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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하나님의 연단하심

운영자 2006.11.18 08:16 조회 수 : 1360 추천:266

 

하나님의 연단하심




하나님께서는 때로
적합성을 구하는 인간을 광야로 이끌고 가셔서
그 거짓됨을 깨닫게 하시며,

틀림없는 전략을 갖춤으로써 확신을 구하는 인간을
어둠에 몰아넣으셔서 낙담케 하시고,
제 아무리 안전장치를 해도 어려움을 피할 수 없게 하시며,

자신의 탐욕 때문에 얼마나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지
눈을 열고 보게 하심으로써 죄의 쾌락을 김빠지게 하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육신의 소욕이란
생각과는 달리 생명의 길이 되지 못하며

도리어 비참함과 불행, 절망과 무익함의 길이라는 사실을
직접 체험하게 하시는 것이다.


                          -래리크랩의 ‘끊어진 관계 다시 잇기’ 중에서-


인생이 넓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바퀴처럼
쉴 새 없이 달려 나갈 때

우리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만나
고전하고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처음에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을 만나곤 합니다.

그 과정은 우리에게 있어서
견뎌내기 힘들만큼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날 편하게 이끌어주던 차에서 내려
홀로 왔던 길을 따라 걸어가야만 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때, 우리는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인간적 한계와 연약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체험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은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

살아있어도 죽은 존재임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우리를 늘 주님이 가시는 길로 걷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