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성자의 귀한 몸

버러지 2003.05.20 09:00 조회 수 : 1434 추천:204

link  
 

찬송가 356장은 죄로 넘어진 나를 다시 일으켜 주었습니다


성자의 귀한몸 날위하여 버리신 그사랑 고마와라

내머리 주앞에 조아려 하는말 나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위해 간구하심 이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와 찬송과 기도를 쉬지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살겠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