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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운영자 2006.11.26 09:14 조회 수 : 1474 추천:308

 

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명을 내어주는가가
예수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인자의 온 것은…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당신과 나는 우리가 언젠가 죽을 것임을 안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를 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아셨고
무엇보다, 왜 죽는지 아셨다.


                  -C. J 매허니의 ‘십자가의 사랑에 사로잡혀’ 중에서-


눈앞에 보이는 죽음의 두려움을
온전한 사랑으로 이기신 주님.

하지만 그 사랑을 입은 나의 모습은
작은 풍랑에도 넘어지는 조각배와 같고
스쳐가는 바람에도 스러지는 얇은 나뭇가지와 같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은 매일 나의 마음을 감동케 하지만
그 감동 또한 낮은 장애물에도 쉽게 사라지곤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의 연약함을 꾸짖는 대신
가만히 내게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주님의 손을 잡고 어디라도 갈 수 있는 믿음,
내게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