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룹바벨선교회

No Image 25Dec

by

2007/12/25 in 새벽
Views 77  Likes 0

마태 2장 : 2007년 성탄절 새벽 예배

No Image 22Dec

by

2007/12/22 in 새벽
Views 71  Likes 0

시편 147 ~ 150 편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자 ~ 모두 다 찬양하라

No Image 21Dec

by

2007/12/21 in 새벽
Views 78  Likes 0

시편 146편 : 하나님을 의뢰할 수 있음에 대한 찬송

No Image 20Dec

by

2007/12/20 in 새벽
Views 75  Likes 0

시편 145 편 :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송하라

No Image 19Dec

by

2007/12/19 in 새벽
Views 71  Likes 0

시편 143~144 편 : 원수가 주는 고통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 하나님을 의뢰하는 백성의 받을 복

No Image 18Dec

by

2007/12/18 in 새벽
Views 74  Likes 0

시편 141~142편 : 악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구원의 요구 / 엔게디 굴 속에서 급하게 부르짖는 시

No Image 17Dec

by

2007/12/17 in 새벽
Views 68  Likes 0

시편 140편 : 잔인하게 해하려는 악도의 계책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

No Image 16Dec

by

2007/12/16 in 새벽
Views 77  Likes 0

시편 139 편 :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깨달은 성도가 원수를 비소하는 時

No Image 15Dec

by

2007/12/15 in 새벽
Views 91  Likes 0

시편 138편 : 열방 중에 높아지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No Image 14Dec

by

2007/12/14 in 새벽
Views 81  Likes 0

편 137 편 : 바벨론 강변에서의 울음

No Image 13Dec

by

2007/12/13 in 새벽
Views 73  Likes 0

시편 136편 : 여호와께 감사하라

No Image 12Dec

by

2007/12/12 in 새벽
Views 62  Likes 0

시편 135 편 :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송하라

No Image 11Dec

by

2007/12/11 in 새벽
Views 87  Likes 0

시편 133 ~134 편 : 형제에 대한 찬미 / 밤에 봉사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라

No Image 10Dec

by

2007/12/10 in 새벽
Views 78  Likes 0

시편 131~132편 :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라/하나님의 집과 다윗의 집을 위한 기도

No Image 09Dec

by

2007/12/09 in 새벽
Views 88  Likes 0

시편 129 ~130 편 :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자들의 종말 / 깊은 환난에서 부르짖는 기도

No Image 08Dec

by

2007/12/08 in 새벽
Views 74  Likes 0

시편 128 편 : 촛대가정이 받을 축복

No Image 07Dec

by

2007/12/07 in 새벽
Views 64  Likes 0

시편 127편 :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받는 복

No Image 06Dec

by

2007/12/06 in 새벽
Views 85  Likes 0

시편 125~126편 : 신자(信者)의 안전 / 돌아온 포로의 기쁨

No Image 05Dec

by

2007/12/05 in 새벽
Views 121  Likes 0

시편 122~124 편 :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 / 땅에서 멸시받는 자의 호소/ 환난이 지난 후

No Image 04Dec

by

2007/12/04 in 새벽
Views 96  Likes 0

시편 120~121편 : 환난 중에 화평을 간구하는 기도 /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