지금 다스려 주세요
주님 저를 지금 깨우쳐 주세요
주님 저는 지금 회계하고 변하게 도와 주세요
저는 죄인 괴수 마음에 악한 마음도 있습니다
내몸에 상처에 염증 있습니다
그 상처에 고름 맺쳐있습니다
그상처고름에 피고름이 고였습니다
그속 깊은곳 근 근 근이 뿌리 깊이 박혔습니다
그 끈끈한 더러운 근이 뿌리깊이 박혔습니다
육천년 묵은 근 근 근이 뿌리속 깊이 아주깊이 박혔습니다
주님 !
이 상처를
이누렇게 섞은 고름을
이고름에 싸인 피고름을...
먼저
먼저 고처주세요
이더러운 죄 고름을 꼬옥 짜내 주세요
이 죽어가는 피고름을 짜내 주시고
씻으시고 닦아 주세요
육천년 묵은 근 뽑기전에
고름과 피고름을 없애 주세요
변하지않고
고쳐져 가지않고
몸과 맘이 따라가지 않고도
고름 피고름 짜내지 않고도
육천년묵은 죄의 근을
6000 된 원죄를 고칠수도 있나요 ?!
주님 !
저는 고처 주세요
날마다 회계하고
날마다 고치셔서
부족해도 고치시고
허물까지 덮으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까
주님 !
주님 십자가 사랑으로
그 죽어주신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치료하시고
덮어 주옵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까
깨닫고 회계하고 실천하고 고쳐져가게 하소서
지금 고치며 가게 하소서 .......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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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도방 부활! 공지사항 | 운영자 | 2006.09.24 | 2206 |
공지 | 기도에 관한 신앙문답 모음 | 운영자 | 2004.07.23 | 2662 |
공지 | 판에 명백히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 운영자 | 2004.02.29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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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re]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운영자 | 2002.12.17 | 1664 |
36 | 사랑무장 주소서! | 운영자 | 2002.10.08 | 1642 |
35 | 용서받은 다윗의 실수....... | 야곱 | 2002.10.01 | 1939 |
34 | [re] 용서받은 다윗의 실수....... | 요한 | 2002.10.01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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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re] 나그네 심정 | 바울 | 2002.09.11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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