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문서설교 (특강2) 2. 침례의 의의에 대하여 (1968년 4월 21일 1:00)

운영자 2011.06.14 18:45 조회 수 : 4412 추천:679

extra_vars1  
extra_vars3  
http://www.zion924.com/09_dataRoom/LeeLewaeJa/SpecialLecture/2/SpecialLecture2_002.htm

 

2. 침례의 의의에 대하여

 

- 1968년 4월 21일 1:00 -

 


마태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로마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창조할 때에 그몸이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 수 있는 몸으로 창조한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범죄하므로 생명과를 먹지 못할 인격을 가지게 된 것은 사망이 몸에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례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1) 물에서 지구성이 나왔고 흙에서 사람의 몸이 나왔으니 범죄로 흙으로 돌아갈 그 몸이 둘째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그 영이 중생하는 동시에 몸은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물에 잠겨 올라오므로서 생명과를 따먹을 수 있는 몸으로 다시 이루어진 것이다.

 

2) 물에 잠기는 것은 완전히 장례가 되는 뜻이요, 올라오는 것은 다시 살아난 것이다. 그러므로 원죄로 말미암아 흙으로 돌아갈 몸이 완전히 없어지고 예수님의 몸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몸으로 된다는 것이다.

 

3) 침례라는 것은 하나님이 세운 할례의 법과 같은 것이니 할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세운 법이요, 세례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직접으로 분부하고 명령하신 법이다. 할례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한 것같이 침례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살아서 진노의 날에 주님을 맞이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새일성가 40장 (2022년 5월 15일) 2022.05.15 259 0
공지 1975년도의 승리 2007.02.23 11015 1038
공지 기도 생활에 있어야 될 원칙 2006.12.07 6763 1093
공지 70년 회복 : 스가랴 1장의 성취 2004.12.02 7571 1240
공지 7교회, 7인, 7나팔, 7대접 2005.02.14 8650 1219
» (특강2) 2. 침례의 의의에 대하여 (1968년 4월 21일 1:00) 2011.06.14 4412 679
210 증거를 마칠 때에 일어날 전쟁 (계 11:6∼7) 2011.06.14 4703 655
209 (특강2) 1.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1969년 04월 13일 7:50) 2011.06.13 4792 752
208 복음에서 교제하는 인격 (빌 1:3∼11) 2011.06.13 4509 661
207 (특강) 8. 금전 문제 2011.06.10 4927 793
206 말로 성령을 거역하는 죄 (마 12:22∼37) 2011.06.09 4732 685
205 (특강) 7. 성서 연구에 대하여 2011.06.08 4525 722
204 야곱의 도를 가르치는 역사 (미 4:1∼3 2011.06.08 4643 593
203 (특강) 6. 기도 생활 2011.06.08 4682 769
202 속히 될 일을 보여준 천사의 지시 (계 1:1∼3) 2011.05.31 4660 649
201 (특강) 5. 영계 문제 2011.05.31 4808 765
200 푸른 나무 같은 인격 (시 1:1∼6) 2011.05.31 4660 704
199 (특강) 4. 사생활의 주의 2011.05.31 4996 736
198 지혜로운 일과 인간 종말 (마 7:24∼27) 2011.05.30 4621 684
197 (특강) 3. 말세 증인의 설교의 의의 2011.05.30 4653 700
196 사명자의 완전 결합 (빌 4:1∼3) 2011.05.25 4723 716
195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 (사 34:16) 2011.05.25 4537 718
194 (특강) 2. 인류 역사와 사회 문제 (전문) 2011.05.24 4852 669
193 (특강) <피와 불과 연기기둥>에 대하여... 2011.05.22 4789 770
192 아름답고 영광이 되는 일 (시 8:1∼9) 2011.05.22 4643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