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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주님 ! 내 육체와 마음이 모두 힘이 빠져. 기운이라고는 파리 한마리
잡을 힘도 없었더니. 주의 팔이 이 비천 한것을 끌어 올려주시면서
내가. 너의영원한 반석이요 . 영원한 분깃이라 하는데 .왜 너는 힘빠저
있는냐 ??? 아~~아 주님 ! 죄송합니다. 날마다 주님만 나의 주인이
시니 나를 도우시는 주님 ! 큰 구원을약속하신줄 믿으면서도.""
""주님만 ""의지 한다면서. 때론 이렇게 순간 순간 주님 을 서운 하게
해드리는군요..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
이제는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 하고 찬송 하리이다.
내가 측량할수 없는 은혜를 입었사오니....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미약한 저로서는 못할줄 아시옵고 여호와의 신 으로 만 이 하신다 했으니
끝까지 말씀읽고. 듣고 (목사님 말씀이 어찌 그리 단 지요) 지키는자
되게하시고 . 다시 예언 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 내 입술로 전하고 또
전하게 하옵소서 !!! 감사하옵고 우리를 죄악가운데 구하여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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