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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8편 : 열방 중에 높아지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Date2007.12.15 Category새벽 Views91 Votes0 -
이사야 22장 : 에루살렘이 망하게 된 죄
Date2007.12.15 Category오후 Views82 Votes0 -
편 137 편 : 바벨론 강변에서의 울음
Date2007.12.14 Category새벽 Views81 Votes0 -
시편 136편 : 여호와께 감사하라
Date2007.12.13 Category새벽 Views73 Votes0 -
이사야 21장 : 환난에 빠질 자의 행동
Date2007.12.13 Category오후 Views68 Votes0 -
시편 135 편 :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송하라
Date2007.12.12 Category새벽 Views62 Votes0 -
시편 133 ~134 편 : 형제에 대한 찬미 / 밤에 봉사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라
Date2007.12.11 Category새벽 Views87 Votes0 -
시편 131~132편 :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라/하나님의 집과 다윗의 집을 위한 기도
Date2007.12.10 Category새벽 Views78 Votes0 -
이사야 20장 : 하나님의 종이 예표가 됨
Date2007.12.10 Category오후 Views63 Votes0 -
이사야 19장 : 주 강림 시(時)의 사회
Date2007.12.09 Category대예배 Views67 Votes0 -
시편 129 ~130 편 :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자들의 종말 / 깊은 환난에서 부르짖는 기도
Date2007.12.09 Category새벽 Views88 Votes0 -
시편 128 편 : 촛대가정이 받을 축복
Date2007.12.08 Category새벽 Views74 Votes0 -
이사야 18장 : 강대국가의 종말
Date2007.12.08 Category오후 Views52 Votes0 -
시편 127편 :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받는 복
Date2007.12.07 Category새벽 Views64 Votes0 -
이사야 17장 : 인간 종말의 비극
Date2007.12.06 Category오후 Views95 Votes0 -
시편 125~126편 : 신자(信者)의 안전 / 돌아온 포로의 기쁨
Date2007.12.06 Category새벽 Views85 Votes0 -
시편 122~124 편 :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 / 땅에서 멸시받는 자의 호소/ 환난이 지난 후
Date2007.12.05 Category새벽 Views121 Votes0 -
시편 120~121편 : 환난 중에 화평을 간구하는 기도 /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
Date2007.12.04 Category새벽 Views96 Votes0 -
시편 119:133~ : 하나님의 율법을 찬송하라
Date2007.12.03 Category새벽 Views91 Votes0 -
이사야 15장~16장 : 모압의 패망
Date2007.12.03 Category오후 Views96 Vote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