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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3편 : 원수가 주는 고통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Date2011.06.05 Category새벽 Views53 Votes0 -
시편 142편 : 엔게디 굴 속에서 급하게 부르짖는 시
Date2011.06.04 Category새벽 Views55 Votes0 -
시편 141편 :악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구원의 요구
Date2011.06.04 Category새벽 Views48 Votes0 -
시편 140편 : 잔인하게 해하려는 악도의 계책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Date2011.06.04 Category새벽 Views45 Votes0 -
시편 139편 :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깨달은 성도가 원수를 비소하는 시(時)
Date2011.06.03 Category새벽 Views44 Votes0 -
시편 138편 : 열방 중에 높아지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Date2011.06.03 Category새벽 Views48 Votes0 -
시편 137편 : 바벨론 강변에서의 울음
Date2011.06.02 Category새벽 Views47 Votes0 -
시편 136편 : 여호와께 감사하라
Date2011.06.02 Category새벽 Views50 Votes0 -
시편 135편 :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송하라
Date2011.06.01 Category새벽 Views50 Votes0 -
시편 134편 : 밤에 봉사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라
Date2011.06.01 Category새벽 Views56 Votes0 -
시편 133편 : 형제에 대한 찬미
Date2011.06.01 Category새벽 Views61 Votes0 -
시편 132편 : 하나님의 집과 다윗의 집을 위한 기도
Date2011.05.31 Category새벽 Views51 Votes0 -
시편 131편 :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가져라
Date2011.05.31 Category새벽 Views45 Votes0 -
시편 130편 : 깊은 환란에서 부르짖는 기도
Date2011.05.30 Category새벽 Views57 Votes0 -
시편 129편 :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자들의 종말
Date2011.05.30 Category새벽 Views69 Votes0 -
시편 127~128편 :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받는 복 / 촛대가정이 받을 축복
Date2011.05.29 Category새벽 Views53 Votes0 -
시편 126편 : 돌아온 포로의 기쁨
Date2011.05.28 Category새벽 Views47 Votes0 -
시편 125편 : 신자의 안전
Date2011.05.28 Category새벽 Views59 Votes0 -
시편 124편 : 환난이 지난 후 하나님 보호가 컸던 것을 깨닫게 됨
Date2011.05.27 Category새벽 Views65 Votes0 -
시편 123편 : 땅에서 멸시받는 자의 호소
Date2011.05.27 Category새벽 Views62 Vote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