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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주시고자 작정을 세우시고 세우신 작정을 이루시려고 기도할 줄도 모르는 인간을 불러다가 기도를 시키셨나이다.
기도를 하고서도 주님이 시키신 기도인 줄을 의심하는 나약한 인간이 아니오니이까...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주님은 2005년도를 우리 앞에 가져다 놓으셨나이다.
2005년도에는 열매를 주시겠다고 알려주시고 일을 시키신 아버지여!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만 갈 때에 자동적으로 열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번 만번 죽어 마땅한 인간이 주님의 일에 불리움 받은 자체가 기적이나이다. 주님의 자비시니이다.
아버지여! 2005년은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사람을 두려워 말고 오직 아버지만을 경외하며 주만을 존경하며 주만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 세계에서 완전히 끊기워지게 하옵시고 하늘의 사람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열매를 받도록금 전 생활을 인도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기도를 하고서도 주님이 시키신 기도인 줄을 의심하는 나약한 인간이 아니오니이까...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주님은 2005년도를 우리 앞에 가져다 놓으셨나이다.
2005년도에는 열매를 주시겠다고 알려주시고 일을 시키신 아버지여!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만 갈 때에 자동적으로 열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번 만번 죽어 마땅한 인간이 주님의 일에 불리움 받은 자체가 기적이나이다. 주님의 자비시니이다.
아버지여! 2005년은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사람을 두려워 말고 오직 아버지만을 경외하며 주만을 존경하며 주만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 세계에서 완전히 끊기워지게 하옵시고 하늘의 사람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열매를 받도록금 전 생활을 인도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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