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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 편 : 극히 어려워진 시대를 통탄하는 시(詩)
  
http://www.headstone924.net/01_whiteHorse/03_branch/voice1/D_Psalm012_200708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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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새벽 시편 30편 : 위험에서 건짐받은 후 드리는 감사기도  2007.09.08 107 0
746 새벽 시편 29 편 : 하나님께 경배하라  2007.09.07 107 0
745 새벽 시편 28편 :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망시키지 말아달라는 기도  2007.09.06 93 0
744 새벽 시편 27편 : 주님께만 마음을 두자  2007.09.05 93 0
743 새벽 시편 26 편 : 무죄한 자가 주님의 권고를 청구함  2007.09.04 118 0
742 새벽 시편 25편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받을 축복  2007.09.03 122 0
741 새벽 시편 24편 : 영광의 왕과 봉사자  2007.09.02 136 0
740 새벽 시편 23편 : 선한 목자의 찬송  2007.09.01 188 0
739 새벽 시편 22편 : 고난과 왕국건설  2007.08.31 104 0
738 새벽 시편 21편 : 왕의 승리에 대한 감사 시(詩)  2007.08.30 109 0
737 새벽 시편 20편 : 성도의 기도 성취를 구함 ★★★  2007.08.29 141 0
736 새벽 시편 19편 : 창조 자연계시와 성문계시  2007.08.28 95 0
735 새벽 시편 18편 : 구원의 노래  2007.08.27 105 0
734 새벽 시편 17편 : 죄 없는 자가 구원을 애원함  2007.08.26 98 0
733 새벽 시편 16 편 : 하나님과 그의 축복을 즐거워하는 시  2007.08.25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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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새벽 시편 14편 : 어리석은 무신론자  2007.08.19 137 0
730 새벽 시편 13 편 : 하나님! 어느 때까지리이까?  2007.08.18 110 0
» 새벽 시편 12 편 : 극히 어려워진 시대를 통탄하는 시(詩)  2007.08.17 162 0
728 새벽 시편 10편 : 악인의 압제에 대한 성도의 기도  2007.08.15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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