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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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42편 : 엔게디 굴 속에서 급하게 부르짖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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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6 | 114 | 0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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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41편 : 악에 빠지지 않게 해 달라는 구원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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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 108 | 0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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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40편 : 잔인하게 해하려는 악도의 계책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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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 100 | 0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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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39편 :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깨달은 성도가 원수를 비소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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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 133 | 0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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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38편 : 열방 중에 높아지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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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 83 | 0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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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37편 : 바벨론 강변에서 우는 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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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 1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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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36편 : 여호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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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 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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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33~135편 : 성도에 대한 찬미 / 밤에 봉사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라 /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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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 76 | 0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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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30~132편 : 깊은 환난에서 부르짖는 기도 /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라 / 하나님 집과 다윗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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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 85 | 0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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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8~129편 : 촛대가정이 받을 축복 /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자들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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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 84 | 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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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7편 :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받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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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 71 | 0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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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6편 : 돌아온 포로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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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97 | 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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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5편(下) : 신자(信者)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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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 91 | 0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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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5편 : 신자(信者)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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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 141 | 0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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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3~124편 : 땅에서 멸시받는 자의 호소 /환난이 지난 후 하나님 보호가 컸던 것을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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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 92 | 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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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2편 :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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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 91 | 0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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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20~121편 : 환난 중에 화평을 간구하는 기도 /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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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 72 | 0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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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19:77~ : 여호와의 율법을 찬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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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 54 | 0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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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19:28-77 : 여호와의 율법을 찬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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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 95 | 0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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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편 1198편 : 여호와의 율법을 찬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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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 8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