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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두 마음을 품고,

애가 2005.07.06 06:21 조회 수 : 2020 추천: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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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까이 다가와  속닥 거리는 뱀 !

사람에게 인정 스럽게 하는 뱀은,  지금도 사람을 생각 하는냥 ㅡ 자신을 높이기 위해 , 아버지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

 

사람을 위하는 척,   사람을 좋게 하는 척,   사람을 사랑하는척 하고 있으나, 막상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

그 옛 뱀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의 혼 ( 생각 ) 속에 들어와 , 끝 없이 택하신 자를 미혹하고, 넘어 트려 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사람은 자기를 좋게 하는 말 !   자기를 좋게하는 친절 !   자기를 위한 시간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

그 사람 속에서 보이지 않는, 거짓의 아울림이 진리인줄로, 착각하여,  혼을 잃고, 로봇처럼 조종 당하여 터벅 처벅 촛점없는 눈동자로

의식이 없이 저렇게, 끌려 가고 있습니다 .

 

여기서도ㅡ

저기서도 ㅡ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띄우신 다림줄은 손에서  내 팽개치고 두 마음을 품고, 그 사악의 조종자 뱀에게 이용 당하고 있습니다 .

만물보다 거짓되여 가증한 마음을 품고 세상에 물질에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


사람의 조상 아담의 질을 닮아,  저 할아버지의 죽음 !  아담의 길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

보여 주시고 기록하신 진리의 말씀은 내 팽개치고......  두 마음을 품고  ......

 

불 전쟁이 올 때는 /  아이구 ~  어쩌나   하나님 !   나좀  살려 주세요 ~

원수들이 살생하는 무기를 들고 들어올때 /  하나님 !   제발 도와 주세요 ~

총과 칼로 생명에 위협이 들어 올 때에 /  교회 다녔는데 어찌 나에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

전쟁으로 황폐 가운데,  모든 것을 잃고,  끌려 가면서도, /   하나님!   정말, 정말 너무 하십니다 ~   하고,  원망할 일이 있습니다 .

두 마음을 품고서 ......
 

 

 

애타게 다림줄을 전할때는 비웃고, 비방하고, 눈흘기고, 침 뱃고, 욕하고,  배척하고, 도망하더니 ㅡ

알아 보거나 /  들어 보거나 /  읽어 보거나 /  궁굼해 하지도 않고 /  돈 세상에 취하고, 돈 부귀영화에 취하고, 돈 사치로 취하고,

돈 독주에 취하고, 말씀 쑥물을 먹고 취하고, 마귀에 취하고, 음녀에 취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잊고 세상에 취하고 ......
약속도 없이,  마귀 귀신 세상, 악마 득세인 이 땅에서 영원한 누림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다리더니 ......

 

사 13: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사 30: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사 47:13 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겔 32:7 내가 너를 불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겔 33:27 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옵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습 1: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습 1:18 그들의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슥 7:5 온 땅의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

 


지금도 가까이 다가와  속닥 거리는 뱀 !

사람에게 인정 스럽게 하는 뱀은, 지금도 사람을 생각 하는냥 ㅡ 아버지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

사람을 위하는 척,   사람을 좋게 하는 척,   사람을 사랑하는척 하고 있으나, 막상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

그 옛 뱀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의 혼 ( 생각 ) 속에 들어와 , 끝 없이 택하신 자를 미혹으로 넘어 트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 사람은 자기를 좋게 하는 말 !   자기를 좋게하는 친절 !   자기를 위하는 시간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

그 거짓의 사람의 아울림이 진리인줄 착각하여  혼을 잃고, 로봇처럼 조종 당하여 터벅 터벅 촛점없는 눈동자로

끌려 가고 있습니다 .

 

여기서도ㅡ

저기서도 ㅡ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띄우신 다림줄은 손에서  내 팽게치고 두 마음을 품고, 그 사악의 조종자 뱀에게 이용 당하고 있습니다 .

만물보다 거짓되여 가증한 마음을 품고 세상에 물질에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


사람의 조상 아담의 질을 닮아, 아담의 길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

보여 주시고 기록하신 진리의 말씀은 내 팽게치고......  두 마음을 품고  ......

 

여기서도 ㅡ

저기서도ㅡ

 

주님 !

다림줄의 말씀이 대한 민국 유다 나라  한국 땅에서  스룹바벨 유다 총독에게 맞겨 주심을 감사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다림줄을 보이시고, 붙들수 있도록 인도 하시니 , 감사드립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정령코 행하실 우리 주인이신 그분, 우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여 ~

믿음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남은 자손이 되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합드립니다.

 

하늘의 별 처럼 !.......     바닷가 모래 처럼 ! .......  많은 자손의 번창이,  우리의 영원한 기쁨이 되게 하시며 .......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영광 영광을 올릴 줄 믿습니다 .          할렐루야 !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 !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버지여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드리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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