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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70.07) 8. 변화성도가 일어날 때는 왔다

운영자 2008.01.17 01:38 조회 수 : 1594 추천:219

 

8. 변화성도가 일어날 때는 왔다

 

기독교는 변화성도가 단결하여서 일어나야 할 때는 오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묵시를 볼 때에 전 세계 인류에게 복음이 전파된 다음에 북방으로부터 앗수르와 바벨론적인 세력이 중동을 중심하여 남침하는 환란이 올 때에 인력으로 막을 수가 없으나 변화성도가 일어남으로 각 나라의 남은 자로 말미암아 북방이 망하게 되고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하나같이 묵시를 보았다.

극동 난제가 해결될 일은 변화 승천할 종들이 엘리야 모세같이 역사하는 일이 있으므로 동방 난제가 해결될 것을 계시록과 선지서에 가르쳤으니 우리 기독교는 천당을 목적하고 싸울 때가 아니고 북방 세력이 무너지고 새 시대가 올 것을 목적하고 싸워야 될 것이다.

변화성도가 전할 말씀은 계시록과 선지서이니 이것을 전하지 않고는 멸공 운동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 없는 멸공이라는 것은 힘줄 없는 지체 같아서 아무런 열매가 없을 것이다.

멸공이라는 것은 자본주의적인 정책으로 이긴다고 성경은 가르치지 않았고 종말에 진리 운동이 일어나서 진리로써 북방을 대적할 때에 하나님은 진리대로 북방을 때려부수고 진리대로 보호하고 진리대로 새 시대가 올 것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공산당의 허위 선전에 속지 않게 하는 것은 변화성도가 완전 변론의 진리를 가지고 공산당의 정책과 사상과 또는 멸망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성경에서 찾아 들고 나서야 할 때이다.

오늘에 북방 세력이 강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변화성도에게 권세를 주어서 북방을 치게 하고 하나님이 누구 신지를 세상이 알게 하는 동시에 큰 회개 운동이 일어남으로 많은 백성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는데는 북방 세력을 없애는 동시에 그를 용납하던 자 까지도 없앤다는 것이 기독교 성경의 종말론이니 이 진리는 변화성도가 싸워야 할 사명이며 받아야 될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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