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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버려도.

주바라기 2003.05.06 09:00 조회 수 : 1453 추천: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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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님이여...내하나님이여....
어찌나를버리셨나이까... 하시면서 순종의 길을 가셨던 주님!!!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 께서는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다 담당시키셨는데..
우리는 아니 나자신은 어찌하였는가??
믿는다면서서도 ..배척하고.원망하고..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형제를 미워하였으니..
이죄의값을 어찌하면 좋을까요..주여!!!
용서하여주소서..
형제의허물이 내허물 인줄 깨닫게하시고..
형제의 고통이 나에 고통인줄 깨달게하시여..
주님의 그사랑을 같이나눌수있는 주의종으로
인도하소서..주여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