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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장 -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
시편 024장 - 영광의 왕과 봉사자
시편 125장 - 신자(信者)의 안전
시편 070장 - 긴급히 구원을 구하는 기도
시편 081장 - 절기의 기념
시편 110장 - 2002년도 송구영신 예배
시편 118장 - 고통 중에 부르짖는 자의 승리
시편 054장 - 피 압박자의 위안
시편 013장 - 하나님! 어느 때까지리이까?
시편 143장 - 원수가 주는 고통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시편 139장 -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깨달은 성도가 원수를 비소하는 時
시편 080장 - 포로된 유다를 귀환시켜 달라는 기도
시편 071장 - 노년기에 하나님의 은혜 입기를 간구하는 기도
시편 095장 - 찬송과 경배
시편 077장 - 환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위안을 받음
시편 036장 - 다윗이 악인의 패역함에 대해 탄식하다가 하나님 공의를 깨달음
시편 141장 - 악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구원의 요구
시편 065장 - 새 시대 풍년에 대한 감사
시편 047장 - 하나님과 천하만국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찬미하는 시
시편 063장 - 주를 갈망하는 자의 간절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