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문서설교 천년왕국이 그렇게 두려운가?

운영자 2005.03.07 21:04 조회 수 : 6427 추천:1187

extra_vars1  
extra_vars3  

 

예수를 믿으므로 천국 가는 것은 죽었던 영혼이 '중생' 받는 <영혼구원>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중생' 받은 사람이 마귀의 미혹을 이기고 '예언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아담이 빼앗긴 지상축복을 되돌려 받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천년시대>입니다. 천년안식시대가 끝난 후 펼쳐지는 제8천년기의 무궁안식시대를 <천국>이라 합니다.
 
주 재림기 이전까지는 모든 인간이 예수 안에서 구원을 얻지만 그 육은 썩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실 시기를 사는 60억의 인구 중에는 몸이 썩지 않고 그대로 새 시대 천년왕국으로 살아들어갈 자도 있고(흰 무리), 3일 반만 죽었다가 <1차부활> 시에 일어나 완전 변화된 몸으로 새 시대에서 치리권을 행사할 자들도 있습니다(144,000).
 
정리하자면, 이 시대의 60억의 인구 중에서는 144,000명과 엄청난 수의 흰 무리가 몸이 썩지 않고 새 시대로 들어가는 자들이요(144,000은 3일 반 죽었다가 첫재 부활로, 흰 무리는 예비처로), 과거 시대의 죽은 자 중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해 목베임 받은 자(순교자)들만 <1차부활> 시 함께 살아나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살아서 천년안식 세계로 가는 자들은 천년이 차면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천국 가자는 <천국복음>의 메시지가 아니라, 천년왕국에 가자는 <영원한 복음>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이 점에 유념하여 마귀의 장난과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아야 겠습니다.


http://headstone.pe.kr/08_faith_Q_A/010.htm

(왜 '천국' 이전에 '천년안식'이 존재해야 하는가?)

http://headstone.pe.kr/01_whiteHorse/01_predict/big/jeremiah/jeremiah33.htm

(예레미야 33장 : 주 재림과 새 시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새일성가 40장 (2022년 5월 15일) 2022.05.15 259 0
공지 1975년도의 승리 2007.02.23 11015 1038
공지 기도 생활에 있어야 될 원칙 2006.12.07 6763 1093
공지 70년 회복 : 스가랴 1장의 성취 2004.12.02 7571 1240
공지 7교회, 7인, 7나팔, 7대접 2005.02.14 8651 1219
455 푸른 나무 같은 인격 (시 1:1∼6) 2011.05.31 4660 704
454 (특강) 4. 사생활의 주의 2011.05.31 4996 736
453 지혜로운 일과 인간 종말 (마 7:24∼27) 2011.05.30 4621 684
452 (특강) 3. 말세 증인의 설교의 의의 2011.05.30 4653 700
451 사명자의 완전 결합 (빌 4:1∼3) 2011.05.25 4723 716
450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 (사 34:16) 2011.05.25 4537 718
449 (특강) 2. 인류 역사와 사회 문제 (전문) 2011.05.24 4852 669
448 (특강) <피와 불과 연기기둥>에 대하여... 2011.05.22 4789 770
447 아름답고 영광이 되는 일 (시 8:1∼9) 2011.05.22 4643 708
446 마음을 주장하는 자가 되자 (골 3:15∼17) 2011.05.21 4593 756
445 (특강) 2. 인류 역사와 사회 문제 (1~2번) 2011.05.21 4733 768
444 문서 운동과 승리 (합 2:1∼8) 2011.05.19 4641 721
443 영원한 평안과 안전 (사 32:15∼20) 2011.05.19 4645 785
442 (특강) 성경분해원리 : 천년왕국~천국까지 2011.05.18 4869 742
441 문서 색인 2011.05.17 1768 247
440 기다리시면서 베푸시는 은혜 (사 30:18∼33) 2011.05.17 4613 703
439 (특강) 성경분해원리 : 아담부터 심판기까지 2011.05.17 4859 660
438 부르짖는 시온의 승리 (미 4:9∼13) 2011.05.16 4710 698
437 환란을 두려워 아니할 인격 (시 49:1∼8) 2011.05.16 4957 825
436 화평을 전할 때와 싸울 때 (슥 9:9∼17) 2011.05.13 4889 780